6월, 2017의 게시물 표시

나무옮겨 심는이야기

나무옮겨 심는이야기 나무들이 자란다고 하는것 ! 어미 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저 태어나는 나무들이 있는가 하면 나무들의 씨앗이  바람에 날려서 어느 곳에서 싹을티우고, 자라기도 하고, 새들이 먹고 이동하여 배설하는 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동물인 다람쥐나 노루, 사슴,토끼 등의 동물들이 먹고 이동하여 변을 보면서 이동한 곳에서, 또는  물가에서 물의 이동을 따라 흘러간 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 나기도 하지만 잘 자라는 나무들을 자기들의 정원이나 농장에 심고자 옮겨 심는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나무를 대량으로 씨앗을 뿌리고 키워서 좋은 나무들을 많이 보급하고있어 큰 걱정 없이 나무를 구입 할수가 있다. 나무를 가꾸다 보면 나무에게 애정이 가고 나무에 애정이 생기다 보면 나무에게도 먹을 것도 주고 나무를  괴롭히는  곤충이나 벌레 그리고 동물이나 사람들로 부터 안전하게 약도 치고 보호막도 설치하고 보호도 해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보다 나무에게 먼저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윙크도 먼저 한다. 내가 먹는 물보다 나무에게 물도 먼저 건네고 나무에게 말을 걸어 보기도 하고,  출근을 할 때는 나무에게 저녁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 까지 한다. 약속을 하지 않아도 나무는 꼼작도 않고 주인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어른이 된나무가 부모 같고, 어린나무들은  때로는 자식 같고, 다자란 나무는  때로는 이웃 어른같기도 하고, 때로는 스승 같기도 하다. 그뿐 만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눈을 부비고 일어나지만 나무는 벌써 부지런을 떤다. 눈을 비비고 나오는나를보고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한다. 나 보고도 함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 하자는 말을 건네는듯하다. 그리고 내가 묻는 말에는 답이 없다. 한번부르고, 두번부르고, 세번 불러도 나무들은 한결같이 들은 척도 읺는다. 그렇다. 세상에 내가...

나무 같은 마음

나무 같은 마음 열심 熱心 나무처럼 최선을 다하는 열심으로 살자 사람답게  형식적이 아닌  열심과 진심으로 최선을다해 살자.   진심 眞心 나무처럼 진심으로 살자 사람답게 거짓과 가식이 아닌  사랑의 참 마음으로 살자  관심 觀心 나무처럼 무관심이 아닌 관심을 가지고 살자 사람답게 이웃에게도 이해와 배려 깊은 관심으로 살자.    선심 善心 나무처럼 선한 마음으로 살자 사람답게  이웃을 이해하는 선한 마음으로 살자 애심 愛心 나무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람답게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양심있는 마음으로 살자  조심 操心 나무처럼 실수없이 살자 사람답게 생각하고 남에게 피해 없는 삶으로 조심히 살자   인심 忍心 나무처럼 보고도 못 본척하고 살자 사람답게 생각하고 나쁜말은 접어두고 좋은말로 격려하며 살자.  배심 背心 나무처럼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자 사람답게  어려운 자들에게 먼저 양보하고 도우며 살자.  양심 養心 나무처럼 계산적인 삶을 살지 말자 사람답게 살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양심적인 삶을 살자.   물심 物心 나무처럼 누구에게나  모두에게 배푸는 삶을 살아라 사람답게 자기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