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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의 더위

40도의 더위 사계절중 가을을 가장 싫어하는 나무꾼의 마음을 몇자 적어본다. 2018년 8월1일 오후 1시 59분께 강원도 홍천은 40.1℃도를같은날 두시1분께 40.3℃를 찍을때 나는 서울근교에서 39℃를 오르내리는 여름의 온도를 만끽하고 있었다. 남들은 덥다고 난리다. 그런데 나무꾼은 더위를 만끽하고 있었다. 추운 겨울을 생각하면 추위를 유독 타는 나무꾼은 행복한 온도다. 최고로 더운 날이다. 그런데 35℃, 34℃31℃까지 떨어지니 갑자기 가을이 닥아 올까봐 싫어진다. 가을이 오면 푸르던 나뭇잎들이 낙엽이 들것이고, 낙엽이 들고 비바람이 불고 그 비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면 마치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질 시간이 닥아 오듯 시간의 조바심이 나기만 한다. 나무꾼은 가을이 그래서 싫은가 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비단 나무꾼만이 느끼는 마음의 변죽이 아닌가싶다. 서정주 시인 은 ‘가을비 소리’라는 시에서 “단풍에 가을비 내리는 소리/ 늙고 병든 가슴에 울리는 구나/ 뼈다귀 속까지 울리는 구나”라고 썼다. 신경림 시인 도 “늙은 역무원 굽은 등에 흩뿌리는 가을비”라고 노래한다. 며칠 만에 산책을 나온 이유도 때 이른 추위 때문이었다. 그리고 곧 나무들은 나목(裸木)이 되어 우리의 마음까지 시리게 할 것이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이별과 죽음을 연상시키는 11월이 싫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산책길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부럽다.늦가을에 잎들이 떨어지는 것은 나무들이 겨울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의미라는 것을 ‘나무의 겨울나기’라는 기사(조선일보에서)를 읽었다. 그 한 줄의 글에 위로가 된다. 나무가 추위를 대비해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이다. 나무는 동물처럼 추위와 더위를 피해 동굴과 같은 피난처를 찾을 수도, 사람처럼 옷을 입고 벗을 수도 없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혹한을 견디며 겨울을 넘길 방법을 찾아야 했다.그 묘책이 잎과 줄기에 수분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관다발을 막아 나무를 동상에 걸리지 않...

나무꾼의 복지

복지란? 요약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말씀대로 거짓말은 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을 하고싶다. 사람 말고는 복지를 논하는 동물은 없다. 동물도 없지만 수 억년 사람보다 먼저 지구에 온 식물들에게도 복지는 없다. 행복해야 할 복지는 행복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장애나 나이가 많아서 남의 도움이 꼭 필요한분들 스스로 살아 갈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웃으로, 같은 국민으로서 의당 할 일이다. 그것이 선별적 복지다. 자연과 자연의 질서처럼 복지가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복지 (福祉, welfare)는 좋은 건강, 윤택한 생활, 안락한 환경들이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부모가 만들고 가족이 만든다. 복지란 열심히 일하고 일을 한 대가로 행복한 여가의 쉼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누리는 시간 이다. 결국 복지란 自身이 만들어 가야 하는 인생 아닌가? 복지란 스스로 준비하거나 부모가 자녀를 위해 자녀가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여가를 즐기고 쉼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대가 이것이 진정한복지라 생각한다. 정부가 말하는 복지는 복지라기보다는 구제성격 인듯하다. 좋은 건강, 스스로 운동하고 스스로 좋은 습관으로 살아가는 자기관리 그래서 윤택한 생활,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않고 저축하며 준비하는 삶 안락한 환경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준비하는 삶 자신의 하루하루 아침의 기도(희망)와 저녁의 기도(보람)가 감사가 가득한 기도가 되도록 감사가 하루의 숨결같이 노래가 되게 부르고 싶고 그리하고 싶다. 감사하면 행복해 지고, 감사하면 아름다워지고, 감사하면 웃을 수 있게 된다. 웃음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다든 황수관 박사의 이야기가 어제 들은 듯 생생하다. 이것이 바로 자신들이 만들어 가는 복지다. 오늘 하루 일요도 산을 보고 들을 보고 강을 보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이런 아침 기도 할 수 있음에 진정 감사한 마음이다. 마음만 먹으면 사계절 아름다운 동네 옆 산책로는 언제나 나를 반기는 정원이다....

행복

행복이란? 幸福은 자신의 존재의 자체 이다. 부모는 자식이 손자들이  건강히 즐겁고 좋아 할 때 가장 행복 한듯 하다. 부모들은 자기 아들 딸이 즐겁고 좋아할 때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 부모들은 자식들의 존재 자체로 행복하다. 불행이란? 자식이 부모의 형상을 존재가치를 잊고 살 때 불행 할 것 같다. 그래서 자주 전화드리고, 방문하고 ,부모님의 형상이란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권력이 주는 행복한 시간 보다는 권력의 이별로  불행한시간이 많을 듯하다. 금력이 주는 행복한 시간 보다는 금력의 이별로 불행한시간이 많을 듯하다. 명예가 주는 행복한 시간은 권력이나 금력보다는 값지다. 첫째 진정한 행복은 보람이 있다. 둘째 사랑이 있는 보람 가치에서 행복하다. 세째 감사하고 사랑하는 곳에 행복이 있다. 네째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는 보람이 행복이다. ​ 나무를 생각하며 행복을 생각하면 나무는 말한다. 받기만하는 즐거움보다 스스로 찾아서 누리는 즐거움은 높은 차원의 행복이라고 공짜로 받는것은  윤리적 도덕적 해이를 가저온다. 결국 불행이라고.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은 소유에 대한 욕망이 크지 않아야한다. 만족하는 삶을 살라고. 과거와 미래에서 행복을 찾는 태도를 지양하고, 현재에 행복이 머물도록 연습하라고.    행복의 원천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 있단다. 나무에게 배워라 행복이 무엇인지를 나무는 수 없이 얘기한다.  

인간이 가장 선호하는 것

인간이 가장 선호하는 것 요약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이 자연경관의 사바나 풍경이라고 한다 . 꾸미지 않은 듯 꾸며놓은 고속도로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기분이라 참 좋다 가로수가 주는 대기정화 기능이 가로수가 고맙다. 가로수는 기후완화 기능이있다. 가로수는  소음감소 기능도있다.  그리고 미세먼지 흡수와 공기 정화작용이다. 대기습도 조절 기능이다. 나무가 고맙다. ​ ​ ​ 인간이 가장 선호하는 것이 자연의 원시림이란다.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이 자연경관의 사바나 풍경이라고 한다. 자연의 자연스러움 자연의 평화로움 할아버지 아버지로 부터의 유전적 기억 때문일까?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고속도로가 좋지만 일률적인 도로보다는 중앙분리대와 길옆 비탈진 경사로(路肩)에 나무가 심겨지고 울창한 숲을 지날 때는 왠지 아늑하고 기분 좋은 숲길을 걷는 기분 이상이다. 산을 깍아 만든 도로 옆절벽이 잘 녹화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 이왕이면 나무들이 식물들이 살기 좋게 완만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다. 꾸미지 않은 듯 꾸며놓은 고속도로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기분이라 참 좋다. 일부러 꾸며 놓은 정원이라도 싫다는 것은 아니다. 식물이 없는 것 보다는 많은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은 운전하는 많은 운전기사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구약성서에도 유실수를 가로수로 심게 한 기록이 있고, 한국 최초의 가로수에 대한 기록은 1895년(고종32년) 내무아문(內務衙門)에서 각 도(道)에 도로 좌우에 수목을 식재하도록 시달한 문서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가로수는 왜 심는 것일까?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어느 광역시에 대한 가로수의 환경개선효과에 대한 조사 결과를 가로수의 필요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가로수가 좋고 소공원이 많을수록 좋다. 우리나라는 7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75.4%가 산림 이였다. 그러나 일제36년 식민지하에서 일본인들에게 좋은 나무들...

나무와대화2

나무와의 대화  2 요약 우리주변의 보호수, 당산목은 조상들의 수호신이고 우리들의 수호신의 존재였다. 나무와 나누는 대화는 언어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적 교감을 의미하는 것이다. 말보다는 마음이나 체온을 느끼며 서로 공감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이야기를 하여도 마음으로 하지 입으로 하여 비밀이 안 켜지는 경우는 없다. 강아지 이름 짓듯 예쁜 나무에게도 이름 하나 지어 부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마치 첫 사랑을 나누는 연인이름의 호처럼 지어 불러도 좋다. 진실한 나무들이 친구라면 우리가 좀 더 정의 로와 저야 하지 않을까? ​ ​ 우리들은 어릴적 나이가 많은 나무를 보고 고목, 괴목, 당산목, 수호신목 이라고 부런 기억이다. 마을을 지켜주고 마을을 보호하는 그런 신성한 나무로 알고 있었다. 요즘은 어느 위치에 있던 나이가 많고 아주 오래된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을 하고 관리한다. 이는 보존의 가치가 있다는 판단과 좋은 품종의 가치를 증식을 하고 증식의 가치가 있을 때 보호수로 지정을 한다. 그리고 수 많은 나무중에 여러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을 대부분 "당산목" 으로 부르며 사람들에게 신성시되고 소중히 다뤄져 왔다. 당산목이란 그 마을의 수호신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다. 마을의 질병을 막아주는 수호신 마을에 잡신이 들어오는 것을 물리치는 수호신 이다. 마을 주민으로서는 믿던 믿지않던 이보다 고마운 나무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다. 최소한 고조부, 증조부, 조부, 아버지 어머니가 아끼시던 숭상하던 나무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하다. 부모님들이 애정을 갖고 지금 까지 보살피던 나무이니 우리들이야 그 나무의 고마움 사랑스러움 귀한 나무임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전적이든 내가 좋아하든 친근하기만 하다. 이러한 나무에게 애정을주고, 고마운 마음주며 나무로부터 치유적 위로를 받으며 건강적 보호를 받으며 친하게 지내기 위해 대화를 한 번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 ​ ...

숲은 긍정이다.

숲은 긍정이다. 요약 긍정은 자신의 기도다. 긍정은 자기 마음이다. ​ 감동하는 긍정의 마음은 더 감동이 넘치게 할 것이다. 사람도 긍정적인 사람이 좋다. 지금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今臣戰船 尙有十二 금신전선 상유십이 必生卽死 死必卽生필생즉사 사필즉생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긍정의 마음으로 나무를 심으면 그 나무도 긍정적이다. 긍정의 마음으로 씨앗을 뿌리면 그 씨앗이 긍정의 열매를 맺는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나무를 심으면 나무도 부정적인 나무가 될 수 있다. 이왕 하는 일 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주변이 온통 좋은 사람같이 보이고 기분 좋게 느껴진다. 감사하는 긍정의 마음이 일상을 바꾼다. 감사하는 긍정의 마음은 더 감사가 넘치게 할 것이다. 감동하는 긍정의 마음은 더 감동이 넘치게 할 것이다. 꿈이 있는 씨앗은 행복하다. 동물도 식물도 긍정적인 삶이 아름답다. 긍정의 말은 성공을 낳는다. 긍정이 말은 기적을 낳는다. 긍정은 자기의 꿈이다. 긍정은 자신의 열정이다. 긍정은 자기 마음이다. 긍정은 자신의 희망이다. 긍정이란 자기 암시다. 긍정은 웃음이 주는 선물이다. 긍정은 자기의 습관이다. 긍정은 자기의 생활 철학이다. 긍정의 칭찬 과 격려는 마음을 배 부러게한다. 긍정은 자기의 희망이고 꿈이다. 긍정의 사람은 긍정의 말만한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우리는 미루지 말고 지금 사랑하고 지금 행복해 보자 "할 수 있다"고 말하다 보면, 결국 실천하게 된다. 자신이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나의 운명을 개선 시켜 주지 않는다. 물도 긍정적인 말을 하면 물의 결정체가 다라진다고 한다. 긍정은 자신의 기도다. 숲은 긍정이다.

열정(passion)

열정(passion) 요약 하고 싶은 일의 열정, 자기 개발을 위한열정, 맡은바 소임에 대한 열정, 돈을 버는 열정, 운동을 하는 열정, 권력을 지향하는 열정?, 명예를 위한열정, 교육의 열정도 좋다. 무슨 일을 하던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식물과 동물 생명을 가진 것은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열정 덩어리다. 신화를 빼고는 탄생의 주체가 스스로 선택하는 생명이란 존재 하지 않는것 같다. 자연이나 숲에서 자라고 살아가는 모든 식물들의 생명의 순환 고리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숲은 알고 있다. 공짜와 복지가 사람에게 독약보다 무섭다는 것을 ... 숲이 말한 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  그래서 숲은 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열정은 좋은 것이다. 나무의 열정도 좋고 사람들의 열정은 더 좋은 것이다. 나무들의 열정은 나무들은 자고 나면 다르다. 우리가 잠을 잘 때도 나무들은 자라나 보다. 언제 그리도 많이 자랐는지 어느순간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오이들이 자라는 모습은 더욱 신기하다 아침에 10cm가 자고나면 20cm로 커져 있기도 하고 저녁에 조그만 한 오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수확기가 도래하고 있다. 식물이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할 때 우리는 그 식물을 탓하지 않는다. 원인과 결과를 찾는다. 걱정이다. 나무를 심는 사람들 나무꾼들만의 뜨거운 열정이다. 생명의 애착이다. 사람들이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은 모든 인간들의 기본적인 욕구이고 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열정, 자기 개발을 위한열정, 맡은바 소임에 대한 열정, 돈을 버는 열정, 운동을 하는 열정, 권력을 지향하는 열정?, 명예를 위한열정, 교육의 열정도 좋다. 무슨 일을 하던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그러나 그 하는 일의 열정을 얼마나 중요하게 느끼고 사명감을 가지고 얼마나 좋아하며 열정을 다 쏱아 붓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왜...

양화소록

양화소록 오늘은 나의 생각이 아닌 양화소록이란 책 내용을소개하는 마음으로  옮겨 봅니다. 10여년전부터 선비의 기상을 이야기하며 양화소록에 나오는 석창포를  키우면서 앞날 조경의 한부분을 키워 보려 애를 쓴지 10여년 그동안 지인과 친구와 함게 석창포를  키우면서 석창포의 매력에 한동안 빠저  선물도 해보고 열심히 정성을 다하고 메모를 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석창포를 키워 보았지만  상품으로 만들어 내기도 힘이들었고 식물의 생리를 아직도 제대로 모르는나무꾼으로서는  연민만 남긴채 접기로 한기억이 어제일 같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양화소록 내용이 있어 블로그 이웃님들에게 우리의 선조들이작성한 최초의 원예서를 소개해 봄니다  당시에도 겨울 온실을 만들어 이용을 하였고, 농사법을 기록하든 우리 선조들의 600년전  지혜를 강희안의 내용을 옮기는것으로  갈음 하고자 합니다 . 요약 우리나라 최초의 원예서로 알려진 『양화소록』  단순한 원예서를 지나 수신과 치국의 책이다. 자연을 보되 인간처럼 보고 인간을 보되 자연처럼 보는 것이었습니다  강희안(姜希顔)은 시·그림·글씨에 뛰어나 세종 때의 안견·최경 등과 더불어 3절(三絶)이라 불렸다. 이 책의 탄생은 가을날 마지막 서리를 맞고 피는 국화처럼 더디었습니다. 시서화(詩書畵)에 모두 뛰어난 당대의 삼절(三絶)이었던 사람이 자신의 흔적을 세상에 나타내기 꺼린 것을 그의 아우가 문집 진산세고(晉山世稿)의 일부로 수록하여 전하여진,것이다. 본인이 살아 있었다면 도(道)의 찌꺼기를 남겼다고 꾸중 들을 것이었습니다.  양화소록(養花小錄)의 저자(著者)인 강희안(姜希顔)은 우리와는 600년이나 먼 고인(古人)입니다. 그는 세종(世宗)때 주로 관직에 나간 사람이었지만 왕의 처조카였기에 더욱 몸을 굽혀 오히려 뛰어난 재능을 숨기고 한직(閒職)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원예서로 알려진 『양화소록』은...

식물도 생각한다.

식물도 생각한다. 요약 식물의 정신세계도 동물의 정신세계도 분명히 있다. 식물도 강아지처럼 주인을 알아보고 꼬리를 흔드는 마음일 것이다.  강아지도 밥을 주는 사람을 기억하고, 식물도 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사람을 기억한다. ‘사랑의 마음’은 식물의 고정된 형질을 변화시켜 새로운 식물을 탄생 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인 것이다.   새 한마리가 나무를 찾고 연이어 두마리 세마리 여러마리의 새들이 나무에 모여들어 나무를 힘들게 하는 벌레를 잡아 먹는다. 나무를 위해서가 아니라 새들의 영양보충과 삶의 수단이다. 그러나 나무는 나무를 괴롭히는 벌레들을  제거 해 주는 새들에게 대한 고마움이 얼마나 클까 생각이다.  그리고 무어라 나무에게 새들은 약속을 하는듯하다. 나무는 말은 없지만 잎을 흔들어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가지는 새가 편히 나르게 반동한다. 또 와서 도와 달라는 나무들의 고마움의 표현일것이다. 감사할이유도 살아갈이유가 사람보다 많은 듯하다. 벌레들이 괴롭히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와서 도와 주겠다고 잎으로 신호를 하라는이야기같다. 식물의 정신세계도 동물의 정신세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식 동물들의 식사 시간에  풀에서 살아가는 진드기들이 초식동물의 이목구비에 풀에서 초식동물들에게 옮겨가서 자기 몸의 60배까지도 피를 빨아 먹는 것이다. 그러나 초식 동물들은 손도 없고 피부를 뚫고 피를 빠는 진드기를 어떻게 퇴치 할 스스로의 방법이 없다. 괴로워하는  초식 동물들에게 구세주처럼 나타난 새들이  초식 동물들을 괴롭히는 진드기를  뽀족한 부리로 순간적인 속도로 진드기를 잡아 먹으며  초식동물에서 진드기를 퇴치해준다. 물론 자기들의 영양보충이지만 초식 동물로서는 정말 고맙고 감사하는 생각일게다. 그래서 나온 속담이 "소 닭보듯 한다"란 속담의 이야기다.    나무꾼은 식물의...

숲 요약 숲 정상에서면 우주의 기운을 느낀다. 숲속을 걷는 사람들은 언제나  숲이 고맙고, 사랑스럽다. 인간들의 무관심속에 있는 나무들이 살아가는 곳이 자연이고, 나무와 나무 친구들만이사는곳 이 원시림이다.​ 숲은 세로토닌의 보고다. 숲은 자연의 보고다. 숲은 새들의 천국이고 우리들의 낙원이다.   ​ 숲을 든다. 요즘 사람들은 등산하러 간다고 한다.  등산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산 정상까지 건강보다는 목표를 향해 등산을 한다. 그리고 정산에 서면 세찬 바람이 분다. 정상에 서면 다른 세상이 펼처진다. 어느 산이건  정상에 서면  풍광에 감탄을 한다. 정상에 서있는 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보인다. 어느 산이건 정상에 서면 산들이 강물처럼 흐르는 듯 하다. 하늘이 바다같고 바다가 하늘같다. 정상에 오르면 이 세상을  내가 다 품은 듯하다. 어느 산이건 정상에서면 우주의 기운을 느낀다. 나의 얼굴을 어루 만지는 우주의 기운이다. 우주의 기운은 그 기운을 느끼는 사람만이 안다. 그 기운은 언제나 나를 돕는기운이다. 하산을 하기전  우주의 기운을 만끽 느끼고 우주의 기운을 가슴에 가득 채우고 하산하기를 바란다. 등산 보다는 산을 오르거나 드는일을 산행을 하러 간다고 앞으로는 말을 바꾸는것이 좋을것 같다. 산행을 가면서 산 입구에 도달하면 등산을 하자는 얘기보다 산에 들자는 이야기가 맞는것 같다. 여하간 못 먹어 죽는 사람은 없어도 못 걸어 죽는 사람은 많다고 한다. 산을 찾는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마음이며 산을 찾는 이들모두가 산행으로 튼튼한 발이고 다리이고 근육의 사람들이길 바란다. 숲속을 걷는 사람들은 언제나  숲이 고맙고, 사랑스럽다. 그런데 조금만 걸으면 대부분 숲의 위주 산행이 아니라  사람 위주의 산행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숲속을 들어 가면 나무야 어찌되던 짐승들이야 어떻게 살든말든...

숲의기능

숲의 기능 공익적 기능 환경자원 (환경재해): 쾌적한  생활환경, 수원함양, 대기정화, 산소공급, 토사유출 방지, 보건휴양, 야생동물 서식처, 제공 등 문화적 기능 문화자원(문화창출):문학, 예술, 종교, 자연학습, 레크리에이션 등의 소재 및 공간 등 산림 휴양 기능 공익적 기능 중 휴양 기능, 울창한 숲은 풍요롭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 마음의 안정 효과,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방향성 물질을 발산 사람의 건강에 큰 효과 도시 생활에서 오는 피로 회복과 휴식, 경제적 기능 생물자원(경제재): 목재생산 (목재가공품500종이상), 임산물 생산, 생화학 물질 생산 치료 재생산 등    대기 정화 기능 지구 온난화 현상의 바람직한 해결책, 온실 효과의 방지를 위해서는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줄이거나 녹색 식물을 통하여 이산화탄소의 제거 현재의 과학 기술의 수준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처리 불가 나무체적 0.5kg의 무게가 증가시 1) 약 0.7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 약 0.6kg 정도의 산소를 방출 3) 산림의 산소 공급 총량은 연간 35,676천 톤, 4) 3)항양은 1억 3천만 명이 호흡할 수 있는 양이다. 5) 수목은 항상 산소를 방출하는 것이 아니고  흡수와 방출을 같이 한다 6) 노령화된 수목이나 과밀 된 산림에서는 수목의 성장이 느리고 따라서 산소를 흡수하는 양이 방출하는 양보다 많아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준다. 7) 30m 높이의 나무에 20만개의 잎이 있다고 가정할 때 성장이 왕성한 계절에만도 약 42㎥의 물을 토양으로부터 흡수하여 공기로 내뿜는다. 8) 산림은 지구를 식혀 주는 에어컨 역할을 담당한다. 9) 활엽수는 여름철에는 잎에 의해 태양 광선의 차단과 증발에 의한 열을 내릴 수 있으며 겨울철에 낙엽으로 수관 층을 형성 않음으로 그 반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자원 보호 기능 ...

숲은 우리 미래의 희망이다.

숲은 우리 미래의 희망이다. 우리의 고향 강과들 산과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부모님들의 손길과 부모님들의 얼굴에 땀방울까지 얼굴에 송글송글 한가득 옛 추억의 부모님  헌신과 수고의 고마움 사랑이,  그리고  한없는 고마움의 그리움이 마음에 가득 자리하게 된다. 어디 이뿐인가? 정말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는 부모님 한평생의 일대기 삶의 필름 영상이 돌아가고 있는 듯하다. 여름에 보리추수(타작) 가을에 벼 추수 그리고 겨울 여가 시간은 벼 짚으로 새끼 꼬고 이엉을 만드시고 초가집지붕을 개량하고 겨울 농한기에도 바쁜일손이시다.  부모님들의 수 없고, 한없는 머릿속의 가슴속의 고마움의 영상으로 부모님의 그 애 뜻한 고마움을 다시 부모님께 전한다. 그리고 봄과 여름의 푸른 녹음과 겨울의 새하얀 눈꽃은 매년 숲이 우리에게 잊지 않고 전하는 고마운 선물일 것이다. 겨울이 몇 일전 이야기 같고 새싹이 피어오르든 봄 노란 꽃 개나리와 생강나무 산수유 개나리가 피어나고 매실나무들이 꽃을 피운지가 몇일 전 인것 같은데 벌써 매실은 담금 주나 액기스로 생산하고 있고 벌써 여름휴가로 강과 바다 산림의 숲 계곡 휴식을 위하여 여가를 위하여 산을 찾는 이들이 참 많다. 그러나 벌써 몇일 후 양력으로 2017년은 8월 7일이 입추이다. 세월이 빠른지 일상이 바쁜지 왜 이리 시간이 빨리만 가는지 지나간 시간을 다시금 반추해본다. 인생의 속도감이 차량속도 * 2의 속도와 비례 한다는  옛 이야기가 왜 그리 꼭 맞는지 새삼 옛 어른들의 틀림없으신 말씀들이 기억에 생생하다  시속100km를(50세*2) 지나니 점점 빨라진다. 한해한해 가속도가 점점 생긴다. 옛날 벌거숭이 시골 고향 산들은 지역과 국가의  공동자산 성격이 강해 어릴 때는 산은 모두가 국가 소유 인줄만 알았다. 어릴 때는 산에 들어가기만 해도 벌금을내고 금지구역에 들어간죄로 경찰에게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한몫을 했다. “입산금지” 지금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