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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氣

나무의 氣 자가 영양 유기체들은 녹색식물과 특정 박테리아들인데, 이것들에는 유기물질을 공급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유기화합물을 합성하는데, 그 자체로는 아무런 칼로리가 없는 이산화탄소와 물과 같은 단순한 물질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는 유기체가 흡수한 빛에 의해 공급되며 이어서 빛에너지에서 화학에너지로 전환이 된다. 이산화탄소와 물이 탄수화물로 전환되는 반응의 순서를 탄소동화작용 또는 빛에너지의 역할을 고려하여 광합성이라 부른다.광합성이 자가 영양 유기체의 존재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에게 먹이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달리 말해서 광합성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절대적인 전제 조건이며 모든 생화학반응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식물과 미세유기체가 이산화탄소로부터 탄수화물로 초당 약 6,000톤의 탄소를 전환하며 이중 최소한 5분의 4는 바다에 있는 유기체에 의해 전환 된다. 벨상 수상자  멜빈 캘빈(Melvin Calvin, 1911~1997)논문인용 오늘 침 뉴스에 과일들에게 클레식 음악을 들려 주면 과일의 신선도가 10%이상 유지되며 이를 농업경영에 적용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방송을 들으면서 나무꾼도 평소에 식물들도 보고, 듣고, 냄새 맏고, 생각하고, 느끼고, 사랑하고 , 미워하고, 먹고, 배설하고, 동물의 일상이나 식물들의 일상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무꾼이다. 나무는 지구 에너지를  감지하는 식물측정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생각 없는 생각을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또 한 생각은 나무는  하늘의 氣를  땅으로, 땅의 氣를 하늘로 흐르게 하는 힘 그 에너지로 사람들의 氣를 정화 시키고 강화시켜서 치료의 효과 까지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氣 또한 강한기가 낮은 기 쪽으로 흘러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나무의 氣는 사람의 氣로 본다면 정신영역에 ...

여가

여가 진정한 여가? 진정한 여유? 진정한 휴식? 비가 오니 나무심는 나무꾼 오늘 무슨 일을 할까 생각중 여가란 생각을 해본다. ​ 여가란 임의로 사용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여가란 본인의 선택에 의하여 자유로이 사용할 시간이다. 여간란 하든 일을 멈추고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할수 있는 시간이다. 여가는 여가시간으로서 그 여가 자체가 자신에게 보상이 된다고, 쉼이 된다고 위로가 되고 안정이디는 쉼이 되어야 할 명상의 시간이라면 맞는 시간 인듯하다. 어떤이는 레크레이션을 (게임, 영화, 취미활동, 등산 등 ) 여가 로 생각을 하는 듯하다. 여가를 위한 준비 (preparation for leisure) 사람들이 갑자기  평소에도 자유 시간을 준다면 얼마나 창조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기술이 지혜가 있을까? 여가를 가질 우리들의 생각은 뒤로 하고 토요일을 놀게한 그분들의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스스로 할수 있는 나이인데 놀고 일하는 것 까지 국가서 나선다면 이건 아닌듯 싶다. 형편에 맞게 쉴사람쉬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하고,  자기의 형편에 맞게 시간을 활용하는것이 여유일갓 같다. 물질이 궁하고 마음이 궁한 육체를 법을 만들어 법으로 쉬라고 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었다. 그냥 두면 될 일이다. 자연도 이해 못하면서 자연을 보호하려고 덤비는 격이다. 국회는 법과 제도만 잘 만들어 주면 정치인이 할 일은 끝난 것이다. 좋은 제도에서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까 ! 그들이 더 대우 받을 이유도  국민의 세금으로 더 혜택을 받을 이유도 없다. 국민들이 일하라고 뽑아놓고, 그들에게 제도권 밖의 일을 부탁해서도 않된다.   대한민국은 사생활 까지 관리 해주는 법까지도 만들 모양이다. 여하간 굳이 말하는 여가가 생존을 위한 것은 일 이고, 여가와 관련된 활동을 레크레이션이라한다. 그러나 레크레이션은 여가가 아니다. 레크...

장마철의 나무관리

장마철의 나무관리    6월 말부터 7월초순 적어도 2~3일은 더 비가 오락가락 할것 같다. 지난밤에는 비오는소리 바람부는 소리에 나무심을 적기도 아닌데 심어놓은 나무들이 비바람에 쓰러질까 걱정이였다.. 공사현장에 공기를 맞추기 위해 어쩔수 없이 심어놓은 나무들이 비,바람에 쓰러질까 비가 많이 와서 땅이 굳지 못해 쓰러질까 걱정으로 밤을 지새웠다. 여름철에 조경공사를 한다는게 상식이하의 잘못이다. 나무에게는 미안하고 못할 짓을 한다는 생각에 나무들에게 늘 미안한 생각이다. 무엇이든 과하면 병이된다. 過食, 過飮, 過勞, 過慾  무엇이든 過하면 탈이난다. 특히 나무들 식물들에게는 비도 過하면 안되고, 바람도 過하면 안되고, 온도도 過하면 안되고, 특히 요즘 도심지에 야간 불빛도 나무에게는 어머어마한 스트레스이다. 나무뿐만이 아니라 인간도 건강하려면 밤에는 불빛 보다는 어두움도 필요하다. 그런데 나무에게 안 좋은 계절에 이식공사를 하여 조경공사를 하고 있다.  공기에 바쁘고 날씨에 혹사하는 나무들이 안쓰럽기만 하다. 법과 규칙은 있지만 편한게 좋고, 좋은게 좋고, 시비걸지 말고 대충 넘어가면 된다는 생각들이 대부분 사람들에게 적당주의적인심리적 환경으로 변해간다. 그러다 보니 뉴스라고 하기도 민망한 공영방송의 뉴스란 것들까지 모두가 법과 룰을 어기고 탈선한 기차 고장난 기차 같은 기분이다. 뉴스라고 새로운 소식이 들어서 배울게 하나도 없는듯하다. 다음 세대들의 살아갈 세상 좋은 소식이 없으니  미래가 밝을 수가 없다. 나쁜뉴스 나쁜 방송은 나쁜 환경만 계속 남기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는 지식인은 어디 숨어있는지? 사회 스스로 지도층이라고 하는 자들은 어디에 숨어있는지? 먹을거리만 찾아 움직이는 땅속에 숨어 있는 두더지 같은 느낌과 마음이다. 사회의 利得은 다 누리면서 사회를 위한 희생, 봉사는 고사하고 자기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듯해 화가난다. 다시 이 공간을 통해 이야...

자신이 자신을 아름답고 귀하게

자신이 자신을 아름답고 귀하게   아름답고 귀한 삶은 나무처럼 사는 삶이다. 자기에게 가치를 부여 하는 만큼 자신의 가치가 만들어지고 성장한다. 이것이 나무들의 특성이고 나무들의 각기 가진 유전자의 특성이란 것이다. 아름답게 사는 삶은 열심히 일하는 삶이기도 하지만 나무처럼 여유와 누림의 삶이다. 자신에게 스스로 여유를 두고 소망을 두고 희망을 두라는 이야기 인 듯하다. 귀하고 아름답게 사는 삶은 나무처럼 늘 한결같이 밝고 맑은 표정이다. 사람도 얼굴에 웃음을 가지고 얼굴을 환하게 살아야 한다.  나무처럼 얼굴을 펴야 인생도 나무처럼 곧게 바르게 건강하게 살아 갈수 있다. 내가 웃을 때 세상의 문이 열린다고 한다. 자신을 키우되 경쟁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키우라는 이야기다. 나무처럼 자신이 아름답고 자신이 희망이어야 한다. 나무가 그리 사는 듯 하기도 하다. 나무는 남같이 산다고 하여 나무라고 하였다고한다.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오직 스스로를 다독이며 스스로를 키워 간다고 한다. 스스로 여유를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지금도 열심이다. 그런 나무들이 탐나고 그런 나무들이 되고 싶을 때도 가끔은 있다. 가끔 동물도 스스로 광합성이라는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살아 갈수 있다면 사람들이 평안히 살텐데 하는 생각도 가저본것이 사실이다. 욕심도 없고 남을 헤치지 않고 식물들을 못살게 하지도 않고 동물들의 생명을 취하지 않고 얼마든지 광합성을 하면서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먹고 마시며 배고프면 햇빛을 쏘이고 영양분을 취하면 될 듯도 하다. 단지 가뭄이,  겨울이 아닌 이상 물 걱정도 해야 하는 것이 식물이기도 하다. 그 또한 걱정은 걱정이다. 하여간 쓸데없는 생각인줄 알면서도 이런 생각을 해본다. 만약 나무꾼이 아니라 내가 나무이고 인간들까지 광합성을 한다면 그렇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도 걱정...

나무줄기 3

나무줄기 3 나무의 진 멋은 나무의 줄기에 있는 듯하다. 가까이서 보아도 멀리서 보아도 나무의 줄기가 멋지면 그 나무는 좋다는 평을 받는다. 어릴적 높은 나무 가지에 매미 한마리 잡으려 나무에 오르든 기억이 난다. 나무에서 떨어질까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지금생각하면 아찔한 생각이다. 나무의 줄기는 나무를 지지하는기능과 나무의 삶에 필요한 영양분을 운반하는작용과 호흡작용과 물이나 영양분을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나무의 가지는 높이 뻗은 큰 줄기도 있고, 키가 작은 줄기도 있다. 높은 위치의 가지는 용케도 어린시절을 잘 보낸 줄기덕분에 아무래도 짐승이나 사람의 손이 들 가는 안전한 가지 인 듯하다. 나무의 굵기가 굵은 줄기도 있고, 가는 줄기도 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나무의 굵기는 사용하는 이에 따라 용도에 따라 다양하다. 농부가 사용하는 용도, 목수가 사용하는 용도, 어부가 사용하는 용도, 쓰는이와 직업에 따라서도 다르고 모두가 제 각각이다. 나무의 가지는 줄기의 표면이 거친 것도 있고, 반질반질한 것도 있고 가시가 난 것도 있다.나무의 줄기는 곧게 뻗어 올라가는 줄기도 있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 줄기도 있고, 땅 위를 기어서 뻗는 줄기도 있다. 여름에 강한 줄기도 있고, 겨울에 강한줄기도 있고, 해풍에 강한 줄기도 있으며 해발이 낮은 지역에 잘 사는 줄기와 해발이 높은 지역에 잘 사는 줄기도 차이는 있다. 그러나 나무의 줄기 모양이 공통점이 있다면 나무줄기는 대부분 둥글다는 것이다. 왜 나무의 줄기는 둥글까 ? 분명 동물보다 미립자가 많은 나무가 움직이지도 못해도 나무가 더 생각이 많고 더 똑똑하지 않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우리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작은 비밀 한 두가지를 생각해 본다면... 첫째 나무가 세모나 네모로 생기지 않고 둥근 것은 햇빛을 효과적으로 골고루 다 받기에 가장 좋은 구조라는 것이다. 둘째 나무의 가지를 360도 골고루 펼처서 잎 까...

나무에게 배워야하는것들

나무에게 배워야 하는 것들   나무에게 참 많은 것을 사람들은 배운다.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일 하는 것이다. 1월의 나무는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이야기하는 친구 2월의 나무는 함께 성숙하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 3월의 나무는 자연의 평화와 희망 솔직한 우정의 친구 4월의 나무는 언제 만나도 변치 않는 우정 의리의 친구 5월의 나무는 서로에게 봄의 기운을 만끽 전하는 친구 6월의 나무는 애정과 더 부지런한 우정의 한결 같은 친구 7월의 나무는 바닷가의 옛 추억이 생각나는 친구 같고 8월의 나무는 땀 흘리는 더위에도 시원한 냉수 같은 친구 9월의 나무는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철학적인 친구 10월의 나무는 감사로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 11월의 나무는 한해의 추억이 만들어진 낭만적인 친구 12월의 나무는 언제나 마주보며 사랑하는 부부 같은 친구이다. 나무는 365일 삶을  함께하는  소중하고 귀한 친구이다. 나무에게 배워야 할 일들을 나무꾼 생각으로 열거해본다. 나무에게 곧게 자라야하는 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성실함을 배운다. 나무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배운다. 나무에게 부지런함을 배워야한다. 나무에게 독립하는 것을 배우며 나무에게 순종하는 모습을 배운다. 나무에게 근면함을 배운다. 나무에게 자조하는 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스스로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하고 나무처럼 서로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나무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배려하는 방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침묵 하는 방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고독을 이기는  방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추위를 이기는 방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강풍을 견디는 법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비를 견디는 방법을 배운다.  나무에게 초조함을 이기는...

약초독초 그리고 채소와잡초

약초 독초 그리고 채소와 잡초   요즘 지천에 약초고 잡초고 독초다. 자고나면 꽃이 피고 자고나면 꽃이 지고 자고나면 잎이 돋아나있다. 무릇 사람이든 동물이든 새들이든 곤충이든 나무든 풀이든 삶을 꾸려가는 모든 생명체들은 조물주가 주신 생명의 시간을 살 수밖에 없고 살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 갈 뿐이다. 같은 동질의 유전자를 이어가면서 영원히 살아가는 모양세이다. 1년초도 다년초도 10년을 사는 동물도 20년을 살아가는 동물도 100년을 사는 사람들도 나무만큼은 살지를 못한다. 나무는 100년 500년 1000년 5000년도 살아간다. 나무 들이 사람보다 세상에 먼저 와서 나중에 갈 것이 틀림없을 듯하다. 삶이란 에너지를 얻고 쓰고 갈무리하기 위하여 화학작용 즉 동화작용과 이화작용관련의 대사활동을 끊임없이 하고 끊임없이 이어간다. 잠들고 쉬고 있는 씨앗들마저 살아 있기 때문에 대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며 수 천년을 살아 있었다든 이집트 피라미드안의 씨앗이나 물속깊이 흙속에 묻혀 있는 씨앗 들도 미미하게나마 대사활동을 하여 왔음은 살아있음으로 증명이 되는 듯하다. 그래서 잡초란 친구들이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신비로운 방법이 이런 것인 듯하다. 살아있는 것은 쉬지 않고 움직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악착같이 살아남는다. 얼마나 신비로운 일이고 사건인가 신기하기도 하다. 비록 잡초의 씨앗이 살아 움직여도 동물만이야 하겠는가만 분명한 것은 살아있어 호흡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릴적부터 보아 왔던 쑥이나 냉이 등 식탁에 오르는 여러 식물들이 30년전이나 60년전이나 100년이 지나도 지금까지 꼭 같을 것이고 같다는 것이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생명이 있는 것들은 본능적으로 자손을 퍼트리는데 최선을 다하게 만들어 진 것 같다. 얼마나 신비로운가? 경이로운가? 살기 어렵다고 자녀를 적게 낫는 인간들의 얄팍한 삶도 후회 하지 않을려면 자연에서 좀더 배우고 느껴야 할것같다. 식물들도 새 ...

나무를심으면 미래가 건강하다.

나무를 심으면 미래가 건강하다.          우리나라의 가정이나 기업 등에서 1인 당 평생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2.6t이라고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개인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를 나무가 흡수하려면 소나무를 기준으로 할 때 1인당 평생 947그루를 심어야만이 통상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완전히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나무를 947그루의 1/10이라도 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무엇보다 ‘지구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심기는 필수적이다. ‘지구 사막화’는 말 그대로 지구의 땅이 사막으로 변하는 것인데, 사막화가 계속 진행되면 지구는 산소 부족 및 홍수로 인한 산사태 피해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현재 지구 전체의 열이 많아지면서 강수량보다 증발하는 물의 양이 더욱 많아지고, 이로 인해 건조해진 기후는 토양을 더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지난 50년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국토의 6배가 넘는 면적이 사막으로 변했고, 가까운 나라 필리핀은 국토의 70%가 삼림이었던 것이 현재는 약 3%만 남았다고 한다. 믿지 못할 일이다. 우리나라도 전국토의 75%정도의 산림이 이제는 63.5%가 남았다고한다. 지금현제는 63%라도 남았는지 알수 없다. 도로를 만들면서 없어지는 산, 농지로 변하는 산림, 집터로 변모해가는 산림, 다음세대들의 환경이 걱정이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박정희대통령의 강제적이고 독제적이라 할 만큼의 강력한 치산치수정책이 강력하게 펼쳐졌고 산림법으로 산림을 보호한 그린밸트제도가 이만큼 우리의 산림을 살려내고 지켜온 셈이다. 국민전체로 보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모를일이다. 그린밸트제도로 경제적 불이익, 생활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받은 분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다. 어떤 방법으로라도 고마움을 표해야 할일이다...

가을이다 3

가을이다 3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 천고마비라고 했다 . 가을은 오곡이 익어 살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방 변경의 중국인들은 "'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이 살찔 [ 天高馬肥 ( 천고마비 )]' 때가 중국인들이 가장 두려운 시기라고 한다 언제 흉노가 쳐들어올지 모르니까 " 라고 푸념했다고 한다 . 그래서 만리장성을 쌓은지도 모르겠다 .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천고마비가 유래하게 됐다고한다 . 벌써 9 월도 중순을 넘어섰다 . “ 낮과 밤의 길이가 동등하다 ” 는 추분 ( 秋分 ) 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 그 날이 오면 밤이 낮보다 더 길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니 나무들은 겨울준비에 완전히 돌입해야 하는것같다 . 겨울이 싫은나는 더욱 겨울준비에 바쁘다 . 추운 겨울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 곧 닥아올 추석절 그리고 동지 ( 冬至 ) 도 어김없이 찾아올 것이다 . 가을이 자꾸만 깊어 간다 . 그리고 나의 인생의 가을도 우리모두의 인생의 가을도 인정 사정없이 깊어만 간다 . 젊은이는 내일을 꿈꾸며 살고 늙은이는 어제를 되씹으며 산다는 말이 있다 , 30~40 년 전에 들은 이야기다 . 인생의 속도감은 자기 나이 곱하기 2 를 하면 차량속도와 비례한다고 . 실감이나는 이야기다 어린나이 10 대를 치량속도로 계산하면 시속 20km 이다 . 더딘 운행이다 . 그러나 80 이면 시속 160km 이다 80 이넘고 90 세가 넘으면 어제밖에 없다는 말에도 일리가 있다 . 내일에 기대를 걸어볼 패기도 없고 오늘을 살기는 하지만 하루가 24 시간이 아니라 ‘ 일순간 ’( 눈 한 번 깜빡할 사이 ) 인데 무슨 할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하다 . 그렇게 여유롭고 신나게 보이던 여름철 나뭇잎의 흔들림도 이제는 가을 찬바람이 싫어서 몸부림치는 듯 보인다 . "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 계절 ",! 여름내 푸르...

자연속의 나

자연속의 나   자연속에서 자신이 참 존귀한  존재인 줄 착각합니다 자연이 더 존귀하고 위대하고 성서러운데 말입니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사람이 자연과 공생하여야 함을 느꼈습니다 자연은 밤도 낮도 없이 인간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자연보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자연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좋아한다고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자연에서소란을 피웁니다 자연을 보호해야 할 것이 사람이아니라 자연그 자체입니다 사람도 자연의일부로서 자연과 평등한 조건으로사는 것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산다는  생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연앞에서 겸손해 하는척이라도 해봅시다. 자연은 자기가서있는곳 이곳이 곳 사랑하고 아껴야할 자연입니다 특정한 날짜 특정한곳에 가서 자연을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지마시기바람니다. 내가 나를 잊고 살아가듯 자연에 살면서 자연을 잊고 살아갑니다   

자연 치유

자연 치유   모든 생명체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려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생물학적으로 , 신체적으로는 항상성 (Homeostasis) 이라고 하고 , 심리적으로는 ‘ 회복탄력성 (resilience)’ 이라고 한다 .   인간은 매우 강하고 경이로운 존재라서 어떤 상처에도 강하게 살아남는 생존력을 가지고 있으며 놀라운 상처의 복원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 더욱이 그 상처를 바라보고 또 치유하게 되면 웬만한 고통도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저항력까지 갖추게 된다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는 ‘ 우리 내면에는 언제든 들어가서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고요한 성소가 있다 ’ 고 하였는데요 , 이것을 정신분석학자 코헛 (H. Kohut) 의 이론으로 설명하면 자기위로 기능 (self soothing capacity)이 다 . 이것이야말로 정신건강을 유지시키는 탁월한 능력이며 태어날 때부터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좋은 부모를 통해 강화된다 .   니체 또한 “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낸다 ” 라고 하였다 . 의미요법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은 이 말을 좋아했다고 한다 . 나치 치하의 수용소에서 온 가족이 죽어 나가는 참혹한 현장 속에 있었던 그가 발견한 것 역시 인간의 내면에 있는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었다 . 인간이란 장애물을 도약대로 삼을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도 “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한 인간이 태도를 바꿈으로써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 ” 라고 했다 . 그러니 수많은 인생 선배들이 깨우친 인생의 진리를 따라 내가 가진 상처도 자원으로 바꾸고 , 혹여 내가 내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미안해하기 보다는 그들이 그 상처마저도 선물로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는 ...

자연과 함께 호흡하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라 ​ 아침 일찍 가벼운 등산복장으로 집을 나선다. 핸드폰을 깜빡 잊고 서둘러 나온 자신이 자신을 다독이며 오늘은 핸드폰 없이 하루를 지나기로 한다는 마음으로 나선다. 자꾸만 뒤를 돌아보듯 마음은 핸드폰에 가 있다. 어찌 그리도 무언가를 잊어버린 듯 서운한 마음이다. 꼭 무슨 일이라도 생겨 전화가 올 것만 같다. 하루에도 수 십 번을 보든 핸드폰을 두고 산으로 나선다. 계단을 걸어서 내려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고 10km 정도 떨어진 지역에 있는 검단 산을 향하여 걷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작은 절하나 뒤쪽의 오솔길로 접어든다. 벌써 도시의 공기와는 다르고 얼굴을 스치는 바람의 촉감이 완전 다르다. 언제 잊었는지 지금 생각하니 핸드폰도 잡념도 모두 잊고 숲만 바라본다. 참 편하다 신경 쓸 일이 없다. 눈도 머리도 귀도 입도 코도 발걸음도 모두 편하다. 도시의 건물과 많은 차량의 소음까지 뒤로 한다는 점이다. 길가로 쭈욱 늘어져 있는 여러 식물들의 모습과 간혹 계절을 잊고 자라는 이름 모를 식물들과 새들의 지저귐이 가족인지 벗인지 연인인지모르지만 즐거운 모습으로 장난치는 모습으로 보이는 몇 마리의 새들이 보인다. 고개를 위로 하면 유난히 파란 가을 하늘같은 겨울하늘이 널따랗게 펼쳐져 있다. 오솔길은 울뚱 불뚱한 흙 길이다. 그리고 언제나 찾아와도 내 소유도 아닌데 나를 반긴다. 특히 그리도 반가운 잣나무 숲이 나를 반긴다. 숲의 울창함 나무들은 제각각 그냥 멋있고, 나무들이 고맙고 감사 할뿐이다. 잣 나무숲은 인공 조림 인 듯 줄맞추어 나란히 나란히 참 보기가 좋다. 나무를 심은 분의 마음이 느껴진다. 마음속으로 참 좋다는 감탄어가 절로 나온다. 이 나무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까 ! 빽빽하게 우거진 잣나무들 너무 촘촘히 심겨 진 듯도 하다. 서로가 먹을 영양분이 모자랄듯하다. 내가 심은 나무라면, 비료라도 한줌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