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우리건강
식물과 우리건강 오바마의 마지막 프로젝트 “미생물”이란 글을 읽고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요약해본다. 사람의 몸 인간의 세포 25%나머지는 수천종의 박테리아와 미생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한 다. 미생물이 많은 곳은 입, 폐, 장기, 비뇨관과 생식기, 피부 등이고 장내의 미생물의 무게만 도 1kg 정도가 된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질병의 90%가 장내의 미생물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더 놀라운 일이다. 사람의 피부에는 지 질과 젖산이 피지선과 땀샘으로 분비하여 피부의 박테리아 성장을 저지한다. 혹이나 입을 통한 박테리아균은 위산이 박멸한다. 눈으로 들어오는 항균은 눈물속에 있는 lysosome라는 항균효소가 박멸한다 그래도 장으로 들어가는 균들은 인체의 유익균박테리아가 해로운 박테리아를 박멸한다 사람의 호흡기인 콧구멍의 털은 공기를 걸러주고 호흡기의 점액은 먼지와 미생물을 걸러주고 호흡기의 점모는 점액을 뉘로 올려 밖으로 배출한다 위산은 음식과 함게 들어온 대부분의 박테리아를 죽여버린다 우리의 피부는 대부분의 박테리아균과 이물질이 통과 할수 없는 강력한 방어 층이다.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피부를 사랑하고 피부에게 감사할일이다. 땀샘은 땀 속의 산성 성분과 피부 샘에서 생산되는 지방 등이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한다. 이렇게 우리들의 몸을 보호하는 피부란 막이 없다면 몸의 세포들도 몸속의 유익균들도 살아 남지를 못 할 것이다. 그래서 몸을 정결하게 깨끗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잘 관리할 일이다. 사람의 세포수는 약 60조개 사람의 몸에 살고 있는 세균 수는 약1,000조개로 세포의 숫자 보다 10배 이 상이 많다. 내장에 존재하는 세균이 4,000여종이 된다고 하니 우리의 몸은 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