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계절의 여왕으로 만드는 나무
5월을 계절의 여왕으로 만드는 나무
나무는 한시도 기다림 없이 변하고 있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림 없이 움직이고 있다.
나무는 한시도 쉬지않고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나무는 한시도 시간을 허비하고 낭비 하지 않는다.
나무는 지금도 잎을 만들고 줄기를 굵게 만들고있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리지 않고 관목을 산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리지 않고 풀들을 산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쉬지않고 곤충을 불러 만찬을 배푼다.
나무는 한시도 여유없이 새들을 산으로 나무위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여유 없이 동물들을 산으로 숲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여유 없이 사람들을 산으로 숲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더 강한 종이 들어 오면 다투지 않고 자리를 양보한다.
나무들의 이러한 움직임을 나무들의 천이라고 사람들은한다. 천이는 식물과 동물이 사는곳이면 어디 든지 비슷하다.
천이는 식물과 동물이 사는곳이면 지속적으로 진행 된다. 천이는 초지에서도 산에서도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타 난다.
천이는 습지에서도 산림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타 난다. 천이는 물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타 난다.
천이는 식물과 동물이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 서던 나타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천이과정을 겪는다 .
변화를 거듭하다가 환경이 좋으면 안정된 시기를 맞이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부주의로 불이나고, 재해가 발생하고 그래서 나무들이 고사하고 사람들의 인위적인 개발로 인하여 극상이 무너 지기도 한다. 예를 굳이 들어본다면 경기도 일대와 서울근교를 차로 달리다 보면 산을 파헤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무들을, 숲을 산림을, 도륙하고 집을짓는 모습은 흔히본다. 지자체마다 경쟁의 논리로,, 지자체마다 선심의 공약으로, 지자체마다. 경제사정으로, 지자체마다 인구를 늘리기로, 지자체마다 각각의 이익을 위해 오늘도 우리강산, 우리국토는 산산 조각이 나는 아픔의 계절을 4계절 내내 만난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아 더욱 푸르른 산천초목을 기대 하지만 산림이 상처나는 안타까움은 한이 없다.
이럴때 촛불 여론이 진리처럼 변해 가는것처럼, 태극기여론이 진리가 되는것 처럼 지자체가 없어저야 한다는 여론은 모두가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말 장난만 되는 듯하여 안타까움은 더욱 크저만 가고 있는듯 하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 첫날 근로자의날 산천은 지금도 상처나고 있다.
몇몇 사람만 살곳이 아닌 다음 세대까지 살아가야할 아름다운 대한민국 산천이 지금도 잘리고 상처나고 찢어지고 파헤처지는 아픔이다.
40~50년만에 전국토의 산림이 13%가 사라지고 없다. 그래도 모두가 무관심이다. 산이 사라지면서 숲이사라지면서 도로로 변하고, 주택지로변하고, 전으로 변하고, 답으로변하고... 또 변하고 용도변경이 이루어진다. 사람들이 하는짓이다.
이런 속도로 산림이 파헤처 진다면 다음 세대들의 환경은 어찌 되겠는가 ?
촛불들든 손길로, 태극기를 든 손길로 산림을 보호 하자는 시위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촛불들든 손길로, 태극기를 든손길로 지자체를 없애자는 시위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5월을 계절의 여왕으로 만드는 나무들의 수고를 생각하며 사람들은 나무들에게 고맙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림 없이 변하고 있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림 없이 움직이고 있다.
나무는 한시도 쉬지않고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나무는 한시도 시간을 허비하고 낭비 하지 않는다.
나무는 지금도 잎을 만들고 줄기를 굵게 만들고있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리지 않고 관목을 산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기다리지 않고 풀들을 산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쉬지않고 곤충을 불러 만찬을 배푼다.
나무는 한시도 여유없이 새들을 산으로 나무위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여유 없이 동물들을 산으로 숲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한시도 여유 없이 사람들을 산으로 숲으로 초대한다. 나무는 더 강한 종이 들어 오면 다투지 않고 자리를 양보한다.
나무들의 이러한 움직임을 나무들의 천이라고 사람들은한다. 천이는 식물과 동물이 사는곳이면 어디 든지 비슷하다.
천이는 식물과 동물이 사는곳이면 지속적으로 진행 된다. 천이는 초지에서도 산에서도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타 난다.
천이는 습지에서도 산림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타 난다. 천이는 물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타 난다.
천이는 식물과 동물이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 서던 나타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천이과정을 겪는다 .
변화를 거듭하다가 환경이 좋으면 안정된 시기를 맞이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부주의로 불이나고, 재해가 발생하고 그래서 나무들이 고사하고 사람들의 인위적인 개발로 인하여 극상이 무너 지기도 한다. 예를 굳이 들어본다면 경기도 일대와 서울근교를 차로 달리다 보면 산을 파헤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무들을, 숲을 산림을, 도륙하고 집을짓는 모습은 흔히본다. 지자체마다 경쟁의 논리로,, 지자체마다 선심의 공약으로, 지자체마다. 경제사정으로, 지자체마다 인구를 늘리기로, 지자체마다 각각의 이익을 위해 오늘도 우리강산, 우리국토는 산산 조각이 나는 아픔의 계절을 4계절 내내 만난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아 더욱 푸르른 산천초목을 기대 하지만 산림이 상처나는 안타까움은 한이 없다.
이럴때 촛불 여론이 진리처럼 변해 가는것처럼, 태극기여론이 진리가 되는것 처럼 지자체가 없어저야 한다는 여론은 모두가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말 장난만 되는 듯하여 안타까움은 더욱 크저만 가고 있는듯 하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 첫날 근로자의날 산천은 지금도 상처나고 있다.
몇몇 사람만 살곳이 아닌 다음 세대까지 살아가야할 아름다운 대한민국 산천이 지금도 잘리고 상처나고 찢어지고 파헤처지는 아픔이다.
40~50년만에 전국토의 산림이 13%가 사라지고 없다. 그래도 모두가 무관심이다. 산이 사라지면서 숲이사라지면서 도로로 변하고, 주택지로변하고, 전으로 변하고, 답으로변하고... 또 변하고 용도변경이 이루어진다. 사람들이 하는짓이다.
이런 속도로 산림이 파헤처 진다면 다음 세대들의 환경은 어찌 되겠는가 ?
촛불들든 손길로, 태극기를 든 손길로 산림을 보호 하자는 시위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촛불들든 손길로, 태극기를 든손길로 지자체를 없애자는 시위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5월을 계절의 여왕으로 만드는 나무들의 수고를 생각하며 사람들은 나무들에게 고맙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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