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요약글
자연을 통해 우리가 먹고 마시고 살아가야 하니까!
나무는 산소를 공급해 주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미세 먼지의 흡수로 공기가 청결해지기도한다.
나무는 우리에게 소중한 먹거리와 치료재와 목재와 다양한 곳에 필요한 자원을 공급해주기도 한다.
온난화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데, 나무를 많이 심으면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 나무는 탄소동화작용과 호흡작용으로 증발 작용에의해 온도가 약 2~3도 이상 낮아지기 때문이다.
나무는 많은 태풍과 많은 빗물로 인해 지표면의 토양이 깎여 나가는 유실 현상을 막아 줄 수 있다.
나무에서는 땔감, 열매, 약재, 약품 등을 얻을 수 있다. 나무는 수 많은 동, 식물의 보금자리 역할과 먹이 공급을 해 준다. 지구에 신선한 산소 공급을 꾸준히 공급해 줄 수 있다.
인간 세상에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여 계속 탄산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숲의 나뭇잎은 이를 흡수해 영양 물질을 만들어 낸다. (탄소동화작용)
본문
사람은 자연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동물이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가장 좋은것을 노력과 비용도 없이 지구상의 동물 모두가 공짜로 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소중한것을 우리는 값도 치루지 않고 어찌보면 외상으로 그냥 이용하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빛을주는 태양, 밤에는달, 물, 공기, 산소, 쾌적한 환경의 자연, 음식 등. 모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위의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없거나, 오염이 된다면 인간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을것이다.
설령 살아간다 하더라도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공기, 음식 섭취로 인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도 없다.
인류가 계속 지구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우리 후손을 위해서라도 깨끗한 자연을 보존해 줘야 할 의무가 있다.
자연은 자체적으로 정화능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오염이 되더라도 스스로 깨끗해 질 수는 조금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이나 오몀물질을 배출한다면 자연의 정화능력 한계를 넘어서서 자연 스스로 회복을 할수가 없게된다.
그최악의 상황을 막기위해 서라도 자연을 사랑하고 고맙게 생각하여야 할일이다.
인간은 자연을 사랑하는법을 배워야 하고 자연을 사랑하는일을 해야한다.
그래서 나무를 심어야 한다.
나무를 많이 심으면 탄소 동화작용과 미세 먼지의 흡수로 공기가 청결해지기 때문이다.
나무는 우리에게 소중한 먹거리와 치료재와 목재와 다양한 곳에 필요한 자원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지구가 점차 온난화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데, 나무를 많이 심으면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
나무는 탄소동하작용과 호흡작용으로 증발 작용에의해 온도가 약 2도 이상 낮아지기 때문이다.
나무는 지구의 사막화에 맞서 지구를 푸르게 할 수 있다.
나무는 많은 태풍과 빗물에 지표면의 토양이 깎여 나가는 유실 현상을 막아 줄 수 있다.
나무에서는 땔감, 열매, 약재, 약품 등을 얻을 수 있다.
나무와 초본류는 수 많은 동, 식물의 보금자리 역할, 먹이 공급을 해 준다.
지구에 신선한 산소 공급을 꾸준히 공급해 줄 수 있다.
인간 세상에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여 계속 탄산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숲의 나뭇잎은 이를 흡수해 영양 물질을 만들어 낸다. (탄소동화작용)
자동차, 보일러, 각 기계장치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걸러 주는 역할을 해 준다.
나무는 건축 자재, 공예품, 생활용품으로 가공할 수 있는 목재를 생산해 준다.
나무는 도시에서 가로수가 되어 그늘을 제공해 준다.
나무는 지구의 허파라고 할 만큼 생물들에게 필요한존재다.
나무를 많이 심으면 좋은 점 중 뭐니뭐니 해도
첫째는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우리에게 항상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준다는 것이다.
나무는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도 있을 것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지구 생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심을 공간만 있으면 계속해서 심어야 하는 것이 바로 나무이다.
나무는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기도 하다.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생각할 것도없다.
자연을 보호하지 않으면 우리 인간의 안락한 삶도 절대 보장할 수 없다.
환경 파괴는 곧 지구의 파멸이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로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환경은 반드시 보호해야 하고 지켜야 한다.
생태계는 연결되어 있다.
자연이 파괴되면 우리 인간의 삶도 그렇게 된다
설사 우리 대에서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후손들이 그렇게 되든지 힘들어질 것이다.
자연 보사랑은 사실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껴야하는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자연의 피해가 자연의 그 독성이 우리에게 돌아온 사례가 많이 있다
그것이 바로 중금속 중독, 석면, 폐 질환, 홍수, 싱크홀 등 이다
다행히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고 인류가스스로 깨달은 이후, 많은 국가에서 자연 보호 자연사랑, 자연 보존을 이야기하고 국가적인 정책으로 지정하고 있다.
예를들어 나무가 없으면 집중호우시 홍수가 날뿐더러 산소의 공급도 제한되어 공기가 안좋아 진다.
초목으로 인한 물의 정화 능력이 없으면 물이 만약 오염된다면 그 물을 마시지를 못할뿐더러 최악의 경우 씻수분의 부족으로 지구상의 생물들의 생명이 살아 남지도 못 할 것이다.
우리들이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산천의 초목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스스로 잧처 하는일이 틀림없다
자연을 사랑해야할 이유를 몇가지 더 생각해본다면
지구 온난화 지연 및 방지, 대기 오염 방지, 수질오염 방지, 동식물의 멸종 방지, 인간의 건강과 안전 확보, 자연자원 확보 및 유지등 많은 이유가 있을것이다.
여하간 자연을 통해 우리가 먹고 마시고 살아가야 하니까 !
자연이 훼손되면 인간의 삶에도 치명적이 어려움이 닥칠수 있음으로
자연은 그대로 후손에게 영원히 물려 주어야 하니까 소중하지 않을수가 없다.
더 넓고 깊게 생각하면 광의의 뜻으로 우리들 모두의 터전이고 우리들의 환경이니까
지구상 모든 생물들 모두의 휴식처자 삶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