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름다운 이유
꽃이 아름다운 이유
요약글
꽃이 예쁘고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색깔이 아름다워서! 밝은 색상이라서! 향기가 있어서! 미소가 있어서! 꽃이 빨리 지기 때문에! 소리를 내지 않기때문에! 예쁨을 다투지 않고 모두가 당당해서! 꽃은 아름다우면서도 말이 없어서! 누구에게도 아름다움을 주기때문에 줄기와 잎이 있어서! 자연미를 가지기 때문에! 창조적이라서!! 수정하는 커텐 역활을 하여서! 꽃의 사랑 때문에! 결혼을하기 위한 신부입장 청춘이기에! 꽃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보기때문에! 여하간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것이요 사랑을 안다는것이라 한마디 하겠다. 나무꾼의 생각이다. 꽃은 붉어도 예쁘고 희어도 예쁘고 빨,주,노,초,파,남,보 색상을 다가질 필요가 없이 다 예쁘다. 그러나 그러나 못생긴 사람도 웃으면 웃는 모습의 사람은 꽃보다 예쁘다고 한다. 꽃을 보고 꽃을 사랑하는 사람도 꽃을 예쁘하는 사람도 고운 꽃 같이 예쁘 진다고 한다. 새해는 꽃을 보고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영혼에 새겨 보라!
꽃을 보고 화를 내거나 꽃을 보면서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꽃밭에서 싸움을 하는사람도 보지를 못한듯하다.
본문글
이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이름을 모르는 나무들과 꽃들이 많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색깔이 아름다워서! 밝은 색상이라서! 향기가 있어서! 소리를 내지 않기때문에! 예쁨을 다투지 않고 모두가 당당해서! 줄기와 잎이 있어서! 자연미를 가지기 때문에! 창조적이라서! 꽃은 아름다우면서도 말이 없어서! 누구에게도 아름다움을 주기때문에! 수정하는 커텐 역활을 하여서! 미소가 있어서! 꽃이 빨리 지기 때문에! 꽃의 사랑 때문에! 결혼을하기 위한 신부입장 청춘이기에! 꽃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보기때문에! 여하간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것이요 사랑을 안다는것이라 한마디 하겠다. 나무꾼의 생각이다. 꽃은 붉어도 예쁘고 희어도 예쁘고 빨,주,노,초,파,남,보 색상을 다가질 필요가 없이 다 예쁘다. 그러나 그러나 못생긴 사람도 웃으면 웃는 모습의 사람은 꽃보다 예쁘다고 한다. 꽃을 보고 꽃을 사랑하는 사람도 꽃을 예쁘하는 사람도 고운 꽃 같이 예쁘 진다고 한다. 새해는 꽃을 보고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영혼에 새겨 보라!
꽃을 보고 화를 내거나 꽃을 보면서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꽃밭에서 싸움을 하는사람도 보지를 못한듯하다.
들이나 산에 피는 이름 모를 식물들의 꽃들에서부터 우리가 정원과 실내에서 재배하는 화초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아름다운 색을 흉내내지 못한다. 꽃은 갖가지 아름다운 색깔과 다양한 형태를 지니며. 종류에 따라 향기와 꿀까지 지니고 있다.
꽃은 왜 피는가?
단지 수분만이 목적이라면 색깔과 형태, 그리고 향기에 있어 그렇게 다양함이 아름다움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다. 여하간
진화론적으로 꽃은 종족 번식을 위한 수단으로 암술과 수술이라는 배우체를 만들며, 수분과 수정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이어간다.
따라서 꽃은 수분을 해주는 벌과 나비 등 많은 충매 들을 유인하기 위해서 각기 독특한 아름다운 색과 다양한 형태들로 진화 되어져 왔다고 생각한다. 귀하는 솔직하여 당신의 양심에 꽃향기에 취해 보았는가? 한번쯤은 나에게 물어보고 싶다. 나 자신에게 말이다. 꽃을 보면 꽃을 보는 사람도 예쁜 마음 고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고 한다. 이른봄 길거리 로타리에 꽃을 심는 손길을 보라 꽃을 보라 물한번 주는 용기를 가저보라! 아니 한 송이 꽃이라도 어디엔가 심어 보라 당신의 가슴에 심는 꼬이라 생각하고 마음으로 말이다.
나무꾼은 어느 꽃보다 무궁화가 그리도 예쁘고 아름답고 나를 도덕적으로생각하게 하고 나를 애국자를 만드는듯하여 힘이 생긴다.
하여간 꽃은 색깔과 형태에 있어 매개체와 상호 진화해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같은 매개체를 이용하는 꽃들의 색과 형태의 다양함은 어떻게 설명 되어질 수 있는가?
또한 매개체를 이용하지 않는 수 많은 꽃들의 아름다움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굳이 생존만을 위한 것이라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치장이다.
단지 바람에 의해서 전파번식 되어지는 그러한 식물들은 왜 꽃을 가지기 위한 방향으로 진화되지 않았을까?
과실을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꽃으로부터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꽃이 피는 식물은 열매를 가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부분 열매란 자방이 성숙한 것으로 그 속에 씨를 가지고 있다. 열매 중에는 아몬드와 같이 딱딱한 것도 있고, 사과나 배와 같이 신선한 과실도 있다. 과실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진화론적인 사고방식으로 씨는 새로운 종자이고, 나머지 우리가 먹는 부분은 자손 번식을 위한 영양분을 저장한 것이라고 한다. 나무에 달린 과실은 때가 되어 땅에 떨어지면 그 영양분을 이용해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킨다. 단지 과실의 존재가치가 번식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수많은 과일이 각기 아름다운 색깔, 맛, 향기는 왜 생겨나며, 그리고 필요 이상의 풍성한 영양분은 왜 간직하는 것일까? 생존과 적응만이 목적이라면 각각의 독특성과 다양함을 지닐 이유가 없다. 사실 과실이란 식물체가 자기의 생명 유지와 성장을 위한 필요성을 다 채운 다음, 또 다른 목적을 위한 잉여 영양분의 저장소인 것이다.
가을날의 단풍을 보라. 얼마나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이루는가? 황홀할 지경이다. 이러한 조화와 아름다움이 우연히 생긴다는 말인가? 흔히들 우리는 추위가 오기 전에 나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엽록소를 파괴하고, 영양분을 체내에 보관하며, 그러한 일련의 과정의 산물로서 단풍이 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단풍의 색을 내기 위해서는 화청소(anthocyanin)라 불리는 일종의 플라보노이드 계통의 물질들이 새로 합성되어 져야 한다. 아무런 이유 없이 이러한 생합성을 하는 이유는 자기 보존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길이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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