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면
겨울이 지나면
나무는 겨울을 지나고 새해를 맞이하며 한살 더 먹는다.
사람도 겨울을 지나고 새해를 맞이하며 한살 더 먹는다.
나무는 겨울을 지나면 나이테가 하나 더 생긴다.
사람은 겨울을 지나면 얼굴줄음 하나 더 생긴다.
나무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면의 목재가 축척되고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혜가 축척된다.
나무는 나이가 많을들수록 100년이면 巨木이 되고
사람은 나이가 만이들수록 100년이면 老木이 된다.
나무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용서 할일이 많아지고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용서 받을일이 많아진다.
나무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할 일이 많아지고
사람은 나이가들면 들수록 사랑할일이 줄어든다.
나무는 겨울을 지나면 새로 트는 꽃으로 웃고
사람은 겨울을 지나면 새로운 계획으로 소망한다.
행복하라 새해 인사보다는 하루를 만족하라는 인사가 좋다.
사랑으로 ,미소로, 칭찬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손잡고 함께걷자
나무는 겨울을 지나고 새해를 맞이하며 한살 더 먹는다.
사람도 겨울을 지나고 새해를 맞이하며 한살 더 먹는다.
나무는 겨울을 지나면 나이테가 하나 더 생긴다.
사람은 겨울을 지나면 얼굴줄음 하나 더 생긴다.
나무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면의 목재가 축척되고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혜가 축척된다.
나무는 나이가 많을들수록 100년이면 巨木이 되고
사람은 나이가 만이들수록 100년이면 老木이 된다.
나무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용서 할일이 많아지고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용서 받을일이 많아진다.
나무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할 일이 많아지고
사람은 나이가들면 들수록 사랑할일이 줄어든다.
나무는 겨울을 지나면 새로 트는 꽃으로 웃고
사람은 겨울을 지나면 새로운 계획으로 소망한다.
행복하라 새해 인사보다는 하루를 만족하라는 인사가 좋다.
사랑으로 ,미소로, 칭찬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손잡고 함께걷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