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정의
나무의 정의
나무는 나무다.
나무는 우주의 축이다.
나무는 생명력의 상징이다.
나무는 생기를 대표하는 생명체다.
나무는 스스로 서있는 생명체다.
나무는 모이면 숲을 만든다.
나무는 풀과 초본들과 다르다.
나무는 목질로 된 목본식물의 총칭이다.
나무는 광범위한 상징을 가진 주체이다.
나무는 사물 중 가장 풍부하다.
나무는 광범위한 상징을 가진 주체의 하나다.
나무는 나이테가 있다.
나무는 여러 해를 살아간다.
나무는 겨울에도 지상부가 살아있다.
나무는 1차, 2차 생장이 반복된다.
나무는 목질이 형성되어 부피생장을 한다.
나무는 뿌리, 줄기 잎으로 되어있다.
나무는 뿌리도 목질부를 형성한다.
나무는 세포의 대부분이 목질화로 견고하다.
나무는 남처럼 산다고 나무라한다.
나무는 남을 나무란다고 나무다.
나무는 예수님도 달린 곳이다.
나무는 창조다.
나무는 신성하다.
소나무는 송이라고도 한다
소나무는 송목 이라고도 한다.
소나무는 애국가에도 나온다.
소나무는 불노장생의 상징물이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은행나무다음으로 오래 산다.
대나무는 식물과 나무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 이다.
대나무는 1년에 수고생장과 부피생장이 완료되는 현상은 초본류의 특성이다.
대나무는 겨울철에도 살아 있고 목본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나무의 특성을 타나낸다.
나무로 만든 사람들의 생활용품의 종류는 500가지가 넘는다.
나무에 대한 나무꾼의 생각 없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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