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습관


건강을 위한 습관
 
누구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신명나게 살고 싶어한다.
물질적 으로도 그렇고, 권력 적으로도 그렇고, 명예 적으로도 그렇고  건강적으로는 더 그래서
모두가 운동을 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좋은 물을 마시며, 건강에 좋은  것을 먹으려 애를 쓴다.
먼저  잘못된 습관 부터 고처야 한다. 몸이 아프면 모두가 약을 먹고 의사가 가르처준 대로 절재된 좋은   생활을 한다. 그러다 좀 몸이 나아지면 잘 못된  습관으로 다시 되돌아간다. 몇번 반복하면 그때는  약도 소용이 없어지고 좋은 습관도 소용 없어 진다.
    
그래서 몇가지 메모 해둔것을  함께 하고 자 한다.
좋은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 부터 말씀드린다.
마음 습관,  생활 습관. 운동 습관, 식사 습관 4가지 습관만 좋아도 성공이다. 

참고로 
수산물소비량이  많아 지면  우울증, 계절적 정서장애, 양극성 우울증, 산후 우울증  등이 낮아진다.
연간 설탕 소비량이 증가하면 높은 우울증을 예언한다고 한다.
특히 과도한  청량음료 소비는  우울증과, 심리적 고통  자살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여러가지 연구결과
주로 자연에 가까운 완전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우울증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제시 하였다.
여러 다른 환경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
아시아든 아프리카든 유럽이든, 북극이든 남극이든 결과는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가공육류, 튀김류,  설탕 정제. 시리얼 고지방유  제품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으며
생선,  과일,  채소, 통곡류  등 자연식은 우울증 완화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이다.
질 높은 전통 식사는  그 정도 만큼  우울증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었다는 얘기이다.
 
가공 식품을 줄이고  완전 식품을 섭취하면  활력 또한 증가 된다는 것이다.
연구결과 과일 채소 섭취가  격렬한 운동 보다도  정신 질환 경험을 더 예방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스 지방을 섭취한 이들은 우울증 발생가능성이  증가한  연구결과도 있다.
트렌스 지방은  인공으로 영양을 합성한 것이기 때문에  "외부침입자" 가설에 딱 맞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
 
6년 동안 1만명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식사로 패스트푸드, 등을 먹을 수록 36%나 우울증 가능성이 높았고, 머핀, 도넛, 패스트리 등 시중의 빵종류를  주로 섭취할수록 우울증 가능성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습관적인  당분 섭취와 포화지방산 섭취가늘어나면 건강한 성인 의 인지 기능도 손상 된다고 한다.
심지어 건강한  젊은 성인 마저도  경미한 염증이 아이큐 및 인지 능력 저하와 관련되면  염증을  유발하  식품이 인지기능을 떨어 뜨리는 것은 당연하다.
 
나무처럼  적게 먹고 많이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나무 처럼  좋은 습관으로 평생을 살아 가라는 것이다.대 자연의 자연 스러움, 자연적 인것, 자연의 향기, 자연미. 자연의 맛, 완전식품인  자연식품으로 식단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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