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여가




진정한 여가?
진정한 여유?
진정한 휴식?
비가 오니 나무심는 나무꾼 오늘 무슨 일을 할까 생각중 여가란 생각을 해본다.

여가란 임의로 사용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여가란 본인의 선택에 의하여 자유로이 사용할 시간이다.
여간란 하든 일을 멈추고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할수 있는 시간이다.


여가는
여가시간으로서 그 여가 자체가 자신에게 보상이 된다고, 쉼이 된다고 위로가 되고 안정이디는 쉼이 되어야 할 명상의 시간이라면 맞는 시간 인듯하다.
어떤이는 레크레이션을 (게임, 영화, 취미활동, 등산 등 ) 여가 로 생각을 하는 듯하다.
여가를 위한 준비 (preparation for leisure)
사람들이 갑자기  평소에도 자유 시간을 준다면 얼마나 창조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기술이 지혜가 있을까?
여가를 가질 우리들의 생각은 뒤로 하고 토요일을 놀게한 그분들의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스스로 할수 있는 나이인데 놀고 일하는 것 까지 국가서 나선다면 이건 아닌듯 싶다.
형편에 맞게 쉴사람쉬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하고,  자기의 형편에 맞게 시간을 활용하는것이 여유일갓 같다.
물질이 궁하고 마음이 궁한 육체를 법을 만들어 법으로 쉬라고 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었다.
그냥 두면 될 일이다. 자연도 이해 못하면서 자연을 보호하려고 덤비는 격이다.
국회는 법과 제도만 잘 만들어 주면 정치인이 할 일은 끝난 것이다.
좋은 제도에서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까 !
그들이 더 대우 받을 이유도  국민의 세금으로 더 혜택을 받을 이유도 없다.
국민들이 일하라고 뽑아놓고, 그들에게 제도권 밖의 일을 부탁해서도 않된다.  
대한민국은 사생활 까지 관리 해주는 법까지도 만들 모양이다.
여하간
굳이 말하는 여가가 생존을 위한 것은 일 이고, 여가와 관련된 활동을 레크레이션이라한다.
그러나 레크레이션은 여가가 아니다. 레크레이션은 레크레이션일 뿐이다.
그렇다고 멍~ 하게 하늘만 바라본다든지 눈을 감고 잠을 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진정한 여가 진정한 쉼이란 ?
그동안의 일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일을 해보는 시간이라고 하고싶다
몸이 편한고 마음이 안정되어 자기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편한 행복을 말하고싶다.
마음이 편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몸도 편히 휴식을 취하는 행복함이 쉼이 아닐까싶다.
행복은 스스로 느껴야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쉼일 것이다. 
블로그 이웃님들의 행복한 좋은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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