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복지

복지란?
요약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말씀대로 거짓말은 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을 하고싶다.
사람 말고는 복지를 논하는 동물은 없다. 동물도 없지만 수 억년 사람보다 먼저 지구에 온 식물들에게도 복지는 없다. 행복해야 할 복지는 행복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장애나 나이가 많아서 남의 도움이 꼭 필요한분들 스스로 살아 갈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웃으로, 같은 국민으로서 의당 할 일이다. 그것이 선별적 복지다.
자연과 자연의 질서처럼 복지가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복지(福祉, welfare)는 좋은 건강, 윤택한 생활, 안락한 환경들이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부모가 만들고 가족이 만든다.
복지란 열심히 일하고 일을 한 대가로 행복한 여가의 쉼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누리는 시간 이다. 결국 복지란 自身이 만들어 가야 하는 인생 아닌가?
복지란 스스로 준비하거나 부모가 자녀를 위해 자녀가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여가를 즐기고 쉼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대가 이것이 진정한복지라 생각한다.
정부가 말하는 복지는 복지라기보다는 구제성격 인듯하다.
좋은 건강, 스스로 운동하고 스스로 좋은 습관으로 살아가는 자기관리 그래서 윤택한 생활,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않고 저축하며 준비하는 삶 안락한 환경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준비하는 삶 자신의 하루하루 아침의 기도(희망)와 저녁의 기도(보람)가 감사가 가득한 기도가 되도록 감사가 하루의 숨결같이 노래가 되게 부르고 싶고 그리하고 싶다.
감사하면 행복해 지고, 감사하면 아름다워지고, 감사하면 웃을 수 있게 된다.
웃음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다든 황수관 박사의 이야기가 어제 들은 듯 생생하다.
이것이 바로 자신들이 만들어 가는 복지다.
오늘 하루 일요도 산을 보고 들을 보고 강을 보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이런 아침 기도 할 수 있음에 진정 감사한 마음이다.
마음만 먹으면 사계절 아름다운 동네 옆 산책로는 언제나 나를 반기는 정원이다. 조금만 걷다보면 동네 공원도 그리 많다. 모든 것을 부모의 은총이다. 모든 것을 은총의 선물로 받아 안을 수 있는 환경이야 말로 선조님들의 보모님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지상 최대의 복지를 누리고 있는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복지를 부모님들이이만큼 만들어 놓으셨고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좀 더 절약하고 아끼고 주어진 자연환경조차도 깨끗이 사용하고 보완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다. 그것이 다음 세대를 위한 진정한 복지다.
사회 복지 제도는 좁게 보았을 때,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으로 생활을 혼자서 생활 할 수 없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복지는 늘 이야기 하지만 혼자서의 의지로 살아 갈수 없는 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이를테면 어떤 이유로든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스스로 삶을 영위 할 수 없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본다. 그런 분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保護와 지원에 중점을 두어야하며, 넓게 보았을 때에는 자녀가 없거나 자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노약자도 포함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공짜는 아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대가없는 공짜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眞理라고 믿는다.
본디 복지 제도는 가난한자 어렵고 혼자서 스스로 살아가기 힘든 자들을 돕는 성격이 강했으나, 현대로 올수록 변질되어 직업 안정, 의료, 교육에 까지 관심을 넓히게 되었다. 변질이 되어도 너무 변질 되었다는 것이다. 주객이 전도 되었다는 이야길 하고 싶다. 지금 복지는 속이는 복지다. 양심 없는 복지, 예의 없는 복지, 주고도 욕먹을 복지, 보편적으로 퍼 붙는 복지, 표를 얻기 위해 고무신 나누어 주는 식의 복지 인듯하다.
복지제도, 복지 국가의 개념이 일반화되면서, 개인의 자본과 노력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사회적 목표는 국가와 사회의 공동노력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시각이 반영되어 있다. 그렇다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제복지제도는 사회 보험이나 공공 부조 등 여러 가지 사회복지제도를 통해 구체화된다. 복지도는 크게 지원 수단의 성격을 기준으로 크게 두 분류로 구분되는데, 물질적, 금전적 지원인 사회 보험공공부조, 비물질적 지원인 사회 복지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여하간 복지의 종류도 복지의 이름도 참 많다.
기초후생복지, 사회복지, 기회의 복지, 장애인 복지 , 노인 복지 , 영세민 복지 , 차상위 복지, 환자 복지 , 영아복지 , 청소년 복지 , 외국인근로자 복지 , 근로자 복지 , 다문화 가정 복지, 노인 복지, 아동 복지, 의료 복지, 연금 복지, 노동의 복지, 등등
복지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굴까?
복지가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굴까?
복지의 정의는 투표권의 유혹이 아니라 복지가 꼭 도움이 될 사람을 지원하는 것이다. .
보편적 복지란? 뇌물 성격이다. 교육·보육·의료·주거 용돈까지도 사회적 기본권으로 보고 접근하는 방식으로서 소득과 재산조사를 하지 않고 모든 국민에게 특정 복지급여를 평등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달리 말하면 무차별적 복지가 필요한 가진 자나 빈곤자나 건강한자나 장애가 있으신 분이나 건강하면서 양심도, 염치도, 미안함도, 없는자, 사기꾼 같은 자나 똑 같이 하겠다는 것 아닌가? 누가 복지를 해달라고 했는가?
정치하는 사람들의 남의 돈 가지고 인심 쓰는 정치가 복지다.
정치를 하는 자들은 복지를 경주 하듯 한다.
자기 돈을 준다면 그래도 그럴까? 누구의 돈을 가지고 누구를 준다는 이야기 인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은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다. 인간이 사회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주위의 사람들과 맺어진 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면서 살아가는 사회를 자아확립의 수단으로 삼기도 하지만 게으른 사람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회복지제도”
가정에서 소득자의 사망, 가출, 가구구성원의 질병, 학대, 폭력, 그리고 화재 천재지변인 재해라면 누가 뭐랄것인가? 생계를 유지하기 곤란해졌을 때, 1개월간이든 1년이든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라면 법을 모르고 제도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가 뭐랄 것인가?
대한민국사회에 살아가면서 얼마나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했는지 봉사와 헌신은 얼마나 했는지? 한번이라도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가져 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선별적 복지란? 사회보장 급여를 저소득층에 효과적으로 집중시키기 위해 소득, 자산조사, 기타 필요사항 조사에 바탕을 두고 수급자격 요건이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만 선별적으로 급여를 행하는 것을 말한다. 선별적 복지는 그나마 약간의 이해는 간다. 대상의 변동에 따라 유연한 서비스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면 된다. 공짜를 좋아하는 것은 정말 나쁜 부도덕한 마음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말씀대로 거짓말은 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을 하고싶다.
사람 말고는 복지를 논하는 동물은 없다. 동물도 없지만 수 억년 사람보다 먼저 지구에 온 식물들에게도 복지는 없다. 행복해야 할 복지는 행복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장애나 나이가 많아서 남의 도움이 꼭 필요한분들 스스로 살아 갈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웃으로, 같은 국민으로서 의당 할 일이다. 그것이 선별적 복지다.
자연과 자연의 질서처럼 복지가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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