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자연 ​ 요즘은 산으로 들로 나가면 지천에 수많은 식물들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당당하게 자라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다. 이 수많은 식물들이 자연의 한 일부분이며 모두가 필요한 한 자원의 영역가치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줄만큼 가지고 있다. 그 영역 가치를 굳이 열거 하여 본다면  환경적으로, 생태적으로 ,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적으로, 교육적으로, 건강적으로 여가적으로, 풍치적으로 ...... 모든 식물이 수많은 가치적 역할을 담당하고 우리 사람들만의 일이 아닌 약 150여만종의 지구환경의 동물과 미생물까지도 아우러는 독점적 생산자들이다. 식물은 사람도 할 수 없는 애정과 기술로 최고의  생합성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식물은 사람이 가지지 못한 능력과 방법인 광합성으로 해결한다.   식물은  지구상에서 모두가 필요로하는 가장 많은  탄수화물의 생산자이다. 식물의 배설 기능물 까지도 최고의 저축성과, 치유약성으로 유익한 존재이다. 식물은 가장 효율 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소재를  인간들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식물의 기본 물질로 수 십만가지  유도체 합성이 가능하다. 식물은 신속한 성장, 신속한 스스로의 보수, 신속한 자원의  공급원이다. 식물은  대체 가능한 개체의 무한공급이 가능하며 후손 개체의 연속적 공급이 언제나 가능하다. 식물은  스스로  필요한  대부분의 유기물을  합성 하고 스스로 생산한  잉여물을 제공한다. 식물은  스스로의 비계산적인  풍치정화 및 에너지를 인간에게 제공해 준다. 그래서 식물의 환경적가치적 경제적가치의 삶의 가치성 판단이 필요하다. 식물은  보면 볼수록 감사하고 고마운 지구촌의 안정된 물질 순환계 이다.  생...

맛을아는 멋진사람

맛을 아는 멋진 사람 ​ ​ '맛을 안다'는 말은 멋진 말입니다.  누군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맛을 안다'고 하는 것 ​ 곧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노래의 맛을 안다는것은 그 분야의 프로입니다. ​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음식의 맛을 안다는것은 그분야의  프로입니다. ​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경영의 맛을 안다면  그사람은 경영의 프로입니다. ​ ​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상 가운데 있는 고소한 맛을 안다면 그는 이제 행복할 것입니다. 맛을 아는 사람은 한 가지 맛에 머물지 않는다 새로운 맛을 개발하고 꾸준히 노력합니다. ​ ​ 저는 겨울보다는 봄이 봄 보다는 더운 여름 맛을 조금씩 느끼고 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 그래서 무더운 여름이 얼음이 꽁꽁 어는 찬 바람이부는 추운 겨울보다는 더  좋은 듯 합니다. 그래서 여름 맛에 푸른 나무들이 즐기는 나무들의 사랑 이야기와 나무들의 행복을  지켜 봅니다.  ​   세상의 모든 일과 관계에는 맛이 있읍니다 .우리 모두 삶과 하루의 맛을 아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뿌리

  뿌리 앞 편에서 생물을 이야기 하였고 생물을 이야기하다가 식물의 성(性) 을 이야기하였다. 식물들의 성을 이야기 하다가 그 화려하고 예쁜 꽃이 식물의 생식기라는 이야기를 했다. 화려하고 예쁜 식물의 꽃은 구경하기가 싶지만 식물의 뿌리는 더더욱 흙속에 묻혀있기에 보기가 힘들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땅 위의 식물 모양은 모두가 다르듯이 땅속에 있는 식물의 모습은 어떨까  더 디르지 않을까? 그리 잘생겨 보기가 좋은 것도 아닐것 같고 요모조모 일상에 사용할 가치도 별로 많이 없는 듯하다. 여하간 땅 속에 있는 식물의 뿌리 모습도 모두가 하나같지 않고 제각각일 것이다. 뿌리가 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생장에 필요한 수분과 양분을 뿌리를 통해 흡수한다. 흡수된 양분과 잎에서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양분을 뿌리에서 저장한다.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땅에 깊게 혹은 넓게 뻗어 지탱,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뿌리도 호흡을 통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순환시키는 역할도 한다. 식물에는 중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어서 뿌리는 중력방향으로 자라려는 속성이 있고 줄기는 중력의 반대편으로 자라려는 속성이 있다. 뿌리도 호흡을 통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순환시키는 역할도 한다. 광릉수목원에 가면 태풍 콘바스에 의해 쓰러진 나무를 생태 관찰 측면에서 그냥 두고 볼 수 있게 하고 나무가 측근일 경우 잘 쓰러진다고 설명한다. 여하간에 뿌리를 조정하는 것은 식물호르몬 인돌초산(IAA:indoleacetic acid)이라는 오옥신인데 이것이 세포내에 있는 전분립을 조절해 준다. 전분립이란? 식물에 있어서 탄수화물의 저장형태의 하나로, 다수의 글루코오스가 결합한 전분이 입자상태로 된 것을 말한다. 전분립은 뿌리, 지하 줄기, 종자 등에 저장되며, 그 입자의 형태는 식물에 따라 각기 다르다. 뿌리세포에 있는 전분립은 뿌리의 아랫부분에 압력을 가해서 중력방향으로 자라게 하고 줄기세포에 있는 것은 세포의 아랫부분에 압력을 가해 그...

식물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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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성(性) 식물의 성염색체는 동물의 성염색체 발견 이후 연구가 되었다. 그런데 식물이 더 다양하고 고등하다. 요즘 게놈(genome)분석이라고 하는 유전체 분석에서 그 생물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정보 수는 평균적으로 동물에 비해 식물이 훨씬 많다. 즉 식물군이 동물 군에 비해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고등생물군 일수록 유전자 정보수가 많은 경향이 있는데 이 관점에서는 식물이 동물에 비해 고등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식물들이 사람들보다 더 먼저 지구에 와서 살았고 더 진화하고 더 환경에 적응했지만 이동을 못하니 인간들에게 연구의 대상 관찰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고  지구에 먼저 출현한 선배로서 생활의 지혜를 사람들이 얻는 스승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삶도, 살아가는 방법도, 생활하는 방법도, 사랑하는 방법도, 식물들에게 사람들이 배울 것이 참 많을 것 같다. 식물들이 살아가는 인내심도 창조성도 삶의 지혜도 사랑의 성 생활도 사람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은밀하고 과학적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감성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아름다움을 주는 물체이고 사람의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꿀을 얻기 위한 양봉과, 과일을 얻기 위한 경제 활동상의 매개물 일 것이다. 오늘은 식물의 관점에서 꽃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친구가 꽃이 예쁘다고 꽃잎을 많이 만지 길래 왜 남의 생식기를 그리 만지냐고 농담을 한 적이 있었다. 식물은 형태학적으로 구분하면 영양기관과 생식기관으로 나눌 수 있고, 영양기관은 생명을 이어가고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기관으로 뿌리, 줄기, 잎으로 구성된다. 한 편으로 생식기관은 본인의 유전자를 후대에 물려 주기위한 자손 번식 기관으로 꽃, 열매, 씨앗 이 기관에 포함된다. 동물은 생식기를 제외한 모든 기관이 영양기관이고 생식기관의 형태적, 기능적으로 너무나 구분이 뚜렷하여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사람들은 성...

나무를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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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닮은 사람 ​ 이른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자기 일에 스스로 발전 시켜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다. ​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고 용서 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주변의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유우머있는 사람이 좋다. ​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르고 예의 바른 사람이 좋다. ​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

나무마음 사람마음

나무마음 사람마음 나무는 동물들을 사랑 한 다기 보다는 자신을 내어 놓는 삶이다. 사람은 나무와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물 한번 주지 않는다. 나무는 사랑하고 있는 생명과 성장에는 적극적 관심인 사랑이다. 사람은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서도 나쁜 공짜 문화에 물들어 있다. ​ 나무는 사람이 모르는 좋은 일을 참 많이 하면서 돕는다. 사람은 나무에 대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일에 너무 무지하다. ​ 나무는 미래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과거를 의지해서 살고, 미래에 이끌려 산다. ​ 나무는 성분으로 분석하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야 알고, 사람은 멀리서 망원경으로 바라보아야 알 수가 있다. ​ 나무는 마음에 떠오른 말을 행동으로 하며산다. 사람은 마음에 생각은 입으로, 남의 생각도 자기 생각으로 착각하며 산다. ​ 나무는 마음속에 말을 남기고 하고싶은  말은 마음을 남기고 살아간다, 사람은 자기 말은 생각 없이 하면서 마음 상한 말은  마음속에 새긴다. ​ 나무는 배설물까지도 사람을 위하여 좋은 물질로 위로하고 돕는다. 사람은 나무를 어떻게 이용할까 물질을 연구하고 사용처를 찾는다. ​ 나무는 아는 것도 모르는 체 침묵하고 비밀로 지킨다. 사람은 모르는 것도 아는 체 하고, 아는 것은 자기 전매특허다.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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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생물이란 단어를 들으면 생물은 살아있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고 느껴진다. 육지에 살던 물속에 살던 살아있는 것들을 생물이라한다. 어릴때 생선을 사서 반찬을 하시던 어머님께서 생선 장수가 오면 생물이냐고 묻는 것을 보고 들었다. 싱싱하고 살아있는 듯한  변질되지 않은 고기를 말씀하신 것이다.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생물이기에 죽지 않도록 잘 심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 생물은 살아있는 사람도 생물이고,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미생물 까지도 다 생물이다. 나무들이 취하는 생물은 미생물이다. 미생물중에서도 세포를 가진 미생물이다.세포성 미생물중에서도  원핵미생물이 아닌 진핵 미생물이다.  진핵 미생물에서도 균류이다. 균류 중에서도 효모일 거란 생각이다. 생물들은 자기만 살려고 발버둥 치거나 자기만 살고 죽는 것은 없다. 생물의 가장 큰 목표는 자손의 번성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다. 모든 식물들이 한해를 살면서 가장 열심인 것이 열매를 맺는일이고  열매를통하여 씨앗을 퍼트리는 것이다. 자손의 번성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 인듯하다. 동물의 성욕이 본능이듯이 식물의 수정도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식물들은 씨앗의 모양과 크기, 맛과 향으로 번성하면서 씨앗의 목표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보면 꼭 맞는말이다. 아니 그렇게 진화했고 또 진화하여 자손을 번성케하는 듯하다. 식물은 발이 없고 손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고 말을 할수도 없는 그래서 연약해 보이는 식물들이지만 그 연약한 식물이 험난한 지구를 먼저 다스리고 있었고, 그리고 수백억년이 지난 다음 연약한  사람들이 살수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연약 한듯한 식물이 인류사를 바꿔 놓았다  식물이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놨다는 주장 을 한다면  여러분은 나무 꾼이 정신없는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 사람들보다 먼저온...

숭고한 나무 사랑

숭고한 나무 사랑 나무는 창조주의 선물이다 나무는 사람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나무는사람의 생명까지 지킨다. 나무는 누구 에게도 친근하다. 나무는사람들의 호흡을 돕는다. 나무가 약동하는 생명의 氣다  나무는 댓가를 요구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골고루 주는 선물이다. 사람의 질서를 나무에게도 배운다. 나무는 언제난 양보하는 사랑이다. 나무와 함께 하는 마음은 아름답다. 나무는 뿌리에서 열매까지 유익하다. 나무는 사람들의 육체적 부하를 치유한다. 나무는 사람들의 심리적 부하를 치유한다 나무는 사람들의 영적인 부하를 치유한다. 나무의 경관은 그림 경관도 치유를 한다. 나무의 숲은 사람에게 유익한 도파민을 분비한다. 나무의 숲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 시키는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나무 많이 심는일이 다음세대를 위한 최고의 희망이고  복지다.  나무의 숲은 인간들은 물론 동물들의  휴식 장소로 최적지다. 나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하고 아름답게한다.  나무의 숭고한 사랑을 사람들은 많이 누구나 배워야 한다. 자연의 숭고한 사랑을 배우고 다음세대들에게 알려야 한다. 나무에게도 사람들이 동물들이 혼을 느끼는 파동이 있다. 나무가 사람에게 주는 동물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나무가 사람과 동물들에게 주는 至高의 선물이다. ​

여름나무

여름나무 욕심을 버린 나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나무일 것이 다. 욕심을 버린 나무는 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태양 하나쯤 마음속에 마련해 가지고 사는 나무 일 것이 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나무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나무는 비극의 주인공이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드는 나무는 모두에게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좋은날을 허비하는 나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불행이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나무는 늘 행복하게 자라고 힘들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불평의 나무는 언제나 불행한 나날이다. 용서할 줄 아는 나무는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나무는  불 행하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 니다. 나무 스스로 만들고  준비하는것이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한 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때 슬쩍 찾아와 피어난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여름 나무의 시원한 향기로움이 다.

내일을 꿈꾸는산

"산" ​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은 가장 최근에(2016년4월) ​ 태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22개의 국립공원을 갖추게되었다. ​ 제 1호 지리산 1967년 12월29일 산악형 국립공원  1914.5m 제 2호 경주  1968년 12월31일 사적형 국립공원  827m 제 3호 계룡산 1968년 12월31일 산악형 국립공원  845.1m 제 4호 한려해상 1968년 12월31일 해상형 국립공원  제 5호 설악산 1970년 3월24일 산악형 국립공원  1708m 제 6호 속리산 1970년 3월24일 산악형 국립공원  1508m 제 7호 한라산 1970년 3월24일 산악형 국립공원  1905m 제 8호 내장산 1971년 11월17일 산악형 국립공원  763m 제 9호 가야산 1971년 11월17일 산악형 국립공원  1439m 제 10호 덕유산 1975년 2월1일 산악형 국립공원  1614m 제 11호 오대산 1975년 2월1일  산악형 국립공원  1563m 제 12호 주왕산 1976년 3월30일 산악형 국립공원  721m 제 13호 태안해상 1978년 10월20일 해상형 국립공원 제 14호 다도해해상 1981년 12월23일 해상형 국립공원 제 15호 북한산 1983년 4월2일  산악형 국립공원  837m 제 16호 치악산 1984년 12월31일 산악형 국립공원  1288m 제 17호 월악산 1984년 12월31일 산악형 국립공원  1097m 제 18호 소백산 1987년 12월14일 산악형 국립공원  1440m 제 19호 변산반도 1988년 6월11일 해상형 국립공원  509m 제 20호 월출산 1988년 6월11일 산악형 국립공원  809m 제21호 무등산 2012년12월27일 산악형 국립공원  1187m 제22호 태백산 2016년8월22일 산악형 국립공원 ...

나무에 대한 투자

나무에 대한 투자.... ​ 나무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본다. 나무들은 사람보다 더 진화 한것과 먼저 지구에 온것이 분명하다.  나무들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경험과 견문이 넓은 것도 분명하 다. 나무들은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현명하고 생각도 깊은 듯하다. 나무들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지식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지혜를 많이 준다. 나무들은 사람들에게 참좋은 일상 생활의 재료들 까지 아낌없이 준다.​ 나무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명상의 지혜와 영적 정보도 많이 주는 듯하다. 나무들은​  스스로 다른 생물들의 도움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있었다. 나무들은 사람들에게도 그리 살아 보라고  늘 가르침을 주고 있는듯하다. 나무들은  태양과 이산화탄소를 버물어 탄수화물을 만들어가며 산다. 나무들은 지구에 수분 땅속의 물로 미생물로 영양분을 취하며 살아간다. 나무들은 4억여년 동안 태양광 이용법을 모르고 이제 까지 살았느냐 묻는다. 나무들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족하고 자립하며 배려하고 배풀며 산다 사람들에게도 자족하고 자립하며 배려하고 배풀며 살라고 타이러는듯하다. 나무들은 태양에너지의 사용법, 공기를 정화하는법, 자연을 복원하는법 옛날부터알았다 나무들은 4억년, 5억년전부터 에너지를 덜 사용하고 에너지에 목말라하지 않는법을 알았다. 나무들은 나무들이 미세 먼지를 걸러 주는 방법을 이제 알았느냐 사람들에게 묻는다. 사람들에게  나무처럼 미세 먼지 걸러는 방법을 배우고 살라고 하는듯 하다. 나무들은 사람들에게 에어콘없이 사는 과 난방 없이 사는법을 배우라고도 하는듯하다. 나무들은 ​희망이 없는 환자들에게 나무처럼 희망을 가지라고하고  치유도 받으라고 한다. 나무들은 신발 탓하는자들에게 나무는 다리가 없어도 탓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나무들은 좋아도, 싫어도 그리  희비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