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무
여름나무
욕심을 버린 나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나무일 것이다.
욕심을 버린 나무는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태양 하나쯤 마음속에 마련해 가지고 사는 나무일 것이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나무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나무는 비극의 주인공이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드는 나무는 모두에게 주인공이 되고나중에 라고 미루며 좋은날을 허비하는 나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불행이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나무는 늘 행복하게 자라고힘들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불평의 나무는 언제나 불행한 나날이다.
용서할 줄 아는 나무는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나무는 불행하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나무 스스로 만들고 준비하는것이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욕심을 버린 나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나무일 것이다.
욕심을 버린 나무는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태양 하나쯤 마음속에 마련해 가지고 사는 나무일 것이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나무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나무는 비극의 주인공이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드는 나무는 모두에게 주인공이 되고나중에 라고 미루며 좋은날을 허비하는 나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불행이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나무는 늘 행복하게 자라고힘들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불평의 나무는 언제나 불행한 나날이다.
용서할 줄 아는 나무는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나무는 불행하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나무 스스로 만들고 준비하는것이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때 슬쩍 찾아와 피어난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여름 나무의 시원한 향기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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