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자연
요즘은 산으로 들로 나가면 지천에 수많은 식물들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당당하게 자라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다. 이 수많은 식물들이 자연의 한 일부분이며 모두가 필요한 한 자원의 영역가치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줄만큼 가지고 있다.
그 영역 가치를 굳이 열거 하여 본다면 환경적으로, 생태적으로 ,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적으로, 교육적으로, 건강적으로 여가적으로, 풍치적으로 ...... 모든 식물이 수많은 가치적 역할을 담당하고 우리 사람들만의 일이 아닌 약 150여만종의 지구환경의 동물과 미생물까지도 아우러는 독점적 생산자들이다.
식물은 사람도 할 수 없는 애정과 기술로 최고의 생합성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식물은 사람이 가지지 못한 능력과 방법인 광합성으로 해결한다.
식물은 지구상에서 모두가 필요로하는 가장 많은 탄수화물의 생산자이다.
식물의 배설 기능물 까지도 최고의 저축성과, 치유약성으로 유익한 존재이다.
식물은 가장 효율 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소재를 인간들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식물의 기본 물질로 수 십만가지 유도체 합성이 가능하다.
식물은 신속한 성장, 신속한 스스로의 보수, 신속한 자원의 공급원이다.
식물은 대체 가능한 개체의 무한공급이 가능하며 후손 개체의 연속적 공급이 언제나 가능하다.
식물은 스스로 필요한 대부분의 유기물을 합성 하고 스스로 생산한 잉여물을 제공한다.
식물은 스스로의 비계산적인 풍치정화 및 에너지를 인간에게 제공해 준다. 그래서 식물의 환경적가치적 경제적가치의 삶의 가치성 판단이 필요하다.
식물은 보면 볼수록 감사하고 고마운 지구촌의 안정된 물질 순환계 이다. 생물에 의한 분해와 노패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과 동물, 곤충에게까지도 안정된 물질 순환계의 절대적인 축을 식물들은 초본이든 목본이든 고맙고 아름다운 사랑스런 도움의 담당한다.
지구 생태계의 유지 및 안정화에 최고의 일등공신이며 절대적인 존재이다.
인간의 스트레스까지도 처리하는 유효성분을 가진 식물은 가장 소중한 자원이면서, 유일한 무이한 부지런하고 검소한 생산자이다.
“식물을 사랑하자.”
식물을 사랑하자는데 그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가 않다.
그래서 식물들을 보호하고 자연을 보호하자는 자연보호헌장이 있다.
자연보호헌장은 이승만 대통령때에도 만들었고 1978년 10월 5일에도 선포되었다. 자연보호를 위한 범 국민적 실천사항으로 되어 있다.
산업문명의 발달과 인구의 팽창에 따른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각성을 촉구하고, 자연보호를 위한 국민적 결의를 집약하고 있다. 귀하고 소중한 자연자원을 영원히 후세대에게 물려주자는 결의문이다. 자연보호에 대한 국가 국민의 의무, 국민 교육의 중요성, 올바른 환경윤리관의 확립 등을 강조하고 있다.
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솔선수범 실천하여야한다.
지금 국민들을 위해 먼 훗날 다음 세대를 위하여서도 자연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주변의 인기몰이에 따라 임시방편적인 일들은 삼가야 할 일이다. 특히 언론이 그렇고, 방송이 그렇고, 정치인들이 그렇다. 세상에 공짜를 좋아하는 이들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데모에 동참을 해도 동참하는대가로 돈을 지불한다고 하지 않는가? 그 돈도 그냥 얻어진것은 아닐 것이다.
힘이들고 에너지가 소모되고 땀이 나고 땀을 흘리며 고생한 대가가 아닐까 하는생각이다. 그마저 수고의 대가가 아니라면 문제는 환경문제이상 자연의 문제이상 심각한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오염원으로 심각할것이다.
국가에서 대가없이 주는 돈이 있을까? 대가없는 복지가 있을까? 엄청난 착각이다.
식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마음으로 .....
자연은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내버려 두기라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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