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생물
생물이란 단어를 들으면 생물은 살아있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고 느껴진다. 육지에 살던 물속에 살던 살아있는 것들을 생물이라한다.
어릴때 생선을 사서 반찬을 하시던 어머님께서 생선 장수가 오면 생물이냐고 묻는 것을 보고 들었다.
싱싱하고 살아있는 듯한 변질되지 않은 고기를 말씀하신 것이다.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생물이기에 죽지 않도록 잘 심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 생물은 살아있는 사람도 생물이고,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미생물 까지도 다 생물이다.
나무들이 취하는 생물은 미생물이다. 미생물중에서도 세포를 가진 미생물이다.세포성 미생물중에서도 원핵미생물이 아닌 진핵 미생물이다. 진핵 미생물에서도 균류이다. 균류 중에서도 효모일 거란 생각이다. 생물들은 자기만 살려고 발버둥 치거나 자기만 살고 죽는 것은 없다. 생물의 가장 큰 목표는 자손의 번성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다. 모든 식물들이 한해를 살면서 가장 열심인 것이 열매를 맺는일이고 열매를통하여 씨앗을 퍼트리는 것이다. 자손의 번성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 인듯하다. 동물의 성욕이 본능이듯이 식물의 수정도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식물들은 씨앗의 모양과 크기, 맛과 향으로 번성하면서 씨앗의 목표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보면 꼭 맞는말이다. 아니 그렇게 진화했고 또 진화하여 자손을 번성케하는 듯하다. 식물은 발이 없고 손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고 말을 할수도 없는 그래서 연약해 보이는 식물들이지만 그 연약한 식물이 험난한 지구를 먼저 다스리고 있었고, 그리고 수백억년이 지난 다음 연약한 사람들이 살수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연약 한듯한 식물이 인류사를 바꿔 놓았다 식물이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놨다는 주장을 한다면 여러분은 나무꾼이 정신없는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 사람들보다 먼저온 나무가 인류가 멸망해도 나무들은 살아 있을거라 생각이다. 여하간
자연과학의 발달이 인류역사를 변화시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요즘들어서 4차 산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4치신업 5차 산업이니 하는 말들을 많이한다. 그렇다면 나무를심는 것이 6차, 7차 산업 일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4차 산업이라고 하는 것도 자연과학과의 융합을 부르짓기 시작하면서 부터 인 것으로 여겨진다. 요즘 학문적 현실을 보면 인문사회과학은 자연과학으로부터 심각한 공격을 받고 학문적 토대를 위협 당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절대적 지위를 차지하였던 종교 철학이 우주생성론에 의해 정면 도전을 받고 있으며, 심리학은 진화심리학, 뇌과학에 의해 이미 상당히 훼손당하였고, 정치학, 사회학 등은 SNS 등장으로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지 모른다. 옛날 정치는 정치도 아니다 정치인으로 살아 남을려면 정치인들도 SNS를 배우고 생활화 해야한다. 아니 이제는 또 언제 자고나면 무엇이 세상을 움직일지 모르는 시간속에 살아간다.
역사를 바꾼 씨앗 5가지 씨앗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키니네·, 사탕수수, ·차, ·감자, ·면화 등 과 같은 식물이 전쟁이나 혁명 못지않게 인류 역사를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638년 페루 리마에 있던 총독 관저에서는 루이스 페르난데스 백작의 부인이 말라리아에 감염돼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 궁정의사는 페르난데스 백작에게 안데스 산맥에 서식하는 키니네Kinine를 말라리아 치료제로 써보자고 제의했다. 백작 부인은 완쾌됐고 키니네는 말라리아를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키니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국은 화학물질을 이용해 키니네 대용품 개발에 주력, 합성 화학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먹는 식용 채소 까지도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 올것이란 생각이다.
르네상스 시대에 서인도제도로 전파된 사탕수수는 주로 흑인들에 의해 재배되고 경작됐다고 하지않는가? 카리브해를 검게 물들인 혹독한 노예무역은 다이어트가 유행했던 시기에는 남아 돌고, 값이 비쌀 때는 사치품, 값이 쌀 때는 골칫거리에 불과했던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한다. 사탕수수 소비자가 겪어야 했던 치통이나 심장병, 비만증은 흑인노예들의 고통과는 비교할 바가 못됐을것이다. 홉하우스라는 자는 말한다. “사탕수수가 없었다면 카리브해는 지금쯤 세계에서 가장 멋진 섬들로 둘러싸인 곳이 됐을 것이다.” 라고 말이다 또 한가지 예를들자면
감자를 주식으로 삼았던 아일랜드는 1845년 대기근이 발생하여 영국에 원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한다.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신대륙을 찾아 나선 첫번째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생물이란 단어를 들으면 생물은 살아있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고 느껴진다. 육지에 살던 물속에 살던 살아있는 것들을 생물이라한다.
어릴때 생선을 사서 반찬을 하시던 어머님께서 생선 장수가 오면 생물이냐고 묻는 것을 보고 들었다.
싱싱하고 살아있는 듯한 변질되지 않은 고기를 말씀하신 것이다.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생물이기에 죽지 않도록 잘 심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 생물은 살아있는 사람도 생물이고,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미생물 까지도 다 생물이다.
나무들이 취하는 생물은 미생물이다. 미생물중에서도 세포를 가진 미생물이다.세포성 미생물중에서도 원핵미생물이 아닌 진핵 미생물이다. 진핵 미생물에서도 균류이다. 균류 중에서도 효모일 거란 생각이다. 생물들은 자기만 살려고 발버둥 치거나 자기만 살고 죽는 것은 없다. 생물의 가장 큰 목표는 자손의 번성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다. 모든 식물들이 한해를 살면서 가장 열심인 것이 열매를 맺는일이고 열매를통하여 씨앗을 퍼트리는 것이다. 자손의 번성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 인듯하다. 동물의 성욕이 본능이듯이 식물의 수정도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식물들은 씨앗의 모양과 크기, 맛과 향으로 번성하면서 씨앗의 목표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보면 꼭 맞는말이다. 아니 그렇게 진화했고 또 진화하여 자손을 번성케하는 듯하다. 식물은 발이 없고 손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고 말을 할수도 없는 그래서 연약해 보이는 식물들이지만 그 연약한 식물이 험난한 지구를 먼저 다스리고 있었고, 그리고 수백억년이 지난 다음 연약한 사람들이 살수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연약 한듯한 식물이 인류사를 바꿔 놓았다 식물이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놨다는 주장을 한다면 여러분은 나무꾼이 정신없는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 사람들보다 먼저온 나무가 인류가 멸망해도 나무들은 살아 있을거라 생각이다. 여하간
자연과학의 발달이 인류역사를 변화시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요즘들어서 4차 산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4치신업 5차 산업이니 하는 말들을 많이한다. 그렇다면 나무를심는 것이 6차, 7차 산업 일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4차 산업이라고 하는 것도 자연과학과의 융합을 부르짓기 시작하면서 부터 인 것으로 여겨진다. 요즘 학문적 현실을 보면 인문사회과학은 자연과학으로부터 심각한 공격을 받고 학문적 토대를 위협 당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절대적 지위를 차지하였던 종교 철학이 우주생성론에 의해 정면 도전을 받고 있으며, 심리학은 진화심리학, 뇌과학에 의해 이미 상당히 훼손당하였고, 정치학, 사회학 등은 SNS 등장으로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지 모른다. 옛날 정치는 정치도 아니다 정치인으로 살아 남을려면 정치인들도 SNS를 배우고 생활화 해야한다. 아니 이제는 또 언제 자고나면 무엇이 세상을 움직일지 모르는 시간속에 살아간다.
역사를 바꾼 씨앗 5가지 씨앗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키니네·, 사탕수수, ·차, ·감자, ·면화 등 과 같은 식물이 전쟁이나 혁명 못지않게 인류 역사를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638년 페루 리마에 있던 총독 관저에서는 루이스 페르난데스 백작의 부인이 말라리아에 감염돼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 궁정의사는 페르난데스 백작에게 안데스 산맥에 서식하는 키니네Kinine를 말라리아 치료제로 써보자고 제의했다. 백작 부인은 완쾌됐고 키니네는 말라리아를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키니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국은 화학물질을 이용해 키니네 대용품 개발에 주력, 합성 화학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먹는 식용 채소 까지도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 올것이란 생각이다.
르네상스 시대에 서인도제도로 전파된 사탕수수는 주로 흑인들에 의해 재배되고 경작됐다고 하지않는가? 카리브해를 검게 물들인 혹독한 노예무역은 다이어트가 유행했던 시기에는 남아 돌고, 값이 비쌀 때는 사치품, 값이 쌀 때는 골칫거리에 불과했던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한다. 사탕수수 소비자가 겪어야 했던 치통이나 심장병, 비만증은 흑인노예들의 고통과는 비교할 바가 못됐을것이다. 홉하우스라는 자는 말한다. “사탕수수가 없었다면 카리브해는 지금쯤 세계에서 가장 멋진 섬들로 둘러싸인 곳이 됐을 것이다.” 라고 말이다 또 한가지 예를들자면
감자를 주식으로 삼았던 아일랜드는 1845년 대기근이 발생하여 영국에 원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한다.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신대륙을 찾아 나선 첫번째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방대한 자료와 해박한 지식을 동원해 5가지 식물이 인류역사에 끼친 영향을 심도 있게 기술한 책에서 지은이가 강조하는 바는 바로 이것이다. “식물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진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인간은 역사를 움직인 주역이 아니라, 단지 ‘역사를 변화시킨 씨앗의 전파자’에 불과하다.” 라고 말이다
우리가 나무에게 배우고 자연에게 배우자고 하는것은 일리 있는이야기 같다.
요즘 나무꾼은 나무를 캐어서 자르고 쪼개서 화력으로 사용하느데 조력하는 사람 그런 나무꾼이 아니고 요즘 나무꾼은 나무를 심고 병충해를 예방하고 나무를 잘 길러서 다음 세대에게 좋은 유산으로 남겨주는 역활의 소임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래서 요즘 나무꾼들은 첫째. 고난을 견딜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하라는 것이다. 즉 씨앗이 싹이 나고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 필요한 영양분을 함께 가지고 있듯이 말이다. 앞으로 지도자는 죽어도 씨앗을 팔아 먹는 지도자는 되지 말기를 바란다. 둘째.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기다려라 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내리는 비가 한번 스쳐가는 소나기인지 아니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비인지를 씨앗 들은 판단한다. 사람보다 더 영리하다.
세째. 함께 성장하라 씨앗을 먹는 동물은 서로 영향을 주며 발전한다. 새들이 그렇고 산짐승 들이 그렇다. 사람보다 귀한 일들을 한다. 이를 공진화(共進化·coevolution)라고 한다. 함께 살며 서로를 자극해진화 했다는말이다. 레드퀸효과라고도 한다. 자유경재 ,자유 시장에서 얼마든지 볼수있는장면이다.
네째. 도전을 멈추지 마라 식물들의 씨앗들은 한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다. 씨앗이 번성에 최적화되기 위해 진화해 왔지만 사실 개별 씨앗의 발아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하늘을 나는 민들레 홀씨가 모두 민들레로 피어나는 것은 아니다. 민들레는 사실 실패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그 많은 홀씨를 날리는 것일 것이다. 요즘 들녁을 달리다 보면 망초라는 풀이 지천에 가득하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늘 가진다. 망초도 식품이다 그리고 약품이다.
다섯째 . 마음의 준비는 승리를 열매로 준다. 곰 한 마리가 하루에 1만개~2만개의 블루베리를 먹어치운다. 블루베리 하나에는 보통 33개의 씨앗이 들어 있으니 곰의 똥에 섞여 나오는 블루베리씨는 33만개 ~66만개 평균 약50만개 이상이다. 하지만 이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 많은 씨앗을 준비하는 식물의 준비하는마음이다. 씨앗은 식물이 꾸는 꿈이다. 식물이 숲을 이루고 초원을 이루는 비결은 꿈을 끊임 없이 꾸기 때문이다. 마음의 준비는 언제나 어느때나 하고 있는 것이다. 승리의 삶을 위하여서 말이다. 사람들이 식물에게 배울것도 참 많다. 앞으로는 더 많아 질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