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행복
자연의 행복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기를 원한다.
좋은 습관으로 그렇게 생활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소위 생활 습관병도 우리가 자초한 자연성의 상실에서 비롯된다.
과학의 문명 발달은 편이성과 쾌적성, 더 나은 효율을 추구한다.
덕분에 살기가 좋아졌고 모든 것이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것 같다.
여기에 불행하게도 필연적으로 따르는 자연파괴, 오염, 공해물질, 쓰레기, 먼지.,그리고
인간의 지나친 편이성 때문에 쾌적성의 의존으로 심신이 나도 모르게 나약해 지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 편이성과 안락함의 쾌적성 경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건강까지 침몰당하는 일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행한 일은 自然 이란 녹색의 寶庫가 있어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自然 은 형언할수 없는 순수함과 자애로움과 이해와 용서와 사랑으로 인간에게 몸과 마음을 평안히 지낼수 있는 기쁨과 희망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현대과학에서도 자연의 힘을 연구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自然 은 언제나 보아도 실정이 나거나 보면 마음이 곤고해 지는 일은 없다. 오히려
自然 은 보면 볼수록 우리들의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하고 행복해지고 평온한 기분이 안정된기분이다. 신기하고도 오묘한 에너지를 가졌다.
自然 의 녹색 힘 때문에 세계 인류가 편안하게 그나마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自然 에 대한 낭만적이고 여유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自然 이, 녹색이, 바로 과학의 원천이고 힘이다.
인간이 아프면 병원을 찾고, 아프고 나서야 힘들게 조금 이라도 건강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려고 한다.
건강 할때 건강을 바로알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건강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건강을 잃고 잃었든 건강을 찾기란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다.
시간의 문제, 금전의 문제, 에너지의 소모로 힘이 몇 갑절 더 든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언제나 현실과 현실도피의 문제 에서 갈등 하는것 같다.
우리들은 대부분 시간나면 어디 놀러 가자고 한다. 아니다 차라리 시간 내어 놀아야한다고한다.
이왕에 놀려면 멋지게 신나게 즐겁게 잘 놀아야 한다.
계획적이고 효과적이고 멋지고 기억에 남을 만큼 놀아야 한다.
늘 우리는 이러한 외적 열망과 내적 열망에서 갈등하고 심지어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고민한다.
내적열망과 외적열망 이두가지 열망 속에서 다른 두가지 중요한 결정과, 판단, 지각으로 삶에 스스로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지극히 현실적으로 외적 열망은 명예와 권력, 돈, 등 외적인 것에 마음이 있고
내적 열망은 친사회적 가치 인것 같다. 즉 개인 스스로의 성장과 커뮤니티, 친밀감,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를 지원하는 욕망에 초점을 두는 것 같다.
즉 여기서 자연의 힘을 녹색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즉 자연 경관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과 도시공간의 문화를 접하고는 사람들과의 비교이다.
도시 공간, 도시경관의 환경에서 思考하는것은 돈, 명성과 일에 대한 욕심과 운에 대한 자기의 삶에 대한 지극한 현실적이고 당장 한 시간후, 하루후 내일을 걱정하고, 잠시후의 일정에 얽매여 사는 듯하다.
그러나
자연적 환경과 자연경관을 보면서 진정 자연주의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고, 나 자신 또한 토요일 ,일요일 숲에 들어가든 텃밭 가꾸기를 하든 자연과 함께 녹색의 힘 녹색의 에너지를 받고 있는 시간은 내적 열망에 훨씬 더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이 되는듯하다.
자연에 몰입하여 일을 하고 보면 훨씬 친 사회적 공동적 우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연의 생산물하나라도 이웃과 나눔의 자연스런 행복에, 고마움에, 뿌듯함에 자신도 모르게 녹아 있음을 발견 하게 된다.
어느 두과학자 집단이
각기 스크린 문화가 뇌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밝힌 다음 자연이 주는 막대한 영향을 연구한 결과 이 두가지 관심사가 별개의 논의가 아님을 발견 하였다고 한다.
자연환경을 외면 했을 때 잃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채 공중메체에 몰입만 보는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과 동떨어지게 스스로를 내몰아 자신의 뇌와 뇌건강에 상상 할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중 체널 10개 30개를 사용한다고 보자 인터넷 체널 2~3개를 본다고 하자 어느 채널에서 몇 개를 봐야 할까?
다중옵션 상황에서 정신 에너지가 바닥나고 유해한 갈망을 통제하는 뇌의 영역의 에너지는 고갈이 심각하여져서 결국 자기 통제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예로 과식행동, 과소비행동, 기타 충동 적이고 위험한 행동에 탐닉하는 것을 보자
그래서 어느 티비에서 스스로 시궁창 같은 방송국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좋은 것을 보도하는것 보다는 자극적이고, 윤리적인것 보다는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이고, 도덕적인 것 보다는 비도덕, 비 질서적인 것만 골라 악의 덩어리만 골라 우리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드는 것같다. 씁쓸하다. 우리스스로 다음세대에게 까지 충동적이고 위험한 행동에 탐닉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뇌의 억제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그 대가가 너무 커져 결국 억제피로 형태로 많은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가족과 함게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교외로 자연과 함께 자연의 신성함, 오묘함, 녹색의 기운을 녹색의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아 행복해 지기를 바래본다.
지금 우리는 어떤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가?
효율보다는 인간이다.
누구나 자연과 함께 있으면 좋은 마음으로 편안하고 행복해 지지 않을까?
푸른색을 바라보고 흐르는 푸른 강물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여유로워 지지 않을까?
자연과 가까이 자연과 함께 있을때 인간은 행복하고 심신이 건강해 지기 때문이다.
건강한 산이 건강한 숲이 우리에겐 얼마나 행복한 안식처인가?
연 녹색의 힘이 얼마나 되는지 녹색은 우리에게 뭘해주는지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산행을 하고 오면 일주일이 행복해 지고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며 우리가 되기 때문이다.
신께서는 자연의 형언할수 없는 순수하고 자애로움으로 우리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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