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연이 아름답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나무를 보아도 풀을보아도 아름답게 보인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 주기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상대가 자신을 악으로 대하여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사람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때도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합심한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의 아픔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그 미원하는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의 어려움 보다도 상대의 어려움을 도우려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기가 힘들어도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배신자를 위해 그영혼을 위해 기도 하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원하는것 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보살피는 사람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마치 산에서 메아리가 울려 다시 돌아오듯이 스스로의 아름다운 마음이 스스로에게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움이 방향이 있을까?
방향이 있다면 어느 방향일까?
아름다움이 시간에 제약을 받을까?
아름다움이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만을 예뻐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시원한 바람이 오늘도 자유로운 것일까?
우리가 살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을 많이 선물하고 학습 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아름다움이다.
어린 시절에 먹든 음식이 평생을 가고
어린 시절의 교육 방향이 그 인생의 진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어린 시절의 본 기억이 추억으로 평생을 가고.
어린 시절의 들은 이야기가 평생을 간다.
어린 시절의 격은 오감이 평생 삶의 경험으로 이어진다.
어린 시절의 생활이 체험이 뇌의 장기적 영향을 준다.
그 어린 시절의 생활이 체험을 통해 아름답게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나쁜 기억으로 살아갈 것인가?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갈 것인가?
부정적인 사고로 살아갈 것인가?
해답은 나온 듯 하다.
일부러 예를 들지 않아도 될듯하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렇게도 이릴적에 보고싶든 티비가 티비를 보기가 두렵다.
아름다운 장면보다는 부정적인 장면이 자극적인 장면이 보지않는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시궁창보다 더 냄새나고 도덕은 고사하고 인륜을 저버린 보기 역겨운 장면이 너무 많이 있다.
학교 교육보다도 사회교육보다도 더 귀한 교육이 가정교육이고 자연을 가르치는 일이 아닐까?
그 가정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선생들이 학생무서워 못가겠다고 할 정도이다.
아름다운 블로그 좋은 블로그가 더 많이 만들어 나가야 하는 세상 이기를 바래보는 작은 마음이다.
블로그라고 다 좋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되도록 대중적이고 공개적인 시각에서는 부정적이고, 남을 평가하고, 남을 내기준의 눈금으로 측량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는 삶은 어린이들에게 본이 되고 덕이되는 삶이 되고 있는지?
집안에 한그루의 나무라도 기르면서 물을 주고 나무를 기르는 원예공부가 다음세대들의 태도를 개선하고 긍정적인사고와 바른 삶을 살아가는 지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다시 해본다.
아이들과 한포기의 채소를 한포기의 나무를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여 보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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