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스트레스
건강과 스트레스
귀는 善聲선성을 좋아하고.
귀는 善聲선성을 좋아하고.
눈은 善色선색을 좋아하고
코는 善臭선취를 좋아하고
입은 善味선미를 좋아하므로
호선의 성은 이목구비에 깃들어있고
폐는 惡聲악성을 싫어하고
비는 惡色악색을 싫어하며
간은 惡臭악취를 싫어하고
신은 惡味악미를 싫어하므로
오악의 성이 폐비신간에 깃들어 있다는 점에 인성의 호선오악을 생물학적이라 할 수있다.
여하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 하고 싶다. 그런데 방송이 여론이 눈에 보이고 든는것이 모두가 스트레스다.
山 사람으로 살고싶다.
티비를 켜면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 하고, 산에서 사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누구나 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산으로 간다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어릴 때 한약방에 가보면 이름 모를 마른 나무들을 이름도 모르고 처음듣듯 이름의 나무들을 작두에다 쓸어 봉지에 담고 아픈 사람들이 찾아오면 그 나무 가지, 뿌리를 한약이라고 달여서 먹으라고 권한다. 나무에 신기한 신비한 약성의 덕을 보자는 것이다.
우리 몸의 건강에 병을 만드는 것은 누구도 아닌 자신스스로 병을 만들고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주변의 환경이나 우리가 사는 주변환경과 사회도 한몫을 단단히 하는듯하다. 듣지않고 보지 않았으면 좋을 언론 방송, 그리고 주변의 여론들, 힘든노동, 근심, 걱정, 스트레스 등등
그러나 다행히 나의 몸 안에 의사의 역할을 하는 기능이 100가지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좀 우스운 이야기로 100명의 의사가 내 몸속에 있어서 수시로 예고하고, 경고하여 안 되면 아픔의 고통이라는 신호까지 보내준다. 그래도 그 신호를 무시하고 알지못하는 미련을 떠는 사람들에게는 병원을 찾게 만든다. 병원에서도 낫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그때는 자연을 찾고 산을 찾는다. 아프기 전에 자연과 친구하고 나무와 친구하고 산과 친구한다면 그보다 좋은 친구가 없을 것이다.
사회의 구성이나 우리몸의 구성에서 우리몸 안의 치유 능력 처럼 사회도 교육자들이 자신이 아닌 피교육자에게 사명을 가진 참교육으로 바로 가르친다면 오늘 같이 사회가 비도덕 적이고 비양심적이지는 않았다고 확신한다. 요즘 흔히들 교육자들이 피교육자들에게 스트레스 받아 그만 두어야 겠다는이야기를 많이 한다. 세상 웃기는이야기 아닌가? 학생이 선생님 겁이 나는게 아니고, 선생님이 학생놈 겁이 나서 학교 못가겠다니..... 요즘 많이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 한심하다. 부모님도 문제, 선생님도 문제, 모두가 함께 문제인것 같다 교육 정책도 문제 나라도 문제다. 문제인것이 또있다.
정의와 진리가 여론이 되는세상이기를 바라는데 어긋나게 언론과 방송 엉터리 여론이 진리같다.
정직하고 건강한 사회, 진실하고 건강한 나라,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건강한 모든 국민이기를 바래본다.
"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敎權없는 학업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 질수가 없다" 옛 누구의 어록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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