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산다는것

나무처럼 산다는 것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일하는 것이다.
∙나무에서 사람들은 참 많은 것을 배운다.
∙나무에서 배우는 나무꾼 마음을 열거해본다.
- 나무는  언제나 주변 환경에 감사한 마음이다.
- 나무는 봄의 소식을 전해주는 참 좋은 친구이다.
​- 나무는 자연의 환경에서 사람에게 동물들에게 모두 배려한다.
- 나무는 스스로의 욕심도, 자아까지도 내려놓은 듯하다.
- 나무에서 하늘을 향해 위로 곧게 자라야 하는 법을 배운다.
- 나무에서 좋은 물질도 조건 없이, 대가 없이 배려하는 것을 배운다.
- 나무처럼 곧고 바르게 좋은 마음으로 바른길을 살아가야 함을 배운다.
- 나무처럼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최면에 걸리지 말고 사는 법을 배운다.
- 나무처럼 정직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 배우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 아닌가?
- 나무는 지구와 우주에는 평화를 인간과 자연에는 희망을 가르친다.
- 나무에서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 나무에서 성숙한 우정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운다.
- 나무는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의리의 소중함을 알려 준다.
- 나무는 한결같은 애정으로 변하지 않는 친구의 길을 보여준다.
- 나무는 여름날 바닷가의 옛 추억 속 그리움 같은 친구다.
- 나무는 땀 흘리는 더위에 냉수같이 시원한 친구다.
- 나무는 마음을 풀고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철학적인 친구다.
- 나무는 고마움과 감사로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다.
- 나무는 한해의 추억이 만들어 준 낭만적인 친구다.
- 나무는 언제나 마주 보며 사랑하는 부부 같은 친구다.
- 나무는 365일 삶을 함께하는 소중하고 귀한 친구 같은 스승이다.
- 나무는 남에게 의지하지도 않고, 나무에 의지하게도 하지 않는다.
- 나무는 언제나 스스로 변하고, 그 변한 환경에 순응한다. 
- 나무는 자신의 욕망보다는 이치와 형편에 순응하는 삶이다.
- 나무는 자신의 환경을 누구에게도 탓하지 않는 성실한 삶이다.
- 나무는 한번 뿌리 내린 자리에서 자족하여 한 곳에서 여생을 보낸다.
- 나무에 배우면 사랑한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 나무는 환경이 부족하고, 불편하지만 아끼고 절약하며 만족하는 삶이다.
- 나무는 서로에게 봄의 기운을 만끽하게 봄의 소식을 전하는  친구 같다.
- 나무같이 사는 것이 중요한 생활이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의 희망을 심는 일이기 때문이다.
- 나무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방법까지도 사람들은 배워야 할 일이다​. 
- 나무에서 함께 사는 것을 배우고, 바로 사는 것을 배우자. 이것이 인생의 要諦요체다.
- 나무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자연은 보면 불수록 경이롭고, 오묘하며 성스럽다.
- 나무는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을 보는듯하여 더욱 귀하고 경이롭다. 
- 나무는 언론 방송인처럼 남의 험담을 하거나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 나무는 이웃을 도우며, 이웃을 배려하고, 이웃과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한다.
- 나무에서 자연의 이치를 배우고 윤리와 도덕을 생각하고 삶을 이해한다.
- 나무 같은 생명이 좋은 사명을 만날 때 성실해지고 진실해지고 위대해진다.
- 나무같이 비교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좋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 나무에 하나 더 배울 것이 있다면 진실로, 영원히 사랑하는 방법이다.
- 나무에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방법까지도 사람들은 배워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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