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뇌가 건강해진다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이메일을 보려다가 정리하지 않은 내용이 많아 정리하려고 이메일 함을 둘러보았다.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시는 고정한영 대표님의 2014. 05. 08일 받은 이메일을 읽어본다.
평소에 건강자료를 정리 하여 스크랩까지 하여 주시든 사랑과 은혜에 대하여 다시 감사를 드린다.
일상에 뭍혀 전화라도 하지 않으면 좋은 강의 준비 되었니 강의 들을 준비하여 오라신다.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다. 그리고 만나면 걷자고 하신다.
맛있는 음식점까지 걷고 가서 걷고 온다. 맛있는 집 데려가 점심 사주신다고 걸어가면 한시간이다. 그래도 즐겁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건강이야기 재미난 젊은 시절 이야기 등
어느 골목 식당에 당도하면 손수 주문하시고 나온요리 먹는법 간 마추고 요리하시고. 늘 밥은 한공기로 둘이서 셋이서 나누어 먹고 부족한 듯 일어나게 하신다. 많이 먹는 미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시다. 소, 돼지 개, 가축도 제 몸은 스스로 치료하신다는 말씀 굶고 속을 비운다는이야기 이셨다.
가축은 몸이 아프면 스스로 굶고 속을비워 독소를 내 보내는데 사람들은 아프면 아플수록 더욱 많이 기름진 음식을 먹는단다. 자연의 식물도 동물도 인간에게 가르치는 삶인데 사람들은 참 미련하나는말씀이시다. 많이 먹어 생기는 병이 많으니 적게 먹고 남는돈 기부하자는 말씀이시다.
배고프다고 량을 탓하면 강의료가 적어 먹는 것도 적어야한다고 나무라신다. 그러고 보면 히포크라데스의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하는것은 약으로도 치료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진리같다는생각이다.
걷는 것이 좋다는 고 정한영대표님이 주신 다음의 글을 함께 하고싶어 올려본다.
걷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고 쾌감이다
걷는 것은 설렘과 공통점이 있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건망증에 도움이 된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의욕을 불러오고 복 돋운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비만의 치료이고 온몸이 근육들이 즐겁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요통에 좋은 치료제
걷는 것은 고혈압에 좋고 치유된다는 말씀이다.
걷는 것은 뇌를 젊게 한다.
걷는 것은 마음에 평화를 준다 시며 즐겁지 않냐고 물어신다.
걷는 것은 마음에 자신감을 준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분노도 삭이고 숨죽인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계절의 변화에서 가장 행복을 느낀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맛있는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 좋다고 하신다.
걷는 것은 몸을 유연하게 하여 좋으 시단다.
걷는 것은 이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라 “옙” 그러면 더 즐거워 진다는 말씀
오늘 점심 값보다 강의료가 비싸 한번 더 점심 사러 오라신다. “옙”
오늘 강의는 2만원짜리 다음은 오만원짜리 강의 준비 하실테니 준비 단단히 하라신다. “옙“
늘 만나면 좋은 말씀으로 보살펴 주시든 대표님이 그리운 시간이다. 그리고 좀더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다. 걷기 좋은 혼자 걷자니 더욱 생각나는 어른이시다.
대한민국 서울 지하철공사 초대 기술이사님을 지내신 분이시기도 하다.
2016년4월 요즘 계절 참 걷기 좋은 계절이다. 라일락향기, 조팝향기, 이름모를 들풀들의 싱싱한 기운까지 느껴지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 좋은계절 가신님을 생각하며 또 걸어보자
저녁 먹고 두어 시간 걷고 나면 위의 강의 내용이 참 긍정적이다.
지금 생각하니 2만원짜리 강의가 아니라 10만원가치도 넘는 훌륭한 강의이고 이메일 내용이였다. 이런저런 마음으로 늘 죄송구한 마음 가득하다.
걸어면 머리가 맑아지고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이시형 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걸을 때 전체 뇌세포 중 약 약 10% 가량의 기능이 더 좋아 진다는 말씀도 하셨다.
계단을 보면 “계단아 고맙다” 라고 세 번 암기를 하시란다.
계단을 걸어 오르면 지구력이 커진다는 말씀이다.
차를 주차 할 때는 주차위치를 멀리하고 걸어라 하신다. 차세우기도 좋고 운동하고 몸근육을 풀어주어 건강에도 좋다는 말씀이시다. 감사한 마음 전화라도 올려야겠다.
중국속담에는 “만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만리를 여행하는 편이 낫다”고 한다.
좋은 공기 마시면서 많이 걸어보자 걸으면 치매도 예방되고, 근육도 생기고, 체력도 좋아진다고 하니 부모님과 가족과 많이 걷고 또 걸어보자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께서도 많이 걷고 모두 모두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 본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