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나무의 매력

 나무와 사람의 매력

나무의 매력은 일단 외모가아름다워야 하고 웅장해야 하는듯합니다.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라 말과 행동의 매력인듯합니다.

나무들은 같은 나무가 아니고 사철푸른 나무도 있고 겨울에는 낙엽이 지는 나무도 있습니다.
사람은 봄, 여름,가을,겨울 옷만 바꾸어 입고 저마다 타고한 개성으로 특출한 매력이 표합니다.

나무들은  수형과 나무의 잎으로 자기만의 향기도 내고 자기만의 예쁜 꽃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기만의 타고난 소질과  재능을 최대한 발산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 같습니다.

나무들은 이동의 수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뿌리 박내린 장소에서 자신을 알리는 향기와
꽃으로 자신을  잘보일 외모의  키가 성장해야합니다.
사람들은 미모, 외모를 가지고 자신만의 타고난 재능을 매력으로 마음껏 발산하면서 자신의 삶을 불태울 때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무의 진정한 매력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매력도 자신이 가꾸어온 생활과  자기의 삶에서 이미지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나무들은  나무들만의 매력을 가꾸기 위해서는 건강하게 좋은 위치에서 잘 자라는 일입니다.
사람의 매력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스스로를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나무의 매력은 언제나 조용히 남을 돕는 물질 세로토닌같은 물질로  평화로움 을 마음의 안정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매력은 남을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 언제나 너그러운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에서 매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나무들은 조상으로부터 받은 DMA유전인자를 가지고 자기만의 자기다운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인내심과 창조적인 모습을 숨김없이 아낌없이 내어 놓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타고난  재능을  매력을 숨김없이 발산할 때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습니다.

여하간
이름 모를 나무들까지도  나름대로 꽃을 활짝 피우고  좋은 열매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듯이,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만의 성격으로 자기의 특기와  재능을 좋은일로  활짝 피우고 자기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