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느끼고 생각한다.

식물도 느끼고 생각한다.
먼저 나무꾼의 생각이고 나무꾼의 주장이란 점을 말해둔다.
몇년전 어느 목사님께서나무꾼에게 항의전화와 문자가 날아 들었다.
조금은 논리적이지는 않은 목사님의 주장이였지만 창조주에 대한 모독이다는 것이 그 목사의 주장이였다.
나무꾼의 주장을 뒷바침해 주는 백스터(Cleve Backster) 주장이 있다. 공감하기에 나무꾼은 인정한다.
나무꾼도 창조주를 믿는 사람이다. 그 나무꾼의 주장은 이렇다.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이다.생명이 있다는것이다.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에너지를 섭취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경쟁을 한다는것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자기를 헤치려 하는지 좋아하는지 안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자기를 좋아하는것을 안다는 것은 기뻐도 한다.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자기를 헤치려 하는것을 슬퍼한다면 기쁘하기도 한다는것이다.
살아있는 동물도 식물도 자라고 생육하고 번식한다. 그러나 또 생명이 있기에 죽기도 한다.
동물들이 식물들보다 더 지혜롭고 헌신적이고 고차원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이야기를 하고싶다.
동물들은 식물을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는일이 적다 아니 대부분 동물들은 헌신이 없다는 것이다.
식물들은 동물들의 기쁨을 주는 꽃을 피우고 열매로 동물의삶을 풍요롭게 한다. 그러나 동물들은 아니다.
식물들도 동물들도 똑같이 햇볕을 밭아가면서 살아간다. 더 똑똑하다는 인간들은 햇볕을 사용만하지 햇볕을 통하여 무엇인가 자연을 위하여 기여하기보다는 이용만하고 자연에 무엇인가를 베풀수있는 일을 하는것이 별로 없는것이 사실이다.
식물들은 동물들과 같은 햇볕을 사용하면서도 산소를 공급하고, 음이온을 대기에 내어 놓고, 동물들의 치유 물질을 내어 놓고 동물들이 필요로한 영양분까지 내어 놓는다. 얼마나 더 귀중한 일을 하는가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지구상에 식물들은 동물들이 없어도 살아 갈수가 있지만 동물들은 식물들이 지구상에 없어진다면 단 몇 달도 살아가기가 힘이들것이다.
이또한 나무심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동물과 식물들과 비교를 한다면 아래와 같다.
동물들은 식물보다는 예민도가 덜하다.
동물들은 식물보다 덜 과학적인듯하다.
동물들은 식물들보다 겸손하지 못하다.
동물들은 식물들보다 생산적이기보다는소비자이다.
동물들은 식물들이 만든 유기물을 소비한다.
동물들은 생명을돕는 활동을 할것이 별로 없다.
동물들은 자연을 그냥두지 않고 훼손하고 이용할뿐이다.
동물들은 자연을 이용만하는것이 아니고 파괴적인 사용뿐이다.
동물들은 생명을 다하면 결국 유기물로 무기물로 분해되며 식물들의 먹이가 된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예민하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똑똑하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겸손하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생산자이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유기물을 만들어 낸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생명의 활동이 더 많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자연을 자연스럽게 한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파괴적인것이 없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여러 생명체를 먹여살리고 영양공급원으로 유지할수있는노력이다.
식물들은 생명을 다하여도 자연을 위해 인류를 위해 이용되고 유용하게 사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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