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도 느낌을 가지는가?

식물들도 느낌을 가지는가?
오늘은 초등학교 학생의 "식물도 느낌이 있는지를"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글입니다.
자연이 좋다는 것 자연이 편안하다는 것에대한 우리들의느낌은 자연도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랑하고 미워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것도 상호간의 느낌과 감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식물도 상처가 나면 곧바로 상처의 자리가 사람들이 보기엔 이상한 물질이 나와서 응고되고 치유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식물들이 햇볕을 많이 보는 남쪽 방향의 나이테가 더 큰것을 보아도그렇다.
덩쿨 식물들이 이웃하는 나무들이나 사물들을 의지하기이해 새싹이이 감고 자라는것을 보아도 그렇다.
사람들이 듣기에 거북하고 시끄러운 소리는 동물들도 식물들도 듣기에 괴로운 소리다.
듣기 좋고 들어 기분좋은소리가 자연의소리이고 자연스러움 이라 생각이다.
생활 주변의 소리에 피곤하여 소리가 없는 곳으로 도망해서 조용한 산속으로 들어 가 본다.
산속을 걸으며 듣는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는 참 좋다는 느낌이다. 오히려 들어면 들을수록 계속 듣고싶다.
새들이 푸득이며 날아가는소리,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귀에 거슬리지 않고 참 듣기가 좋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자연의 소리, 새소리와 물소리는 우리를가 기다리는 소리 일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자연의 소리, 새소리와 물소리는 우리를가 기다리는 소리 일수도 있다.
소음이라는 소리도 우리가 계속 듣다가 보면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내 귀에 내 몸에 익숙해 지기도 한다.
소리에 익숙해 진 우리는 이제는 무언가 듣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느낄 만큼 적응하며 변하고 말았다.
식물도 저희들 끼리 대화를 주고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 약 20~24m/1분까지 피톤치드를 보낸단다.
해충이 나무 잎를 씹으면 공격을 받은 나무는 친구들에게 경고신호를 보낸다. 그것이 피톤치드이고 테라핀일 것이라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그래서 동물들이 나뭇잎을 뜯어 먹을 때는 바람이 불어 오는 방향으로 뜯어 먹는다. 즉 반대 방향으로, 뜯어먹는다. 나무가 바람에 실어 보내는 독성에 기린이도 나무의 독성에 죽는다는 말이 있다.
바람이 없어도 나무들이 보내는 신호의 속도는 1분간에 약 24m 내외를 가는 것으로 측정되고 있단다. 신호를 받은 친구들은 즉시 동물들과 해충이 싫어하는 성분을 만든다. 타닌과 같이 떫고 소화가 안되는 성분이 그중 하나이다.
동물과 해충은 24m 보다 멀리 날아가지 않으면 좋은 먹이를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소들이 풀을 뜯어 먹을 때 좋은 풀들이라도 한자리에서 계속 먹는 것이 아니고 잠깐씩 자리를 옮겨 가면서 풀을 뜯어 먹는다. 얼마나 생각이 깊고 느낌이 대단한가? 어릴때 소를 먹이든 농촌의 학생들이 무심코 보고 느낀 일이기도하다. 좋은 풀을 뜯어 먹다가 좋은 풀을 먹지 않고 소가 자리를 옮길때면 소를 먹이든 목동(牧童)들의 아이들은 왜 그러는지도 모르고 소를 다시 좋은풀이 있는곳으로 소를 데리고 간다. 그래도 소는 좋은 풀보다는 좋지 않은 풀을 뜯어 먹는경험을 참 많이 하기도 하였다.
식물들은 자연의 바람과 인공적인 손장난에 의한 바람을 구별할 줄 안다.
식물들은 자연의 바람과 인공적인 손장난에 의한 바람을 구별할 줄 안다.
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식물체에서도 인체에서와 같이 10-50mV의 약한 전류가 흐른단다.
식물의 잎을 손가락이나 유리막대로 건드리면 조용히 흐르는 전류가 심한 변화를 보인다.
식물의 잎을 손가락이나 유리막대로 건드리면 조용히 흐르는 전류가 심한 변화를 보인다.
그 반응은 자극을 그칠 때까지 계속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선풍기 바람을 식물에게 쏘이면 처음 약 2분간만 반응을 보이고는 계속 잎이 흔들려도 전류의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
식물이 자연의 바람과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바람 해가 되는 바람, 손장난 하는바람을 구별한다는 증거이다.
만일 이런 판단이 없다면 산등성이에서 바람에 노출된 나무들은 다 죽어버리고 말 것이다.
만일 이런 판단이 없다면 산등성이에서 바람에 노출된 나무들은 다 죽어버리고 말 것이다.
식물들은 밤에도 에너지의 소모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즐거울 때는 즐거운 음악으로, 슬플 때는 슬픈 음악을 듣는다.
어린이는 동요를, 젊은이는 신나는 록이나 헤비메틀을, 나이가 지긋해지면 흘러간 옛노래나 우리가락을 찾게 되는 것이 순서이다.
음악은 이제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듣고 즐기는 음악에서 음악을 이용해서 우리 생활을 더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는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음악으로 정신병을 치료하거나 태교를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즐거울 때는 즐거운 음악으로, 슬플 때는 슬픈 음악을 듣는다.
어린이는 동요를, 젊은이는 신나는 록이나 헤비메틀을, 나이가 지긋해지면 흘러간 옛노래나 우리가락을 찾게 되는 것이 순서이다.
음악은 이제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듣고 즐기는 음악에서 음악을 이용해서 우리 생활을 더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는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음악으로 정신병을 치료하거나 태교를 하기도 한다.
음악으로 가축을 키우는 목장에서는 생산성을 높인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이제는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 주는 일이 특수 작물을 하는분들은 시도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작물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또 병해충의 발생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음악을 이용한다.
이제는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 주는 일이 특수 작물을 하는분들은 시도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작물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또 병해충의 발생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음악을 이용한다.
인간도 자연을 공감하고, 좋아하고, 예쁘하고, 신기한게 느끼는 것은 서로가 교감을 한다.
사람들이 물을 마실때 마음속으로 고맙.다 감사하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등 좋은 생각을 하면서 마시는 물은 물의 결정체도 빛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물들도 그럴 찐데 그 물을 먹고 마시는 사람들과 그 물을 마시는 동물들도 식물들도 자연을 좋아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대상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의 블로그에 어느 초등학교 학생이 찾아왔다. 나무이야기를 읽고 본듯하다. 나무꾼을 찾아 왔다는 것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궁금해서 관심을 가지기에 나무꾼의 블로그를 찾아 왔을 것이다.
여하간 생명체가 생명체를 예쁘 한다 는것, 아름답다 는것, 좋아한다 는것, 궁금하. 는것, 관심을 가지는 것 과 생각한다는 것은 벌써 마음을 주고 생각을 주고 교감을 시작 했다는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자기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자기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자 자기를 위해 축복하는자를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장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도 주인을 그냥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음악을 좋아한단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자기를 미워하는사람을 싫어한단다.
식물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앞에 나타날 때의 주파수가 있고 식물들도 자기를 베러오는 톱을 들고 낫을 들고 도끼를 가진 나무꾼이 나타나면 나무의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증명된 일이다.
나무심는 나무꾼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생각이 있고 감정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 했고 하고 있다. 이제는 범인을 찾는데도 식물이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다는 미국 나사의 주장도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람 이외의 생물들이 나름의 감정체계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살아왔다. 특히 종교계에서는 동물중 영혼을 가진 것은 사람뿐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는듯하다.
나무심는 나무꾼은 동물도 식물도 인간과 똑같이 희로애락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동물처럼 식물들이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안고 살지만 창조주의 섭리는 정말 오묘하고 자연의 이치 까지 계산된 천지 창조인듯하다.
초등학생의 문의와 궁금함을 조금더 이야기 하고싶다. 식물도 느낌이 있는 지를...
1. 식물의 자람 그리고 식물의 건강과 음악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미국이 제일 먼저 시작을 하였단다.
2. 식물도 사람처럼 신나는 행복한 음악을 들으면 느낌을 가진다.
증명은 식물이 자라는속도, 꽃의 색이 밝음, 식물의 건강한을 조사연구한 결과이다.
3. 식물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 신이 난단다. 그 효과는 다양하다. 건강하다는 증거다.
4. 식물들이 음악을 듣는 시간은 조용한 아침시간에 가장 많은 반응과 효과를 가지고 있단다.
5. 식물들에게 음악을 들려준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들의 건강상태, 생육상태는 달랐다는 연구결과 이다.
좋은 음악을 듣는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생육상태가 좋았다는 점이다.
6. 식물들이 음악을 들려준 식물들이 비료의 효과도 훨씬 좋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7. 음악을 들은 식물들이 병에 걸리는 확율이 작았다는 연구 실험결과가 있다.
8. 음악의 소리가 작은것 보다 음악 소리가 큰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한다.
9. 식물은 귀가 없는데도 어떻게들을수가 있을까?
예를든다면 배속에 든 애기들이 태교 음악을 들려주면 애기의 발육과 정서발달에 좋다고 하는것과 같다는설명을 할까!
식물들은 음악을 듣는식물들이 더 성장이 빠르다. 수확량이 많아진다. 질병에도 강하다.
실험에서는 오이 호박은 퉁소소리를 좋아한다
토마토는 낭만적인 음약을 좋아하고
참나무는 오르간연주를 좋아한다.
독일, 소련, 프랑스, 중국 에서도 식물들의 많은 식물 조사를 하였다고 한다.
좀더 연구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학생 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0. 다음 편에 좀더 이야기 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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