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겨울에도 태양을
나무는 겨울에도 태양을**
하나님의 최초 작품은 태양이다
태양은 가장 밝은 빛이다.
태양은 온 세상을 밝게 비춘다.
태양은 뜨겁다.
봄의 태양이 있어 새싹이 돋아나고
여름의 태양이 있어 나무가 자라고 커진다.
가을의 태양이 있어 곡식이 익어간다.
태양의 열기로 만물이 살아간다.
나무는 겨울에도 태양을 가진다.
나무는 겨울에도 용기를 가진다.
태양의 힘 때문이다.
지구보다 수십 배가 큰 태양은 스스로 자전한다.
태양이 뜨는 시간이 아침이다.
아침에 태양을 바라보라
인생을 태양처럼 살아보면 어떨까
태양처럼 미소를 머금고, 미소를 가지고 살자
미소야 말로 나무들의 꽃보다 아름답다..
미소는 모두의 행복이다
미소는 친절의 표현이고 사랑의 말없는 언어다.
말없는 나무에게 또 하나 배우고 간다.
나무에게 감사의 철학을 배워야한다.
나무에게 스스로 자족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우자
나무처럼 항상 기뻐하라 기뻐하려면
나무처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하면
범사에 감사하게 된다.
감사가 가득한 마음은 맑고 밝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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