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무에게 배운다

우리는 나무에게 배운다**
 
나무에게 참 많은 것을 배운다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무를 보면서 나무이야기를 하면서 배움과 사랑하는 것과 일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핵심이라 느끼고  생각한다.
나무를 이야기 하면서 나무를 배우면서 내린 나만의 결론이다.
정직함을 배우고, 신실함을 배우고, 슬기로움을 배우고, 즐거워 함을 배우고,
웃고 행복해 하는 것을 배우고, 한결같은 고요함을 배우며, 스스로 자족함을 배우며,
남이 보살펴 주기보다는 자신이 남을 보살핌을 배운다.
모든 일에 감사한 마음이다. 나무는  남에게 의지도 하지 않는다.
나무에게 더 배움에는 끝이 없나 보다.
그리고 나무처럼 사랑하자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인격에 병이 들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글 사랑하는 동시에 사랑을 받아야 한다.
사랑할 사람이 없고 사랑을 받을 사람도 없다면 우리의 정신은 상처를 받고 고독하고 허무한 삶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모든 불행이 돈의 부족과 애정의 결핍이다.
나만의 생각인가?
사랑을 먹어야 기쁨이 솟구치고 활기가 나며 삶의 행복의 맛이 나기 때문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물질이 있어야 사랑처럼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행복이 곧 사랑의 충만이고 행복이 곧 꿈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꿈은 우리의 희망이요, 이상이요, 소원이요, 비전이다
산다는 것은 소중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꿈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다.
꿈이 없는 정치 국민에게 꿈을 주지 못하는정치는 정치도 아니다.
꿈이 없는 사회 꿈이 없는 젊음은 불행 하다.
산다는 것은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우리도 나무처럼 먹어야 살고, 자유함으로, 사랑을 먹으며 살아가고 꿈을 먹으며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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