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창조적인삶
새해는 나무처럼
1. 나무의 창조적인 삶
나무들에겐 복지가 없다. 스스로 해결한다.
나무는 다음세대를 위한 최대한의 배려의 삶이다.
나무는 여당 야당도 없다. 자기의 일 스스로 할뿐이다.
나무는 씨앗이 발아하면 스스로 자란다. 탄소동화작용으로...
나무는 한번 주어진 터전에서 불평없는 위대한삶을 시작한다.
나무는 치유물질인 피톤치드를 지구상의 동물을 위해 공급한다.
나무는 인간의 마음의 안정을 취할수있는 세로토닌을 공급한다.
나무는 살아서는 향기를 내고 수분도 공급한다.
나무는 여름철 에어콘 역활을 하여 대기 온도를 낮춘다
나무에게 언제나 곧게 자라야하는 법을 배운다.
나무는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생산, 사용 재고가 없다.
나무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경제 행위를 하고 있다.
나무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품질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나무는 산업공해 쓰레기나 폐기물을 내놓지 않는다.
나무는 자연 환경을 오염시키지도 않는다.
나무는 환경을 보호하는 데 언제나 앞장서는 삶이다.
나무들은 공기를 정화하고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나무는 한 순간도 게어른 법이 없다. 일과 쉼은 분명하다.
나무는 365일 게어르지 않고 새롭게 변한다.
나무는 365일 우리 미래의 환경을 미리 예언 한다.
나무는 언제나 지금 최선을 다 할 뿐이다.
나무는 봄에는, 연초록으로 눈뜰 때의 그 신비로움의 시작이다
나무는 여름에는 무성한 잎으로 정열적인 삶을 알려준다,
나무는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단풍으로 사람의 마음까지 물들인다.
나무는 겨울이 되면 자신을 비우고 쉼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무는 가슴을 드러낸채 바람과 겨울을 온몸, 가슴으로 껴안고 산다.
나무는 새 잎을 피우기 위해 낙엽든 모든 잎들을 스스로 떨구어 낸다.
나무는 나무대로 해가 바뀌면 새로운 계획들을 준비 한다.
나무는 인간들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변화시켜 보려는 안간힘으로 산다.
나무는 자라면서 모든 난관을 스스로 수습하며 살아간다.
나무처럼 열심히 일한 만큼만 먹고 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나무는 사계절 태양의 고도와 일조량의 측정으로 미리 삶을 예측한다
나무는 사람들이 해마다 가지를 잘라도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산다.
나무는 정치도, 경제도, 시*창같은 방송도, 언론도, 교육도, 노조도없다.
나무는 창조적이고 배려의 실용적인 삶이다.
나무는 한시도 勒葬對應 하지않고 365일 새롭게 준비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