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猶不及
過猶不及
요약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사람에게 일이 없다면 지옥이나 다름이 없을 것 같다.
성공이 우리를 떠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성공을 생각하자
催眠에 빠지지말고 彩面에 살지말자
나무는 말한다. 過猶不及이라고
일하기는 싫어도 노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 인 것 같다.
“일”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일이라면 생계를 위한 일, 재미있는 일, 보람 있는 일, 자아실현을 위한 일,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여러 “일”이 있을 것이다.
일을 하다가 쉬기도 하지만 일을 할때는 좌우를 처다볼 겨를도 없다.
운동을 하면서 노는 것은 관성의 법칙, 힘의 작용 반작용 운동의 땀의 매력에 즐겁다.
일도 아니고 노동도 아니고 먹고, 구경하고, 보지 못한 일상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면서 쉬고, 장소와 공간이 바뀌면서 여유를 가지고, 모자란 잠을 자고, 시간을 보내는 일들은 더 즐겁다.
그동안 일상에서 익숙한 공간에서 보다는 낮 설고 물 설은 공간의 경험이 덜 지루 할 것 같다.
여하간 사람에게 “일”이 없다면 지옥이나 다름이 없을 것 같다.
“일”보다 행복을 주는 것이 세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정년을마친 분들에게 물어보면 돈을 받지 않아도 좋으니 출근할 곳 즉 일 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10명에 아홉은 그리 이야기한다. 장담하건데 일보다 행복하고 좋은 놀이는 없을 듯하다.
그런데 일하는 시간을 法으로 정하고, 일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 法으로 규제를 한다. 일주일 52시간 노동을 할수있다고 시간까지 간섭이다. 정말 부자연 스러운 일이다.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스러움이 좋은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이것이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힘들게 하는일이 아닌지 우리 부모님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였다.
정말 넌 센스다.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찾자는데 대기업보고 일을 적게 하라고 하고 대기업종업원은 놀면서 돈 더 달라고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모두가 과욕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 몸 안에 있는 간을 예로 비유로 들어보자 우리 몸 안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간은 간에서 처리하는 혈액의 양이 분당 약 1.5ℓ로, 하루에 약 2160ℓ에 이른다고 한다. 와인병으로 환산하면 2880병이나 된단다. 이것만 보더라도 간이 하는 “일” 대사와 해독작용이 우리의 생명 활동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간” 보고 시간을 정해 일을 하라고 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쉬라고 한다면 생명의 위협이 직면 할 것이다. 간이 손상되거나 그래서 쉬거나한다면 제 기능을 못하면 유해물질이 제거되지 않고 몸속에 유해 물질이 그대로 남는다. 이것이 뇌로 가서 뇌세포를 손상시키면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여 간에는 수많은 예비 세포까지 수많은 일꾼이 준비를 하고 있다.
노는 것도 좋고 쉬는 것도 좋다. 나쁘다고만 할 것은 아니다.
여하간 놀거나 쉬거나 사색을 하던 산행을 하던 배를 타든 비행기를 타든 새로운 것을 다시 해보고 싶은 충동은 남녀노소 누구나의 바램 이다 그렇다고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도 한두번 일이지 자꾸 하면 힘들고 피곤하고 가만히 앉아 쉬고 싶은 일 일수도 있고 그래서 바다 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기도 하고 숲을 찾아 쉬면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쉬고 싶은 생각도 들 것이다.
숲에 들어 나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가?
나무꾼은 나무들 끼리 서로 여러 가지 미래를 의논 하는 이야기를 엿 들어보았다.
나무들의 이야기는 이러 했다.
하늘이 하는 일은 우리가 판단하고 정리하고 우리가 말릴 일도 아니고 말릴 수도 없다
그리고 거부 할 수는 더 더욱 없다.
그래서 하늘의 일은 피하지도 말고 비껴가지도 말고 하늘이 하는 일을 받아들이면서 타협하고 준비하고 잘 협상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들에게도 동물들에게도 지나간 어제의 날보다는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의 날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은 또 기다리며 기대 할 뿐이다.
나무들은 오늘을 열심히 나의 시간으로 지금을 열심히 나의 시간으로 살고 나의 일로 열심히 살아야지 남의 일에 참견할 시간적 여유란 없단다. 누구에게 이야기를 들을 시간도 없고 남의 일에 참견도 간섭도 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는 것이다.
나무는 나무가 오래 오래 산다고 늙는 것이 아니란다. 늙는 다는 것은 살아야 할 목적과 이상을 잃어버릴 때가 늙은때라고 한다.
나무는 지금 해야 할 일은 이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일 뿐이라고 한다.
자기의 일을 다하지 않고 걱정과 염려만 하는 일은 기준이 없는 변덕스러운 마음과 같고 수다스러움은 행함은 없고 논쟁만 일삼는 입과 말과 같을 뿐이라고 한다.
이런 말이 생각난다. 성공이 우리를 떠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성공을 생각하자
정상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은 정상에 오른 다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여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성공한 것이 행복이 아니라 지금 행복한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알라는 이야기 같다.
좋은 숲을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좋은 숲을 잘 관리하고 지켜서 좋은 숲을 만드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고 그 일이 바로 우리가 숲을 통해 느끼는 행복이고 그 숲이 훗날 우리들의 가족들 후손들이 고마워하는 숲 축복의 숲이 될 것이다.
숲이 행복하면 사람은 절로 건강하다. 행복한 숲을 원하거든 건강한 삶을 살기원한다면
나무의 뿌리 밑에서 황금을 케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우리의 생각 속에서 더 많은 황금을 캐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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