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편안한 이유

숲이 편안한 이유

요약
숲에는 없는 것이 있다.
숲에 없는 것 한 가지를 말하라면 나는 당연 過大 包裝없다는 것이다.
숲에 없는 것을 한 가지 더 이야기 하라면 하라면 거짓 없다는 것이다.
숲에 없는 또 한 가지 더 이야기 하라면 숲에는 福祉 없다는 것이다.
슾에 없는 것을 또 하나 이야기 하라면 숲에는 공짜없다는 眞理다.
숲에 또 하나 없는 것을 이야기 하라면 相續없다는 것이다.
숲에 또 하나 더 없는 것을 이야기 하라면 世襲하지 않는 것이다.
숲에 또 하나 더 없는 것을 이야기 하라면 거짓말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숲에 또 하나 더 없는 것은 背信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숲에 또하나 더 없는 것이 있다면 驕慢없다는 것이다.
숲이 또 하나 없는 것은 權力없다는 것이다.
숲에 없는 것이 하나 더 있다면 목적 없는 浪費 없다는 것이다.


숲이 편안한 이유는 분명히 있다.
숲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자유스런 이유와 목적도 있을 것 같다.
숲이 자연스러운 이유도 여러 가지 이유가 참 많을 것 같다.
숲은 뭇 생명이 편안하고 평화롭게 자유스럽게 살아가는 곳이다.
숲길을 걸어보면 그리 넓고 평평하고 여유롭기 보다는 울퉁불퉁하고
숲길을 걸어보면 바른길이 아니라 꼬불꼬불하고 좁고 풀이 길을 막고 있다.
숲길을 걸어보면 곧고 오르막 길 만이 아니고 내리막길도 있어 위험하다
숲길을 걸어보면 휘어진 나무가 길을 막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듯하다.
숲길을 걸어보면 벼랑위의 바위조차 나에게 무언가 도움을 요청하는듯하다. 숲길을 걷다가 보면 칡 줄기에 감겨 휘어진 나무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숲길을 걷다가 보면 오솔길을 건너가려는 칡이 혹이나 등산객의 발길에 밟혀 상처를 받을 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알고 생각하면 복잡하다. 더하고 뺄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자연은 자연스럽게 그냥 두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듯하고 그들의 존재 자체가 살아있는 이유이고 그들의 이유 있는 삶 자체가 존재의 이유인듯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숲에는 그래도 진솔함이 있다.
숲은 움직이지 못해도 자기의 책임을 다한다.
숲에는 없는 것이 있다.
숲에 없는 것 한 가지를 말하라면 나는 당연 過大 包裝이 없다는 것이다.
숲에 없는 것을 한 가지 더 이야기 하라면 하라면 거짓이 없다는 것이다.
숲에 없는 또 한 가지 더 이야기 하라면 숲에는 福祉가 없다는 것이다.
슾에 없는 것을 또 하나 이야기 하라면 숲에는 공짜가 없다는 眞理다.
숲에 또 하나 없는 것을 이야기 하라면 相續이 없다는 것이다.
숲에 또 하나 더 없는 것을 이야기 하라면 世襲을 하지 않는 것이다.
숲에 또 하나 더 없는 것을 이야기 하라면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숲에 또 하나 더 없는 것은 背信을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숲에 또하나 더 없는 것이 있다면 驕慢이 없다는 것이다.
숲이 또 하나 없는 것은 權力이 없다는 것이다.
숲에 없는 것이 하나 더 있다면 목적 없는 浪費가 없다는 것이다.
숲은 권력에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도 않는다. 비리에 참여하지 않고 뇌물을 받지도 않으며 허위와 가식이 없다.
정직하고 도덕적이며 윤리적이다.
숲은 언제나 베푸는 삶이고 배려하는 삶이며 봉사하는 삶이다.
숲에 없음을 배우고 숲에 실천하는 모습을 배워라
모든 현실과 현상에 이유가 있음을 배우고 남다른 것이 좋다고 우기지도 않으며 개념이 다르다고 우기지도 다투지도 않는다 스스로 혼자 열심히 살아갈 뿐이다.
종교인들이 먼저 숲으로 가기를 바라며
정치인들이 먼저 숲으로 가기를 바라며
예술가들이 먼저 숲으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경제인들도 숲으로 가라 숲의 경제적 가치만 따질 것이 아니라 숲이 일구어 내는 창조적인 공동성 옛날 같으면 새마을 정신이다.
독점이 아닌 어울림 과 함께 협동하고 봉사하는 정신 창조적인 정신 배려하는 마음을 궁리 하여 보기를 권하고 싶다.
사람들이 하찮게 보는 나무들이 숲들이 어울려 숲의 다양성속에서 자기주장의 독선이 없이 없음을 배우고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숲” 인간이 가장 선호하는 자연경관은 사바나 풍경이라고 한다. 초원의 원시적인 모습과 평화로움 원시적 향수에 끌리는 탓 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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