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인지기능
운동과 인지기능
인간은 몸이 잘 움직 일수 있게 잘 설계를 하였다고 한다.
우리삶에 운동 의욕을 방해하는 요인만 해결 할 수 있다면 아직도 정신적 보상은 존재한다.
운동은 우리 몸보다 뇌에 가장 중요한 강장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대단히 유용한 운동이라는 이시형 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걷기 운동은 인지기능, 창의성 , 지각기능, 기억 回想 등으로 기분을 조절하는 스트레스의 완충제라고 하신다.
아이들도 유산소 운동을 많아 하는 아이들이 주의력이 좋으며 균형 감각이 우수하였으며 아이들의 수업 기억력이 효율적이라 하신다.
주의력 작업과 기억을 촉진하는 약이 있다면 그 약의 가치가 상상이 되는가?
이 특성들이 학업성취를 예언하는 강력한 요인 일뿐 아니라 미래 삶을 어느 정도 에측 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어제밤 kbs출연한 데일리? 홍박사 이야기에,그리고 연구가들도 청소년기에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집단이 교육성취와 사회경제적 지위가 더 높을 것이라는 예측을 한다.
그러고 보면 스크린 문화에 젖어 있는 우리들 또 한 스크린 문화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여야 건강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셈이다.
그러고 보면 퇴근 후 TV앞에 있기보다는 한 시간 만이라도 걷기를 한다면 건강을 위해 보약 먹고 휴식하는 것보다 나을 수 가 있을 것이다.
어느 친구의 이야기처럼 소파는 허리 둘레를 굵게 만들어 주는 기구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운동은 인지 반응을 빠르게 하는데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듯하다.
반응의 정확도도 높인다.
산만한 요인을 줄이는것이 운동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능력을 키우는 촉진제가 바로 걷는 운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주 아주 중요한 운동이 걷기라고 말하고 싶다. 사회적 상황에서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여 무관한 정보를 걸러 내지 못하면 아무 말이나 튀어 나올 수가 있다고 한다.
이는 나이와는 무관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억제력과 여과력 부족이 노후화가 된 뇌의 특징인데 신체활동인 걷기 운동을 통해 이를 줄 일수가 있다고 한다.
결국 생각하는 뇌가 노후화 되면 억제통로가 쉽게 압도 되어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참지 못하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잠시 스크린 앞에 앉을 시간을 걷기시간으로 활용해보자
말 한마디의 실수로사회적 활동에 많은 파장을 야기 하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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