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가는 행복한마음
숲으로 가는 행복한 마음
숲이 다들 좋다고 한다.
자연이 다들 좋다고 한다.
원시림은 더욱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주의 나무도 심지는 않는다?!
아프리카의 사바나는 더욱 좋다고 하고 경외하는 마음까지 표현까지 한다.
그러면서 뒷 동산에도 올라가지 않는다.
캐냐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였드니 그 허허벌판이 뭐 그리 좋으냐고 한다.
그렇게 말하는 그도 고향이 그립단다.
자연이란 그래서 좋은가 보다.
자연은 내가 노력 하지 않고도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병원이다.
자연이 의사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자연을 그리워하고 내 마음이 자연을 동경하는지도 모르겠다.
도심에서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자연에서 하는 운동은 운동의 질도 향상된다는 보고서가 있다고 한다.
야외에서 달리면 바람의 저항이 많아 심지어 바람이 없는 평온한 날에도 시간이 흐를수록 바람에 맞서는 데 에너지 소비가 더 크다고 한다.
또 러닝머신이나 도심의 보도 보다 숲을 달리면 나무 덤불이나 다양한 경사 때문에 더 노력을 하고 주의를 기우려야한다.
숲길을 걷거나 자연환경에서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다보면 부더러운 땅, 딱딱한 땅, 모래나 돌이 박힌 단단한 땅, 나뭇가지가 묻혀있는 땅 낙엽과 썩은 가지가 발에 밟힐 때도 있다.
먼지가 나는 메마른 땅도 있다.
이처럼 환경은 다양하고 이처럼 길바닥은 변화무쌍하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울퉁불퉁한 땅의 표면 덕분에 피로가 오히려 감소하기도하고 하지의 울혈이 방지 되며 심혈관의 스트레스감소와 뇌혈류 증가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이처럼 야외 운동이 숲길들길 운동이 정신적 신체적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이 우리들에게 미침으로 신체 활동을 촉진하며 개인적인 운동 수행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 운동시설보다 자연으로, 자연으로 나가는 것이 피로도와 적대감 불안한 사고 정신적 긍정사고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이 더 운동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자연이 좋으면 숲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이제는 다아는 사실이다.
단지 우리가 실천을 하여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실제로 실천하지 않으면 자료더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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