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자연

 
내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자연

자연은 365일 새롭게 변한다.
자연은 365일 우리를 기다린다
자연은 365일 우리에게 정보를 준다.
자연은 365일 우리 식탁을 걱정한다.
자연을 365일 우리 건강을 걱정한다.
자여은 365일 우리 부모같은 마음이다.
자연은 365일 우리에게 예언을 한다.
자연은 365일 다음 세대를 걱정한다
자연은 365일 아름답게 변한다.
자연은 365일 기도하는 마음이다.
자연은 365일 진실하게 사랑한다.
자연도 나무도 우리에 바라는 것 없이 늘 걱정이다.
이제 봄이오고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위한 준비를 하라고 일러준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건강하게 삶의 개척 정신을 배운다.
정원에서 땀을 흘리며 일을 하거나 흙을 만지거나 도전 의식을 북돋아 주는 자연의 지역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이익을 선물 받고 있다.
당신이 그 혜택을 받는 주인공이기를 바란다.
모든 면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휴식으로 자연만한 것이 없고 아름다움에 대한 선천적 갈망과 자연물에 대한  사랑을 완벽히 만족 시킬  휴식으로도  자연물 만한게 없는것 같다.
​자연에서 개발할 만한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무의  원예의 심미적인  측면을  가장 멋진  요인중 하나로 꼽을 것이다.
쉼과 놀이와  휴식으로 내적 자원을 개발하는  캠프야 말로  상상을 촉진하고  신성한 충동을  발산하며  정서를 확장하고, 정서를 순화하고, 심미적인 감정을 확장하고, 육체적인  훈련을 확장하며, 나의 상상과 감정과, 미래의 태도와 미래의 건강과 미래의 탐구를  하도록 자극하고  도와 줄것이다.
우리가 한알의 씨앗을 심으며 그 싹을  틔운후  자라서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과 꽃이 픽고 열매를 맺고, 결실이 되기 까지 무성하게자라 우리 생계의 근원이 되는  작은 한알의 씨앗에도 매료 되어 보지 않았는가?
텃밭하나가 우리에게 이러한 많은 가르침과  희망과 도전의 매력 창조적인 목적 의식이 아주 뚜렷하다고 느끼지 않는가?
텃밭이 힘들면 하나의 화분이라도 가져다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벌레를 잡아주는  정성을 들여보라
자연이 당신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 주는 스승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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