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심어야하는이유
나무를 심어야하는 이유
나무를 심어야하는 이유는 다음세대의 희망을 심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무를 심어야하는 이유는 다음세대의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옛말에 1년을 위해서는 농사를 위해 씨앗을 뿌리는일보다 나은게 없고
10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 만한 것이 없으며
일생의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보다 나은게 없다.는 말이 있었다.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
1. 나무들은 인간에게 평화로운 마음을 준다.
2. 나무 한그루를 심으면 4명이 마실수 있는 산소가 발생한다.
3. 가로수가 있는도로는 평균2.6~6.8도씨낮아지고
4. 가로수가 있는 도로는 평균 10~23%습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온다
사막화가 되면 나무를 심으려 해도 나무를 심기도 나무가 생존하기도 힘이든다. 이유는 이렇다 강력한 토네이도는 미국이나 남미 같은 넓은 벌판에서 자주 발생한다. 미시시피강 유역은 나무가 거의 없고, 물도 별로 없는 사실상의 반건조 지역이다. 물이 없다보니 나무가 자라기 힘들다. 또 햇볕에 쉽게 지면과 지면 부근의 공기의 온도가 상승한다. 넓은 벌판에서 잠잠하던 공기가 태양에 의해 지표면이 급격히 가열되면서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상층부의 찬 공기와 자리바꿈을 하면서 강한 상승기류가 발생한다. 이런곳에서는 심기도 자라기도 어렵다. 좋은환경이 있을 때 잘하자
5. 나무들이 숲을 이루면 온도, 습도를 조절한다
6. 인간이 필요한 물을 공급하고 저장한다.
7. 빗물을 저장하며 땅을 비옥하게 만든다.
8.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교환하여준다.
9. 풍부한산소와 맑은 공기는 폐를 건강하게 한다.
10. 도시인이 갈망하는 녹시율 같은 녹색생활환경이다.
11. 녹시율이 많을수록 눈의 건강을 보호한다.
12. 인간의 휴식공간으로 힐링 공간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 한다.
삼림욕장, 힐링공간, 산행구간, 심신 수련장, 등
13. 약재생산의 보고이다. 의약제 생산공장이고 한약재는 모두가 식물이다.
14. 숲은 생물들의 살아가는 보금자리이다.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한다.
15. 살아있는 생태계의 먹거리의 보고다.
16. 우리들의 생활용품 약350가지 이상이 나무로 만든 목재용품이다.
17. 지구의 사막화를 막을수 있다. (지난50년간 사막화가 우리나라 면적 6배가사막화됨)
18. 사람들이 매년 배출하는 온실가스 약 4톤을 모두 흡수하려면 무성한 산림이 약 1만평방미터가 있어야한다.
19. 침엽수 성목이 1년간 먼지를 빨아들이고 흡수하는 양은 약30~40톤
20. 활엽수 성목이 1년간 먼지를 빨아들이고 흡수하는 양은 약60~70톤 이라한다.
21. 50년된 나무한그루의 목재 가격이 70만원이라고 하면 나무한그루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목재가격의 33배에 달한다고 한다.(밀러교수 미국)
22. 한그루의 나무가 인간에게 배푸는 일들을 구분하여 보면
1) 공해를 방지하는 효과 32%
2) 물 순환과 기후 조절 19%
3) 산소 제공과 이산화탄소 흡수16%
4) 토양개선과 침식방지 16%
5) 야생동물의 서식지제공 16%
6) 단백질 제공 1%라고한다.
23. 전국에 심어진 가로수는 모두 534만9천여 그루(2101산림청자료)
24. 가로수중 은행나무는 99만9천여 그루(18.7%) 벚나무 다음으로 많다.
25. 느티나무가 31만6천여 그루,
26.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가 30만6천여 그루 요즘은 이팝나무 , 무궁화나무등 여러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가진 나무를 심는다.
27. 나무를 남한 이라도 더심어야 하는 이유는 또하나 있다.
1990년 820만 1000ha였던 북한 산림은 2011년 554만 ha로 줄었다. 10년 만에 북한 산림의 32.4%가 사라졌다. 한국의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황폐화된 북한 산림면적은 총 284만ha(2008년 기준)로 총 산림면적 899만ha의 3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보다 경제적으로 우위라고 자부하는 남한은 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남한도 75%산림이 60%정도로 13% 정도가 사라지고 지금이시간도 산은 사라지고있다. 왜냐고 묻기전에 나 와,그리고 이웃이 산림을 훼손하고, 국가에서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산림훼손을 방치하고 그린 밸트마저 과일나무를 형식적으로 심고 과수원으로 형질변경하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이다. 지방 자치제가 되고 난 이후에 표심에 밀려 지방단체장이 되다 보니 법도 원칙도 사라진다 오로지 표를 찍어 주는 사람중심의 정책이 되고 있는듯하다. 모두가 지방자치단체를 없어저야한다고 말 하지만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보다 더 좋은 자기조직이 없다는 것이다. 언론도 방송도 여론도 잠자고 있는 동안 산림은 눈으로 확인이 될만큼 산이 도륙당하고 있다. 산이 도로가 된다면 도로어깨나 비탈면이라도 베어져 나간 수량만큼은 의무적으로 아니면 법적 강제적으로라도 심어져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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