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환경 만들기 이웃님들과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고 하시는 존경하는 분들이 몇분계시어 나무꾼을 행복하게 모두를 행복하게하신다.
국민 모두 건강하도록 살아가기 위하여 건강검진 제도를 연구하고 실천하신 삶, 그 제도와 실행을 위하여 수고하신분이 계시다. 이제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가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병원 없는 마을을 만들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평생을 국익을 위해 농촌마을을 위해수고하시고 이제는 삼천리 방방곡곡에 自費(자비)를 들여 땅을 사고 나무를 키우고 가꾸며 무궁화동산을 만드시는 노신사가 계신다. 제주도에 이미 무궁화동산을 만드시고 중국관광객이 무궁화나무가 무궁화 꽃이 대한민국의 나무요 국화라는 것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나무인 것을 알고 出國(출국) 하는 것만으로 만족이시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기도부터 그리고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8도에 더 무궁화동산을 만들어 청소년 학생들에게 나라의 꽃을 보고 배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한국인임을 깨닫는것만으로도 만족이시다.  
숲을 좋아하고 숲을 사랑하며 숲을 이해하는 사람, 숲을 들어가는 사람, 숲에 들어온 사람은 숲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 최소한 숲으로 들어오는 수고 만큼은 그렇다. 세상에 공짜가 없기때문이다. 몸과 마음 영혼이 건강한 국민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숲에서 노는 아이들은 몸에 상처는 생길지언정 마음의 상처는 치유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숲을 좋아하고 숲을 사랑하고 숲을 친구처럼 아끼는 마음이라면 희망적이다.
경쟁 사회서 살며 힘든 고비마다 선택과 집중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긍정적인생각으로
한그루 나무처럼 힘들지만 꿋꿋이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근면 성실하게 살아온 부모님들의 삶을 지켜보면서 자라온 환경의 덕분이라 하겠다. 좋은 환경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런데 좋은 환경이 아닌 나쁜 환경으로 쓰레기같은 환경 시궁창 같은 환경을 만드는곳이 있다.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하는 세상을 공영 방송이 忘(망)치는 듯하여 이웃님들도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지금처럼 좋은 글과 지혜로움으로 블로그를 통하여 좋은것은 알리고 인륜을 천륜을 저버리는 일은 보도를 자제 하도록 우리들이 앞장서야 할듯하다. 뉴스가 보면 어찌 한결같이 부정적이고 폐륜적인 뉴스만 있는지 사건사고의 뉴스는 치중하면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고 배우고 습득해야할 것은 도외시하고 부정적인 기사보다는 긍정적인 글로 나쁜 사건의 보도 보다는 좋은 뉴스를 세상에 알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고 해치는 일몇일전 아버지가 딸을 죽였다는 상상도 못할일을 보도하여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것도 목사란자가 교수란자가 외박이 잦은 딸이라지만 분노를 자제하지못한 사람, 분노는 자제하지 못하면 가사를 불지러기까지 한다. 분노도 처음은 짜증으로시작된다고 한다.  짜증은 불쾌감정도이다. 짜증이 크지면 분개하게되고 분개하는 마음이 많아저서 터지고 폭발하면 격분하게된다.격분하다보면 상상할수없는잘못을 저지른다. 부모도 나쁘지만 이것을 보도하는사람이 더 나쁜것같다. 세상젊은이들이 몰라야할일이다. 아니 모두가 몰라야할일이다. 법을 어긴자!  잘못한자!  만 처벌하면 된다 근데 왜 이런 잘못된 사건을 세상에 알려 예를 남기는지 정말 공중파로 보도한 방송사가 그리고 언론이 썩은 시궁창보다 더 더럽고 추악한것같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해치는 일도 마찬가지다.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일을 보도하면서  대안은 없고 비평과 악평만 일삼는 논객들과, 정치인들... 한심하기만 하다. 나쁜 사건서고만 보도할것이 아니라 국가의 발전과 국가의 존엄성 국가의 명예를 조금만 생각하여도 한두번도 아니고 시간마다 나쁜소식을 방송하고 언론에 보도하지는 말아달라는 부탁을 블로그이웃님들과 함께 부탁드리고 싶다
제발 제발 이시간 이후로 좋은 소식으로 우리국민 모두가 꼭 알아야하는 필요한 소식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봉사하고,  이웃을 배려하고, 다음세대를 위하여  사랑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분들, 좋은 기술을 터득하여 발명하여 국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일도 얼마나 많을까? 
자신의  재산까지도 다음세대를 위하여 내어 놓는 진심으로 존경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분들이 참많으시다.  ​ 
좋은 환경이 젊은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이 이루어지기에 자연이 교육의 원천이라는 깊은 교육적 진리를 적게나마 이야기 하고 싶다. 肉體的(육체적) 情緖的(정서적) 精神的(정신적) 靈的(영적)으로 젊은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전인적교육 방송과 언론이 앞장서야할일이다. 이런 전인교육이 좋은가정에있고, 좋은 스승이 있는 학교에있고, 좋은 국가 공무원들이 있는 국가 조직에 있고, 자연에 숲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이다. 국민교육헌장처럼 살아보자고 하고싶다. 숲이 없고 자연이 황폐한 나라는 몰락하고 말았다.
북한이 그렇고
고대 문명 발상지가 사막화가 되었다는 사실이 웅변하고 있다.
숲이 그만큼 중요하고 농촌의 생활 자연환경이 교육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진국들이 탄소배출량을 늘이면서 후진국에 나무와 숲을 보존하게 하는 양심 없는 행위는 이제 교토메카니즘을 떠나 숲이 인류의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하여 절실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식물들이 배출한 산소가 오늘도 공기가운데 20%가까이 산소가 있는 것으로 보아 녹색 식물들이 얼마나 엄청난 산소를 공기 중에 내붐고 있는지 상상 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인간이 가장 존귀한 존재인 줄 착각할 때가 있다.
위대하고 성스러운 자연에 비하면 하찮은 존재에 불과하면서 말이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공생하여야 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자연은 밤도 낮도 없이 인간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런데 자연을 보호한다는 사람들이 자연환경을 훼손함을 覺醒(각성)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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