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친구
봄 친구
언제나 친구가 있어 좋다.
바쁜 일상에서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친구의 한통 전화 이면 세상시름을 잊는 듯하다.
친구란 이래서 좋은가보다 외롭고 심심하고 누군가가 그립고 그런 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때가있다. 봄날씨 따스함이 잔디속의 언땅을 녹여주듯 가슴시린 시간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봄기운처럼 누구의 우정이 닥아올때 모든시름잊어 버리고 동심의 세계를 다시금 맛볼수 있어 좋다. 언제보아도 정든 얼굴 언제 들어도 좋은 음성 나를 향한 거친 욕을 해도 그 진심을 알기에 껄껄껄 웃을수있는 친구가있어 좋다.
나의 넉두리에도 하소연에도 한번도 짜증스런얼굴이 아니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어 좋다
나의 안부보다는 가족의 안부를 물어 주는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하다. 하루의 일상을 지내고 퇴근하며 힘들어 때 말없이 바라만보아도 든든한 친구 언제나 한자리에서 나의 버팀목,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한그루의 나무친구가 있어 좋다. 남들은 어찌 보건 말건 나는 그 한그루의 나무에 내마음을 전해 보기도 하고 내사연을 이야기 하여 보기도 한다. 나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는 친구도 아마 이 나무 친구 이외는 없을 것이다. 참으로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우정의 친구다 이런 친구를 좋아 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추운 겨울 속에서 함께 추워하고 함께 위로하고 위로 받든 친구 봄날을 맞이하며 더 좋은 믿음으로 우정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며 봄을 맞이한다.
금년 봄의 시간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 준듯하여 고마움과 반가움이 더 했다.
오늘같은 춘 삼월 봄에는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새싹이 피어나듯 우리의 마음속에 희망과 기쁨 여유로운 행복한 마움이 더 가득하기를 바래본다
긴 겨울을 보내고 몽올몽올,봉글봉글 잎눈이 새싹을 피울수있기를 바래 보는 마음이다.
긴 겨울을 보내고 봉글몽실 탱글탱글한 꽃눈이 아름다운 희망의 예쁜 꽃을 피울수있도록 기다리는 마음이다
간밤에 얼마나 더 토실 토실해지고 예쁜 색색갈로 향기로움으로 변신해있을지가 궁금하기만 하다.
봄이 되니 친근하게 다시 옛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 친구들도 있고 이름을 알수없는 풀들도 고개를 내밀며 서로가 눈웃음이다.이름이 무엇인지 하는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이런 물음의 답을 찾는것이 식물의 다양성을 연구하는것이고 새로운 학문이고 다음세대들이 더 잘 살아 갈수있도록 우리가 미리미리 준비하고 연구하는 헌신적인 삶이다. 전에는 알수 없었던 식물의 다양성 이고 식물의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물질 다양한향기와 다양한 약성이 우리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예전에는 생각 조차도 할수 없었던 다양한 생물계를 볼수있고 느낄수있음에 우리들은 자연에 감사하고 천지를 지으신 이에게 감사해야할 이유인지노 모르겠다.
우리들이 자연계를 더 열심히 관찰하고 더 관심있게 볼수있음만으로도 매일 새로운 창조적인 삶과 새로운 생물들의 종과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것이다 그리고 인류가 이 작은것하나하나가 모여 삶을 유지해 나가는 작은듯 하지만 큰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내가족의 행복이 곧 우리 이웃의 행복이고 우리 지역의 행복이며 우리나라의 행복이다. 좋은것을 물려 줄수있다는 작은 블로그의 공간 하나가 공영 방송과 공영언론의 무책임한 나쁜 뉴스 거리 보다는 수만배 더 창조적이고 다양한 행복의 보금자리일것이다.
선조들의 헌신괴 희생의 삶이 있었기에 지금에 우리는 행복이라는 봄의 향연을 즐기고 사랑할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봄을 맞이하는 마음 한식,청명에 산소를 가꾸는 일보다 지금 부모님들의 힘들었든 삶을 어루 만질수있는 마음이 진정 봄을 맞이 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안닐까 생각해본다
언제나 친구가 있어 좋다.
바쁜 일상에서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친구의 한통 전화 이면 세상시름을 잊는 듯하다.
친구란 이래서 좋은가보다 외롭고 심심하고 누군가가 그립고 그런 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때가있다. 봄날씨 따스함이 잔디속의 언땅을 녹여주듯 가슴시린 시간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봄기운처럼 누구의 우정이 닥아올때 모든시름잊어 버리고 동심의 세계를 다시금 맛볼수 있어 좋다. 언제보아도 정든 얼굴 언제 들어도 좋은 음성 나를 향한 거친 욕을 해도 그 진심을 알기에 껄껄껄 웃을수있는 친구가있어 좋다.
나의 넉두리에도 하소연에도 한번도 짜증스런얼굴이 아니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어 좋다
나의 안부보다는 가족의 안부를 물어 주는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하다. 하루의 일상을 지내고 퇴근하며 힘들어 때 말없이 바라만보아도 든든한 친구 언제나 한자리에서 나의 버팀목,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한그루의 나무친구가 있어 좋다. 남들은 어찌 보건 말건 나는 그 한그루의 나무에 내마음을 전해 보기도 하고 내사연을 이야기 하여 보기도 한다. 나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는 친구도 아마 이 나무 친구 이외는 없을 것이다. 참으로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우정의 친구다 이런 친구를 좋아 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추운 겨울 속에서 함께 추워하고 함께 위로하고 위로 받든 친구 봄날을 맞이하며 더 좋은 믿음으로 우정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며 봄을 맞이한다.
금년 봄의 시간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 준듯하여 고마움과 반가움이 더 했다.
오늘같은 춘 삼월 봄에는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새싹이 피어나듯 우리의 마음속에 희망과 기쁨 여유로운 행복한 마움이 더 가득하기를 바래본다
긴 겨울을 보내고 몽올몽올,봉글봉글 잎눈이 새싹을 피울수있기를 바래 보는 마음이다.
긴 겨울을 보내고 봉글몽실 탱글탱글한 꽃눈이 아름다운 희망의 예쁜 꽃을 피울수있도록 기다리는 마음이다
간밤에 얼마나 더 토실 토실해지고 예쁜 색색갈로 향기로움으로 변신해있을지가 궁금하기만 하다.
봄이 되니 친근하게 다시 옛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 친구들도 있고 이름을 알수없는 풀들도 고개를 내밀며 서로가 눈웃음이다.이름이 무엇인지 하는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이런 물음의 답을 찾는것이 식물의 다양성을 연구하는것이고 새로운 학문이고 다음세대들이 더 잘 살아 갈수있도록 우리가 미리미리 준비하고 연구하는 헌신적인 삶이다. 전에는 알수 없었던 식물의 다양성 이고 식물의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물질 다양한향기와 다양한 약성이 우리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예전에는 생각 조차도 할수 없었던 다양한 생물계를 볼수있고 느낄수있음에 우리들은 자연에 감사하고 천지를 지으신 이에게 감사해야할 이유인지노 모르겠다.
우리들이 자연계를 더 열심히 관찰하고 더 관심있게 볼수있음만으로도 매일 새로운 창조적인 삶과 새로운 생물들의 종과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것이다 그리고 인류가 이 작은것하나하나가 모여 삶을 유지해 나가는 작은듯 하지만 큰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내가족의 행복이 곧 우리 이웃의 행복이고 우리 지역의 행복이며 우리나라의 행복이다. 좋은것을 물려 줄수있다는 작은 블로그의 공간 하나가 공영 방송과 공영언론의 무책임한 나쁜 뉴스 거리 보다는 수만배 더 창조적이고 다양한 행복의 보금자리일것이다.
선조들의 헌신괴 희생의 삶이 있었기에 지금에 우리는 행복이라는 봄의 향연을 즐기고 사랑할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봄을 맞이하는 마음 한식,청명에 산소를 가꾸는 일보다 지금 부모님들의 힘들었든 삶을 어루 만질수있는 마음이 진정 봄을 맞이 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안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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