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나눔봉사 배려하는삶
새해는 나무처럼
나무의 나눔 봉사 배려하는 삶
나무는 스스로 자립하는 삶으로 댓가 없이 배푸는 일을 한다.
나무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소재를 인간들에게 제공한다.
나무는 이 세상에 나무의 소유로 바라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나무는 자기를 도륙하는 사람까지도 관용으로 미워하지도 않는다.
나무는 우리에게 삶의 안식을 주며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준다.
나무는 이런 여유로운 인심으로 생명체들의 희망과 사랑의 공간이 된다.
나무는 자기를 해치는 사람도 끝까지 말로나 어떤 물질로 상처주지 않는다.
나무는 자기를 도륙하는 사람까지도 자신을 내어주며 향기로 아우런다.
나무는 자기의 삶과 자기의 사랑을 위해 곤충을 불러 아우러고 함께산다.
나무는 해마다 가지를 잘라도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도 않는다.
나무는 그렇게 상처를 입어도 끝까지 죽는소리 한마디를 내지 않는다.
나무는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살면서 미래를 상상하는 삶이다.
나무는 1년 365일 미련한 우리들에게 생활 정보를 준다.
나무는 365일 우리의 삼시세끼 식탁까지 걱정한다.
나무는 365일 우리 건강을 위해 좋은 물질로 배푼다.
나무는 365일 우리에게 부모와 조물주 같은 마음이다.
나무는 365일 우리의 세대와 다음 세대까지 걱정한다.
나무는 365일 우리를 위해 아름답게 변화한다.
나무는 365일 우리를 진실하게 걱정하고 사랑한다.
나무는 언제 까지나 누구에게나 배푸는 삶이다
나무에게 인간은 스스로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나무처럼 인간은 서로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나무는 부요할수록 겸손하고 절약하는 삶이다.
나무는 골고루 분배 한다. 줄기마다 잎마다 열매마다.
나무는 예쁜 단풍이 들어 떨어지면서도 일손을 놓지 않는다
나무는 겨울엔 쉼이다 잎을 떨구고 가벼워진 몸으로 다음을 기약한다
나무의 행복은 좋은 열매를 맺는 일이고 사람의 행복은 좋은 일을하는것이다.
나무는 뿌리와 줄기와 잎이 상부상조하며 서로가 최선을 다한다.
나무는 생태계의 유지 및 안정화에 절대적인 존재이다.
나무는 죽어서도 인간에게 끝없는 보살핌이 된다.
나무는 수천년을 더 살면서도 단 한번도 사람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다
나무는 수 천년을 더 살면서도 사람과 동물을 위한 삶을 산다.
나무는 싫든 좋든 주변의 이웃 나무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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