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상부 상조하는삶
나무의 상부 상조하는 삶
나무는 살아서 사람에게 희망과 꿈을 준다.
나무는 죽어서는 사람들에게 삶을 도와주는 재료가 된다.
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공학적이고 과학적으로 살아 간다
나무는 생태계의 유지 및 안정화에 절대적인 존재이다.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탄수화물의 생산자 같다.
나무는 생산자이면서도 오염을 일어키거나 공해를 발생하지 않는다.
나무는 미세 먼지를 흡수하여 맑은 깨끗한 공기를 사람에게 제공한다.
나무는 동물의 에너지원이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에너지가 필요하다.
나무는 많은 종류의 곤충들과 우리의 삶의 보고 지키고 있다.
나무는 모여서 숲을 만들고 숲이 모여서 산림을 만든다.
나무는 많은 산림으로 모여 산맥을 이룬다, 산맥은 아름다운 자연이다.
나무는 계절마다 인간이 상상 할 수 있는 만큼의 서있는 곳이 천국이다.
나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동양의 에매랄드 숲으로 만들고 있다.
나무는 동물과 식물과 상부상조하듯 사람들과 서로 상부상조 하는 삶이다.
나무는 탄소동화 작용으로 불필요한 탄소를 없애고 산소를 공급한다.
나무들은 우리들의 좋은 땔감 이였고 우리 경제의 밑거름 이였다.
나무는 언제나 용도에 맞게 쓰면 쓸수록 정이가고 애정이 깃 든다.
나무는 우리들의 일상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로 약500가지의 일상 용품이 된다.
나무는 365일동안 쉼 없이 인간에게 많은 물질을 내어 주며 봉사하는 삶을 산다.
나무와 숲이 대한민국의 잠재적 가치는 126조가 넘는다고 한다(2014년현재)
나무는 잎들이 하루에 끌어 올린 수분을 대기에 발산하면서 공기를 정화한다.
나무는 온도의 조절 능력이 대단하다. 그래도 댓가를 요구한 적이 한번 없다.
나무가 살아 있을 때에 사람들은 나무를 찾아 나무의 보호를 받는다.
나무는 죽어서도 호신용으로 사람을 보호한다.
나무는 죽어서도 아름다운 훌륭한 공예품이다.
나무는 죽어서도 가공이 가장 훌륭한 소재의 하나다.
나무는 죽어서도 사람들에게 치료를하는 약제이다.
나무는 죽어서도 균류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나무는 죽어서도 사람들의 경제에 이바지 한다.
나무는 죽어서도 사람들의 생활용품으로 가구로 책으로 필요하다.
나무가 죽어서는 나무가 인간 곁에서 사람을 도우며 또 보호 까지 한다.
나무는 수백 수천 년을 남처럼 살면서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다.
나무는 살아서는 늘 움직이며 한시도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다.
나무는 죽어서도 늘 움직이고 게으르지 않다. 죽은 나무도 치수는 늘 일정하지 않다
나무는 웅장하게 크질수록 남을 위해 겸손한 삶이다.
나무는 분노하지 않는다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도 향기를 준다.
나무는 자기가 할 일은고 미루지 않고 그때 그때 다 한다.
나무와 미생물들까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나무는 배설 기능까지도 최고의 저축성과, 약성으로 유익한 존재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