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엔진 자연변속기



자연엔진의 변속기
오늘날의 세상은 변속 장치와 제트 엔진 덕분에 세상이 계속 돌아가는 것같다.
그런데 세상은 자연의 엔진 설계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돌아가는듯하여 그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다.
늘 하는 이야기로 식물이 동물보다 멏 억년 아주 먼저 태어나 많은 진화를 했다고 이야기 했다.
사실인지는 몰라도 세상이치를 보고 동물과 식물을 비교해 보면 어리석은 사람들의 눈에도 식물의 진화는 인간보다 엄청난 속도로 진화 한것을 느끼고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식물들을 사람으로 말하면 성인이 되었고 성직자가 다 된듯 하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 차를 수리공장으로 보내 놓고 버스를 타고 하루 일정을 보았다
운전을 하지않으니 편함 모드로 변속과 시간단축인 속도의 변속기를 어찌 생각해야 올은 일인지 모르겠다. 쉼도 여유가 있어야 제대로 된 쉼을 얻는 듯했다.
나무도 살아가는 속도 조절의 변속 장치가 있을 것이다 . 한번 생각하며 찾아보자 우리는 차량을 이용하면서 내 마음대로 그리고 내 형편에 마추어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그래야 몸살도 안나고 병도 걸리지 않고 건강히 오랜시간을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변속 기어 장치 덕분에 우리는 차량의 기어를 바꿔가면서 엔진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의 변속 장치도 그와 마찬 가지 이지만, 그것은 엔진과 바퀴를 연결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날개와 날개를 연결하는 것같다! 그러면 어디에서 그러한 변속 장치를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생활의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파리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파리는 날개에 3단 기어가 장착되어 있어 날아다니면서 기어를 바꿀 수 있다!
오징어, 문어, 앵무조개 등은 모두 일종의 제트 추진 장치를 이용하여 물 속을 헤엄쳐 다닌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제트 추진 장치를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고한다. 이유는 그러한 장치를 구성하고 있는 부드러운 부품들이 파열되지 않고 엄청난 수압을 견딜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용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사실, 오징어는 포식자에게서 도망갈 때는 제트 추진 장치처럼 물을 내뿜으면서 시속 최고 32킬로미터의 속도로 달아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물 속에서 선박의 갑판 위로 뛰어오르기도 한다, 한다.「미개한 과학 기술」" 곤충학" 책에서 인용 하는 글이다. 
 잠시만 시간을 내어 자연계에 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애경심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다. 자연은 참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이 생기게 하는 살아 있는 수수께끼이다. 반딧불 이와 특정한 조류(藻類)는 어떤 경이로운 화학 물질을 사용하기에 매우 밝은 빛을 발하면서도 열이 발생하지 않을까?
극한 지방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개구리는 어떻게 겨울철에 꽁꽁 얼어붙어 있다가 녹아서 다시 활동할 수 있을까? 고래와 물개는 어떻게 호흡 장비도 없이 장시간 물 속에 머물 수 있을까? 게다가 그 동물들은 어떻게 일반적으로 잠수병이라고 부르는 감압병에 걸리지도 않고 깊은 물 속으로 반복해서 잠수할 수 있을까? 내가 수심 최대 깊이까지 내려가본것은 수심 30m 30m에서도 수압에 눈과 코와 입에서 피가 흘러 나오기도 하였다.
카멜레온과 갑오징어는 어떻게 주위 환경과 구분되지 않도록 몸 색깔을 바꿀 수 있을까?
벌새는 어떻게 3그램도 되지 않는 연료로 멕시코만을 횡단하는 것일까?
질문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실로, 인간은 그저 바라보면서 감탄하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는 것 같다.. 과학자들은 자연을 연구하면서 거의 숭배에 가까운외경심을 갖게 된다고, 한다 아직더 책을 읽고 공부도 더 해야 식물도 곤충도 더 알수가 있을것 같다 여하간 곤춤만 잘 이해하고 응용하여도 우리의 살림 살이가 나아지고 더 첨단의 삶을 살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다 또 새로운 한주를 맞이 하며 식물의 고마움 곤충의 이로움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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