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산다는것
나무처럼 산다는것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일 하는 것이다.
나무에게 참 많은 것을 사람들은 배운다.
나무에게 배우는 나무꾼 마음을 열거해본다
나무는 언제나 주변의 환경에 감사한 마음이다.
나무에게 곧게 자라야하는 법을 배운다.
나무는 자연의 환경에 모두 내어 놓는다.
나무는 욕심도, 자아까지도 내려 놓은 듯 하다.
나무는 자연에게 조건없이 내어 놓는 것을 배운다.
나무처럼 바른 마음으로 바른 길을 살아 가야한다.
나무처럼 채면은 버리고, 최면에 걸리지 말고 살아보자
나무처럼 바르게 살기위해 배우고 공부하는 것 아닌가?
나무는 우주의 평화와 자연의 희망 같은 등불이다.
나무는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이야기하는 친구 같다.
나무는 함께 성숙하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 같다.
나무는 언제 만나도 변치 않는 우정 의리의 친구같다 .
나무는 애정과 더 부지런한 이웃같고 한결 같은 친구 같다.
나무는 바닷가의 옛 추억이 생각나는 친구 같고
나무는 땀 흘리는 더위에도 시원한 냉수 같은 친구 같다.
나무는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철학적인 친구 같고
나무는 감사로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다.
나무는 한해의 추억이 만들어진 낭만적인 친구 같고.
나무는 언제나 마주보며 사랑하는 부부 같은 친구이다.
나무는 365일 삶을 함께하는 소중하고 귀한 친구같고
나무는 남에게 의지도 하지도 의지하게도 하지 않는다.
나무는 언제나 스스로 변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순응한다.
나무는 자신의 욕망보다는 이치와 형편에 순응하는 삶이다.
나무는 자신의 환경을 누구에게도 탓하지 않는 성실한 삶이다.
나무는 한번 뿌리 내린 자리에서 자족하고 만족하는 삶이다.
나무는 부족하지만, 불편하지만 아끼고 절약하는 만족하는 삶이다.
나무에게 하나 더 배울 것이 있다면 진실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나무에게 배우면 사랑한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나무와 자연의 이치를 모르니 윤리와 도덕이 깨어지는 삶을 살게 되나보다.
나무는 서로에게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봄의소식을 전하는 친구 같다
나무같이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나무처럼 한 생명이 좋은 사명을 만날 때 성실해지고 진실해지고 위대해진다.
나무를 심어야하는 이유는 다음세대의 희망을 심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무에게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방법까지도 사람들은 배워야 할 일이다.
나무에게 함께 사는 것을 배우고, 바로 사는 것을 배우자 이것이 인생의 要諦(요체)다.
나무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자연은 보면 불수록 경이롭고, 오묘하며 성서럽다.
나무는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을 보는 듯 하여 더욱 귀하고 경외롭기까지 하다.
나무는 언론 방송인처럼 남을 비방하거나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다.오힐려 격려한다.
나무처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보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