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건강하게 살기
모두가 건강하게 살기
모두가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 같을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건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어 왔고 그 이야기들 중에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블로그 이웃님들과 나누고 싶어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본다.
첫째 식사는 적게 조금 모자라는 듯 하게 먹되 규칙적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둘째 "과로" 자기의 몸을 너무 괴롭히지 말라는 것이다. 일로 운동으로 말이다.
셋째 "37도" 자기의 몸 온도는 언제나 36.5도 이상을 유지 하라 것이다.
넷째 37도를 유지하면 면역력이 5~6배가 더 많아저 질병으로부터 보호 할수있다고 한다.
다섯째 "명상을 하라"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을 명상하라 지금의 인연을 소중히 하라
여섯째 "감사하라" 신에게 이웃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라
일곱번째 "걷기 명상", 호흡명상을 하루에 30분정도 하라는 것이다.
여덟번째 2100시~ 2200시안에 반듯이 잠을 자는 습관이고
아홉번째 0400시~0500시사이는 기상을 하라는 것이다.
열번째 아침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열한번째 좋은공기를 마시라는 것이다.
열두번째 좋은 물을 마시라는 것이다.
좋은 건강, 좋은 사회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가 함께 실천해야 할일들은
양심 없는 부, 인격 없는 지식, 도덕 없는 상업, 인간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진실 없는 정치는 간디의 말씀처럼 우리가 실천하고, 배격하여야 할 과제 인듯하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나니 앞으로 나무들이 우리에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제로서의 이용법을 일주일에 2~3편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다. 나무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결국 동물은 언제나 식물의 생명을 취하며 먹어야 살수 있고 그래야 사람들도 건강하게 살수 있으니 많은 식물들 중에 우선 나무들의 약제이용법을 올려 보고자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식사 시간 앞에 음식물에 고맙고 감사한 기도하는 마음이어야 할것 같다.
자연을 위해서라도 과용,오용하지 말고 필요한만큼만 사용하자는 이야기도 미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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