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멋진 삶
나무의 멋진 삶
나무는 남 처럼 산다.
나무는 남처럼 살면서 피해주지 않는삶이다
나무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
나무는 남의 도움을 구걸하거나 요구 하지 않는다.
나무는 언제나 스스로의 몫에 만족하는 부요한 삶이다.
나무는 채면은 잊고 가난도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산다.
나무는 언제나 어디서나 만족하며 스스로 지혜롭게 산다.
나무는 모르 것은 모른다고 비굴하지도 죄악시도 하지 않는다.
나무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열심히 성실히 산다.
나무는 부지런하게 살며 남의 생명을 요구하거나 피해를주지 않는다.
나무는 늘 겸손하여 잘 난체를 하지 않아도 위대하고 똑똑해 보인다.
나무는 말이 없어도 행동으로 보이고 침묵하지만 진실하고 착하다.
나무는 소극적 인 듯해도 자기 할일은 미루지 않고 다하며 얌전하고 성실하다.
나무는 바람에 흔들려도 바람을 탓하지 않으며 견디며 용감하고 강인하다.
나무는 말이 없고 침묵하고 분주해도 조용하며 부드럽고, 강하고 든든하다.
나무는 어릴때도 다 자라 성목이 되어도 늘 변함없이 경이롭다.
나무는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생색을 내지도 않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나무는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생색을 내지도 않으며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나무는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생색을 내지도 않으며 세상을 깨끗하게 한다.
나무는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거만하지도 않으며 권력을 탐하지도 않는다.
나무는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생색을 내지도 않으며 명예도 탐하지 않는다.
나무는 언제나 친절하고 신뢰하며 사랑이 가득한 진정한 우정의 친구이다.
나무는 좋은 친구도 싫은 친구에게도 표정없이 봉사하고 배려가 있어 멋지다.
나무는 언제 보아도 어떤 나무를 보아도 자유가 있어 모든 나무가 멋지다.
나무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남여노소를 가리지않고 이해가 많아 멋있다.
나무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미소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멋쟁이다.
나무는 어려울 때 말 없이 손잡는 우정과 사랑이 가득한 멋진 나무다.
나무의 소중한 사랑들을 생각하면 서있는 자체의 모습 만으로도 멋있다.
나무는 받음보다 주는 일을 사명으로 가장 많은 나눔의 멋을 가졌다.
나무는 언제나 더 나누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아름다움 까지 가졌다.
나무는 내가 힘들어 할 때 내 손을 잡아 당기며 함께하는 멋진 우정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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