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옮겨 심는이야기
나무옮겨 심는이야기
나무들이 자란다고 하는것 ! 어미 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저 태어나는 자생적인 나무들이 있는가 하면 나무들의 씨앗이 바람에 어디론가 날려서 그리고 바람에 날리기도 하고 씨앗이서면 낙엽도 선다. 그리고 그 곳에 싹을티우고, 자라기도 하고, 새들이 씨앗을 먹고 이동하여 배설하는 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동물인 다람쥐나 노루, 사슴,토끼 등의 동물들이 먹고 이동하여 변을 보면서 이동한 곳에서 싹이 트는수도 있다, 또는 물가에서 물의 이동을 따라 흘러간 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 나기도 하지만 잘 자라는 나무들을 사람들은 자기들의 정원이나 농장에 심고자 옮겨 심는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나무를 대량으로 씨앗을 뿌리고 키워서 품질 좋은 나무들을 많이 보급하고있어 큰 걱정 없이 나무를 구입 할수가 있다. 나무를 가꾸다 보면 나무에게 애정이 가고 나무에 애정이 생기다 보면 나무에게도 먹을 것도 주고 나무를 괴롭히는 곤충이나 벌레 그리고 동물이나 사람들로 부터 안전하게 약도 치고 보호막도 설치하고 보호도 해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보다 나무에게 먼저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윙크도 먼저 한다. 내가 먹는 물보다 나무에게 물도 먼저 건네고 나무에게 말을 걸어 보기도 하고, 출근을 할 때는 나무에게 저녁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 까지 한다. 약속을 하지 않아도 나무는 꼼작도 않고 주인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어른이 된나무가 부모 같고, 어린나무들은 때로는 자식 같고, 다자란 나무는 때로는 이웃 어른같기도 하고, 때로는 스승 같기도 하다.
그뿐 만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눈을 부비고 일어나지만 나무는 벌써 부지런을 떤다. 눈을 비비고 나오는나를보고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한다. 나 보고도 함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 하자는 말을 건네는듯하다. 그리고 내가 묻는 말에는 답이 없다. 한번부르고, 두번부르고, 세번 불러도 나무들은 한결같이 들은 척도 읺는다. 그렇다. 세상에 내가 나가서도 함부러 남을 부르고 남들이 묻는 말에 쉽게 대답하고확정 하지 말라는 암시 인 듯하다. 고맙다!. 그리고 반짝이는 나뭇 잎으로 손을 흔든다. 그리고 살짝 윙크하면서 미소까지보낸다. 미소를 보내고 손을 흔들면서 웃고 서 있지만 말은 한마디도 없다. 말은 없지만 나보고도 웃고 씩씩하게 즐겁게 살라는 이야기 같다. 이런 나무들을 옛 부모님들은 나무라고도 불렀고, 낭구라고도 불렀다. 낭구의 줄기와 잎 열매 그리고 뿌리를 생각하면 뿌리는 참으로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다. 지상부나 지하부의 나무 생체량은 같으면서도 나무의 뿌리는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그러나 옮겨 심을때는 줄기는그냥두고 뿌리부터 먼저 자르고 묶고 한다. 나무의 지상부와 지하부를 옮기면서 지상부는 그대로 두고 지하부만 옮기기 좋게 자르고 꽁꽁 묶어 버린다. 그리고 옮겨서는 뿌리에 물만을 인심좋게 풍성히 주고 할일 다한 사람처럼 의기 양양하다.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그리고 살아나기를 바란다.
뿌리는 상처나고 고통속에서 나무는 괴로운데 먹지도 못하고 치유되기를기다리는 나무에게 자기 할일은 다 한사람 같다. 물을 주었으니 심겨진 나무는 스스로 탄소동화 작용을 잘하고, 잘 살아 나기 만을 기다린다. 말 못하고 보이지 않는 지하부라서 일까? 인정도 사정도 없다. 사람들은 나무의 생리는 아랑곳 없다. 잘린 뿌리가 잘 살아나 원상태로 물을 흡수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치유되기 까지 얼머나 힘이들까 그런 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물만 부어 뿌리가 안정 되기를 바랄뿐이다.잘린 뿌리에 약을 바르는이는 아애 아니 생각도 없다. 뿌리는도대체 어떤환경에서 있을까?
뿌리가 자라는 흙속에는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하는생각이다.
흙 1g 속에 5,000여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흙 1g속에 1억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지만 이들이 있기에 한그루의 나무들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흙속의 박테리아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자라고 있을까? 좋은 미생물 다양한 미생물들이 많이 살아 있는 것이라면 틀린 말일까?
여하간 나무를 옮겨 심을때는 지상부의 양이나 지하부의 양도 비슷해야 살아 나기가 쉽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특히 나무가 휴면 기간(11월~2월말 정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더욱 조심하고 신경을 더 많이 쓰고 특히 늦은봄부터 여름철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하고 싶다. 옮겨 심기할 나무를 굴취할때는 꼭 예리한 칼로 예리한 가위로 상처가 적게 충격이 가지 않게 잘짜르고 특히 뿌리가 있는 부분에 굴취 부분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굴취 할 때나 굴취때, 상차 작업을 할 때나 심을 장소로 이동을 하는 차량도 충격이 될 만한 도로에서는 세심한 정성을 기울어여 할 것이다.
그리고 식제를 할때는 구덩이를 조금 넓게 깊게 파서 나무의 분과 위치 높이 조절을 잘하고 좋은 방향을 잘 잡을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분을 묻을때는 1/3을 묻고 물을 주고, 또 1/3을 묻고 나무뿌리가 잘 안착하도록 묻고 물을 주고 마지막 까지 정성을 다하여 충분히 흙으로 덮고 지주목까지 잘 메어서 흔들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야한다. 흔히 방송 에서나 환경보호자라는사람들이 나무를 케어 나무분을 만들고 이동하여, 식재를 하려고 할때 나무의 분과 뿌리가 흔들리어 분리되지 않도록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고무줄로 나무분을 잘 묶어서 이동해서 심으려고 한다. 그때 나무의 생리를 잘 알지 못하는방송 기자분들과 환경단체분들이 나무의 뿌리에 감았든 고무바를 식재 전에 끊어내고 제거 하고 심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 같지 않은 이야기를 할 때는 나무꾼은 대어 놓고 이야기를하기도 하지만 민망할까 속 마음으로 나마 그 방송기자와 그 환경보호자라는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중얼 거릴때가 있다. 당신의 팔다리가 부러저 병원에서기부스한 팔다리가 낫기도 전에 집에 도착 했다고 석고를 깨고 기부스를 풀라는 이야기와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 할때도 있다.
경제학자도 아닌 문화부 기자가 경제 논리를 가지고 보도하는 것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는데 문화부 기자가 아닌 경제학자가 경제성을 가지고 문화를 논하는것 같은 웃지 못할 웃음을 웃는 바보같다. 이처럼 자기 전공을 하지도 않은 자들이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도 당당하게 이야기 할 때이다. 꼭 경제학 박사도 경제학 전공자도 아닌 다른 전공자가 자기 생각과 귀로만 들은 풍월로 경제를 평가하고 논하는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풍월은 조심 더 조심히 말 해야한다. 그리고 상처난 나무를 물과 지주목만 붙들어 주는것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상처나고 아픈 나무에게 보약도 먹이고, 피부도 소독하고 화장도하고 겨울은 외투를 여름같은 날은 얇은옷으로갈아 입히고 썬크림도 꼭 발라주고 양산도 쒸워 줄일이다. 동물도 식물도 살아 있는생명은 다 소중하다. 한번 더 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우리들이생각할 일이다.
나무들이 자란다고 하는것 ! 어미 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저 태어나는 자생적인 나무들이 있는가 하면 나무들의 씨앗이 바람에 어디론가 날려서 그리고 바람에 날리기도 하고 씨앗이서면 낙엽도 선다. 그리고 그 곳에 싹을티우고, 자라기도 하고, 새들이 씨앗을 먹고 이동하여 배설하는 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동물인 다람쥐나 노루, 사슴,토끼 등의 동물들이 먹고 이동하여 변을 보면서 이동한 곳에서 싹이 트는수도 있다, 또는 물가에서 물의 이동을 따라 흘러간 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 나기도 하지만 잘 자라는 나무들을 사람들은 자기들의 정원이나 농장에 심고자 옮겨 심는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나무를 대량으로 씨앗을 뿌리고 키워서 품질 좋은 나무들을 많이 보급하고있어 큰 걱정 없이 나무를 구입 할수가 있다. 나무를 가꾸다 보면 나무에게 애정이 가고 나무에 애정이 생기다 보면 나무에게도 먹을 것도 주고 나무를 괴롭히는 곤충이나 벌레 그리고 동물이나 사람들로 부터 안전하게 약도 치고 보호막도 설치하고 보호도 해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보다 나무에게 먼저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윙크도 먼저 한다. 내가 먹는 물보다 나무에게 물도 먼저 건네고 나무에게 말을 걸어 보기도 하고, 출근을 할 때는 나무에게 저녁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 까지 한다. 약속을 하지 않아도 나무는 꼼작도 않고 주인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어른이 된나무가 부모 같고, 어린나무들은 때로는 자식 같고, 다자란 나무는 때로는 이웃 어른같기도 하고, 때로는 스승 같기도 하다.
그뿐 만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눈을 부비고 일어나지만 나무는 벌써 부지런을 떤다. 눈을 비비고 나오는나를보고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한다. 나 보고도 함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 하자는 말을 건네는듯하다. 그리고 내가 묻는 말에는 답이 없다. 한번부르고, 두번부르고, 세번 불러도 나무들은 한결같이 들은 척도 읺는다. 그렇다. 세상에 내가 나가서도 함부러 남을 부르고 남들이 묻는 말에 쉽게 대답하고확정 하지 말라는 암시 인 듯하다. 고맙다!. 그리고 반짝이는 나뭇 잎으로 손을 흔든다. 그리고 살짝 윙크하면서 미소까지보낸다. 미소를 보내고 손을 흔들면서 웃고 서 있지만 말은 한마디도 없다. 말은 없지만 나보고도 웃고 씩씩하게 즐겁게 살라는 이야기 같다. 이런 나무들을 옛 부모님들은 나무라고도 불렀고, 낭구라고도 불렀다. 낭구의 줄기와 잎 열매 그리고 뿌리를 생각하면 뿌리는 참으로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다. 지상부나 지하부의 나무 생체량은 같으면서도 나무의 뿌리는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그러나 옮겨 심을때는 줄기는그냥두고 뿌리부터 먼저 자르고 묶고 한다. 나무의 지상부와 지하부를 옮기면서 지상부는 그대로 두고 지하부만 옮기기 좋게 자르고 꽁꽁 묶어 버린다. 그리고 옮겨서는 뿌리에 물만을 인심좋게 풍성히 주고 할일 다한 사람처럼 의기 양양하다.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그리고 살아나기를 바란다.
뿌리는 상처나고 고통속에서 나무는 괴로운데 먹지도 못하고 치유되기를기다리는 나무에게 자기 할일은 다 한사람 같다. 물을 주었으니 심겨진 나무는 스스로 탄소동화 작용을 잘하고, 잘 살아 나기 만을 기다린다. 말 못하고 보이지 않는 지하부라서 일까? 인정도 사정도 없다. 사람들은 나무의 생리는 아랑곳 없다. 잘린 뿌리가 잘 살아나 원상태로 물을 흡수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치유되기 까지 얼머나 힘이들까 그런 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물만 부어 뿌리가 안정 되기를 바랄뿐이다.잘린 뿌리에 약을 바르는이는 아애 아니 생각도 없다. 뿌리는도대체 어떤환경에서 있을까?
뿌리가 자라는 흙속에는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하는생각이다.
흙 1g 속에 5,000여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흙 1g속에 1억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지만 이들이 있기에 한그루의 나무들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흙속의 박테리아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자라고 있을까? 좋은 미생물 다양한 미생물들이 많이 살아 있는 것이라면 틀린 말일까?
여하간 나무를 옮겨 심을때는 지상부의 양이나 지하부의 양도 비슷해야 살아 나기가 쉽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특히 나무가 휴면 기간(11월~2월말 정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더욱 조심하고 신경을 더 많이 쓰고 특히 늦은봄부터 여름철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하고 싶다. 옮겨 심기할 나무를 굴취할때는 꼭 예리한 칼로 예리한 가위로 상처가 적게 충격이 가지 않게 잘짜르고 특히 뿌리가 있는 부분에 굴취 부분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굴취 할 때나 굴취때, 상차 작업을 할 때나 심을 장소로 이동을 하는 차량도 충격이 될 만한 도로에서는 세심한 정성을 기울어여 할 것이다.
그리고 식제를 할때는 구덩이를 조금 넓게 깊게 파서 나무의 분과 위치 높이 조절을 잘하고 좋은 방향을 잘 잡을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분을 묻을때는 1/3을 묻고 물을 주고, 또 1/3을 묻고 나무뿌리가 잘 안착하도록 묻고 물을 주고 마지막 까지 정성을 다하여 충분히 흙으로 덮고 지주목까지 잘 메어서 흔들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야한다. 흔히 방송 에서나 환경보호자라는사람들이 나무를 케어 나무분을 만들고 이동하여, 식재를 하려고 할때 나무의 분과 뿌리가 흔들리어 분리되지 않도록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고무줄로 나무분을 잘 묶어서 이동해서 심으려고 한다. 그때 나무의 생리를 잘 알지 못하는방송 기자분들과 환경단체분들이 나무의 뿌리에 감았든 고무바를 식재 전에 끊어내고 제거 하고 심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 같지 않은 이야기를 할 때는 나무꾼은 대어 놓고 이야기를하기도 하지만 민망할까 속 마음으로 나마 그 방송기자와 그 환경보호자라는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중얼 거릴때가 있다. 당신의 팔다리가 부러저 병원에서기부스한 팔다리가 낫기도 전에 집에 도착 했다고 석고를 깨고 기부스를 풀라는 이야기와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 할때도 있다.
경제학자도 아닌 문화부 기자가 경제 논리를 가지고 보도하는 것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는데 문화부 기자가 아닌 경제학자가 경제성을 가지고 문화를 논하는것 같은 웃지 못할 웃음을 웃는 바보같다. 이처럼 자기 전공을 하지도 않은 자들이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도 당당하게 이야기 할 때이다. 꼭 경제학 박사도 경제학 전공자도 아닌 다른 전공자가 자기 생각과 귀로만 들은 풍월로 경제를 평가하고 논하는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풍월은 조심 더 조심히 말 해야한다. 그리고 상처난 나무를 물과 지주목만 붙들어 주는것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상처나고 아픈 나무에게 보약도 먹이고, 피부도 소독하고 화장도하고 겨울은 외투를 여름같은 날은 얇은옷으로갈아 입히고 썬크림도 꼭 발라주고 양산도 쒸워 줄일이다. 동물도 식물도 살아 있는생명은 다 소중하다. 한번 더 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우리들이생각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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