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보면서
새싹을 보면서☆
봄이 되니 생명을 가진 나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게된다.
겨울이 지나고 봄맞이 식물들이 고개를 내미는 모습은 참 신기하다.
생명은 생물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속성이지만 우리들이 규정하기는 힘이든다.
살아 있는 자연을 생리학적, 유전적, 물질대사적 으로 무생물처럼 다루어 왔던 인간의 인위성
생명이라는 동식물의 물리적 신체적 이제 우리의 자연을 살아 있는 모습 그대로 볼줄알아야 한다.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의 과정과 상태 그리고 자연의 생명성을 느낄수있는 관찰력을 찾아야 한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자연이 식물들이 감성이 없는 무생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연료만 공급하면 계속 돌아가는 기계가 아니다.
자연을 원래의 살아있는 생물 그대로 보면 되는 것이다. 새싹이 움트는것이 신기하고
자연의 생명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꽃이 피는것이 신기하고
자연을 이용할 줄만 알고 자연을 보호 해야하는 관심이 적었다. 식물들이 자라는것이 신기하다.
자연이란 말은 내가 그안에 들어가서 호흡을 같이하는 일체성의 표현이다. 식물들이 고맙다.
존재자체가 살아 있다는것 아닐까 지구를 내몸같이 생각한다면 우리의 땅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환경 운동이론에서 말하는 생명성이란 모두를 위한 것 이어야 하지 나만의 영위를 위한 생명성은 곤란하다 는 것이다.
생명의 진정한 의미는 "관계"이라고 생각이다
생명은 서로 관계가 없다면 서로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생명은 자연환경과 삶과 공유된 삶이다.
온전한 삶의 생명성을 찾는 일은 하나의 생명이 전체의 생명과 관게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음살을 떨고있을때가 있다
그러나
자연은 음살을 떨지 않는다.
나무도 음살을 떨고 있지는 않는다.
겨울을 맞아도 자연앞에 의연하게 겸손하게 버티어 서있는 나무를 보았다.
진정 자연을 사랑하는것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고 모든 사물이 존귀한 것이다.
한 그루의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귀하게 여기는마음 내옆에 있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아무리 좋은 정수기도 자연의 땅속의 정화된 샘물만 못하고
아무리 좋은 생수라 하여도 자연의 나무가 걸러낸 과일의 수분만은 못할것이다.
죽어 있는듯 말없이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를 보고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혼자 생각하고 홀로 서있는 것이 아니다.
나와 우리와 함께 지금도 호흡하고 우리와 함께 지금도 살아 숨쉬고 공존하고 있다.
삶을 통해 생명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것인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바라는 마음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봄이 되니 생명을 가진 나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게된다.
겨울이 지나고 봄맞이 식물들이 고개를 내미는 모습은 참 신기하다.
생명은 생물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속성이지만 우리들이 규정하기는 힘이든다.
살아 있는 자연을 생리학적, 유전적, 물질대사적 으로 무생물처럼 다루어 왔던 인간의 인위성
생명이라는 동식물의 물리적 신체적 이제 우리의 자연을 살아 있는 모습 그대로 볼줄알아야 한다.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의 과정과 상태 그리고 자연의 생명성을 느낄수있는 관찰력을 찾아야 한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자연이 식물들이 감성이 없는 무생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연료만 공급하면 계속 돌아가는 기계가 아니다.
자연을 원래의 살아있는 생물 그대로 보면 되는 것이다. 새싹이 움트는것이 신기하고
자연의 생명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꽃이 피는것이 신기하고
자연을 이용할 줄만 알고 자연을 보호 해야하는 관심이 적었다. 식물들이 자라는것이 신기하다.
자연이란 말은 내가 그안에 들어가서 호흡을 같이하는 일체성의 표현이다. 식물들이 고맙다.
존재자체가 살아 있다는것 아닐까 지구를 내몸같이 생각한다면 우리의 땅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환경 운동이론에서 말하는 생명성이란 모두를 위한 것 이어야 하지 나만의 영위를 위한 생명성은 곤란하다 는 것이다.
생명의 진정한 의미는 "관계"이라고 생각이다
생명은 서로 관계가 없다면 서로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생명은 자연환경과 삶과 공유된 삶이다.
온전한 삶의 생명성을 찾는 일은 하나의 생명이 전체의 생명과 관게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음살을 떨고있을때가 있다
그러나
자연은 음살을 떨지 않는다.
나무도 음살을 떨고 있지는 않는다.
겨울을 맞아도 자연앞에 의연하게 겸손하게 버티어 서있는 나무를 보았다.
진정 자연을 사랑하는것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고 모든 사물이 존귀한 것이다.
한 그루의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귀하게 여기는마음 내옆에 있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아무리 좋은 정수기도 자연의 땅속의 정화된 샘물만 못하고
아무리 좋은 생수라 하여도 자연의 나무가 걸러낸 과일의 수분만은 못할것이다.
죽어 있는듯 말없이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를 보고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혼자 생각하고 홀로 서있는 것이 아니다.
나와 우리와 함께 지금도 호흡하고 우리와 함께 지금도 살아 숨쉬고 공존하고 있다.
삶을 통해 생명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것인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바라는 마음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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