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서 좋다.
나무라서 좋다.
나무를 보면서 웃음 인사다.
나무에게 악수를 청해 본다.
나무에게 파이팅을 약속한다.
언제나 한자리에서 응원한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
오늘도 나를 위로하는 나무이고
오늘도 나를 응원하는 나무이다.
오늘도 나무만한 든든함을 주는 이는 없다.
나무는 참 다정하다.
나무는 참 진솔하다.
나무는 참 우정아다.
나무는 때로는 친구 같고
나무가 때로는 스승같고
나무가 때로는 연인같고
나무가 때로는 가족같고
나무가 때로는 애인같다
아침에 보는 나무는 희망을 주고
정오에 보는 나무는 용기를 주며
저녁에 보는 나무는 격려를 한다.
서로의 아름다운사랑의 마음으로
조석으로 안부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멀어지면 애정은 더하다.
두걸은 멀어지면 애타는 마음이다 .
세걸음 네걸음이면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무가 아니고 愛무이고, 友무이다.
나무는 그래도 나무다. 나무라 좋다.
나무를 보면서 웃음 인사다.
나무에게 악수를 청해 본다.
나무에게 파이팅을 약속한다.
언제나 한자리에서 응원한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
오늘도 나를 위로하는 나무이고
오늘도 나를 응원하는 나무이다.
오늘도 나무만한 든든함을 주는 이는 없다.
나무는 참 다정하다.
나무는 참 진솔하다.
나무는 참 우정아다.
나무는 때로는 친구 같고
나무가 때로는 스승같고
나무가 때로는 연인같고
나무가 때로는 가족같고
나무가 때로는 애인같다
아침에 보는 나무는 희망을 주고
정오에 보는 나무는 용기를 주며
저녁에 보는 나무는 격려를 한다.
서로의 아름다운사랑의 마음으로
조석으로 안부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멀어지면 애정은 더하다.
두걸은 멀어지면 애타는 마음이다 .
세걸음 네걸음이면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무가 아니고 愛무이고, 友무이다.
나무는 그래도 나무다. 나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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