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새해 아침
 
 
요약글은  빨강   글씨만 읽어 주세요)
 
 
태양을 찾는다.
자연을 찾는다.
그 자연은 맛있다.
그 자연은 사랑이다.
그 자연은 포옹이다. 그래서 자연을 찾는다.
 
그리고 자연이라는 곳으로 이동한다.
자연이 풍요로운 경제같다.
자연은 경제와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그러나 자연은 경제의 최고의 가치다.
 
자연이란 창조주가 주신 축복의 하나이다.
자연은 자연이란 말조차도 자연에 자연을 다 담지 못한다.
그렇게 복잡하고 다양 하다는 것이 자연이다.
자연은 모르면 모를수록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것 같다.
 
자연이이라하면 산이 생각나고, 강이 생각나고, 논과 밭 농토와 바다가 생각난다.
자연이란 더 생각하면 나무가 생각나고, 물이 생각나며 태양이 생각나고 그늘이 생각난다.
자연이란 사람의 손길이 적을수록 좋고 아애 남들이 모르는 곳이라면 더욱 좋은 자연같다.
자연은 복잡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복잡한 곳을 피하기 위해가는 곳이 자연이다.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자연은 바라보는 것들의 전부이다.
자연이란 만나고 나의 곁에 있는 모든 것이다.
자연이란 혼자 일 때 만나기 가장 좋은 아름다운 행복한 친구이다.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으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와 대립되는 곳같다.
자연은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자연계의 자연은 더 복잡하다.
자연이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자연대로 그저 저절로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곳이다.
 
자연이란 단어 앞에는 누구나 흥분하고 침을 흘린다.
자연은 사람을 소리도없고 행동이 없어도 유혹을 하는 듯하다.
자연은 누구나 사람과 미생물까지도 모두를 아우런다.
자연은 직선도 곡선도 없다.
자연의 리듬에 해와 달도 함께 춤을 춘다.
우리모두 자연과 함께 나무와 함께 인격적인 한해를 시작해보자
自然은 幸福하다  사랑이 있는 自然은 더 幸福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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