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일
가슴뛰는 일
새로이 무엇을 시작한다는 일은 가슴을 뛰게 한다.
새로운 곳을 간다는 일도 가슴 뛰게 하는 일이다.
솜씨는 없어도 새로이 무엇을 만드는 일은 값진 일이다.
이웃을 유익하게 하는 새로운 일은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
이웃을 위한 새 일은 사랑하지 않아도 의미 있는 일이다.
이웃을 위하고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새 일은 의미 있는 일이다.
세상을 위한 유익한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노력과 에너지와 경비가 필요하다.
우리가 즐겁다. 신난다. 좋다. 나쁘다. 모두 환경 탓이다.
삶은 질의 문제이고 삶의 질은 곧 환경의 질을 말 할 수 있다.
동시대를 하루하루 모두가 함께 살아 가지만 환경이 문제다.
그 환경의 문제를 만드는 문제도 인간들의 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환경의 질을 말하는 동시에 환경의 위기를 생각한다.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환경을 위협하는 일도 한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환경의 질과 환경의 위기는 상호간 문제다.
문제란 환경의 질과 위기가 병존할 수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내가 사는 환경이 좋아도 나라의 환경이 나쁘면 병폐이다.
개인, 기업의 상황이 좋아도 공동체 환경이 나쁘면 병폐다.
아무리 좋은일 좋은 명분도 강제할수 없는 것이 자유경제다.
자유경제 자유시장에서는 자발적 동참과 참여 만이 대안 같다.
정치 문제도 선택에서 참여까지 자발적 참여만이 큰 힘이다.
환경의 문제도 선택에서 참여까지 자발적 참여가 큰 힘이다.
환경 문제는 개인의 삶이 환경과 별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환경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과 성찰이 중요하다.
누구나 작은 실천이 모든 분야의 순환구조를 바꾸는 동력이다.
집단의 부조리는 시민이 고발과 시민 각자의 실천만이 가능하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쓰레기 하나를 줍는일 실천이 축복이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교통질서를 잘 지킨다는 것이 축복이다
.
좋은일을 물질로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봉사로 나눈다면 축복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봉사 나눔과 배려는 축복의 가슴 뛰는 일이다.
소망과 희망보다 더 좋은 축복이 있을까? 그것은 아직까지도 못해본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는것이다. 그것이 축복이고 가슴 뛰는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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