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나무
살아있는 나무
요약 : 환경의 질은 곧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의미한다.
아무리 좋은 경제환경이라도 주변의 나무가 사라지고 숲이 시들고 병들어 간다면 그리고 하천으로 흘러드는 강물이 더 오염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살아있는 나무는 당신의 호흡을 자유롭게 하여 당신이 숨을 잘 쉬고 행복하게살 수 있게 도운다.
살아있는 나무는 대기산소를 공급하고 공기를 정화하며 수분을 공급하고 가장 나쁜 먼지를 흡수한다.
살아있는 나무는 수많은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금전을 요구하거나 먹거리를 요구한 적이 없다.
살아있는 나무는 자신의 몸의 피부와 자신의 잎과 열매를 먹이로 약재로 인간에게 공급하고 있다.
살아있는 나무는 단지 사람의 생할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동물에게도 생명을 유지 하게한다.
그렇기 때문에 산소를 필요로하는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미생물까지도 나무는 매우 중요한 가치의 존재다.
식목일은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1960년에 폐지되었고 이듬해인 1961년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06년 주 5일근무제 도입 이후 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다시 폐지되었다.
또한 세계 각국은 자국의 최대 산림 소재지들에 대해 벌목 규제를 만들어서 불필요한 벌목 횟수를 줄여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을 쏟는다. 특히 나무의 종류, 주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산소의 양을 고려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나무의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환경은 우리들의 삶의 전부이고, 우리 삶을 에워싸고 모든 조건들이 그 환경 안에서 삶의 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환경의 질은 곧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의미한다. 오늘날 우리들의 환경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지금 우리들에게 좋은 환경의 질을 우리가 사용하고 낭비하고있는 만큼 다음 세대들에게는 환경의 위기로 닥아올 것이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좋은 환경의 질과 나쁜 환경의 질이 병존할 수는 없는 문제인듯하다. 왜냐 하면 환경이라는 것이 어느 지역적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이 설치한 핵연료 발전소의 문제가 오늘날 중국의 환경을 위협하기보다는 우리의 환경에 더 치명적인 환경의 위기를 줄수가 있다는 것이다. 즉 자국의 핵발전소의 문제가 자국을 환경 피해만 주는 것 보다 이웃 나라의 핵이 우리나라 전체를 더 위협하고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므로
환경이란 어느 지역적 더 좁게는 개인적 환경 상황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전체적 공동체적 환경이 나쁘면 개인의 좋은 환경도 좋지 만은 않은 것이다. 그야말로 함께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하고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일이다. 즉 국부적인 환경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전체적인 총체적 환경의 위기나 위협 앞에서는 병들어가는 환경이고 나쁜 환경으로 병들어가는 환경이라 하여야 할 것이다. 가진 자들이 숲속의 별장을 하나 만들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살아갈 터전에 나무를 더 심고 숲을 하나 더 만드는 일이 자신의 건강과 이웃의 건강이 좋을 것이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삶이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하는일로 더 시급한 일이라는 것을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의 이해를 더 폭넓게 하여야 하고 환경의 중요성 깊이를 더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주변의 나무가 사라지고 숲이 시들고 병들어 간다면 그리고 하천으로 흘러드는 강물이 더 오염이 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공기 정화기를 켜고 안방에 앉아있어도 시원한 에어콘을 켜고 방안의 온도를 시원하게 하여도 환경은 그를 위해 시원한 만큼 더 병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별도 에어콘 이야기와 전력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누가 모를 사람이 있는가? 양심에 맏길 일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아름다운 야경 2위란다. 틀린 말이기를 바란다. 20년전만 생각 하더라도 지금은 너무 낭비하고 있는 것 아닌지 좀더 절약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잠자는 시간에도 길거리는 낮과 같다. 식물들도 잠 좀 자게 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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