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길을 걷자



나무, 숲길을 걷자
(바쁘신분은  빨강  글씨만 읽어 주세요)
 
오늘은 퇴근길에 노란 버스가 신호위반을 하고 깜빡이도 없이 차선을 밀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어른들보다 순수하고 정직한 아이들을 태운 차량이 무법 질주하는 것을 보면서 욕이 절로 나왔다.
나쁜쉐이”(나는 나쁜놈”, “나쁜세*대신 그리 부른다)란 평상시 상용어가 절로 나온다.
그래서 나쁜 이야기좀 해보자
진짜가 없는 듯한 세상
가짜가 판치며 가짜가 없는 듯한 세상
공짜가 없는 세상인데 공짜만 있는 듯한 세상
모두가 세상에 공짜를 그리도 그리워하고 욕심내는듯하다.
진짜 같은 가짜 세상은 복지가 많은 세상을 말하고 싶다.
공짜 같은 가짜 세상은 복지가 많은 세상을 말하고 싶다.
진짜 같은 공짜 사기꾼 같은 세상은 복지가 많은 세상을 말하고 싶다.
가짜가 판치는 공짜 같은 세상은 복지기 너무 많은 세상을 말하고 싶다.
공짜가 판치는 세상 같은 가짜 세상은 복지가 너무 많은 세상을 말하고 싶다.
가짜가 진짜 같은 세상은 몹쓸 세상이다. 복지판 세상을 말하고 싶다.
진짜라는 말은 믿어도 된다는 참이란 말같다. 깨기름이 아니고 참기름이다.
진짜란 말은 좋다는 말이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듯하여 고맙다. 그러나
진짜 같은 가짜 웰빙도 문제다. 말만 웰빙이고 가짜 웰빙을 파는 집이다.
요즘 세상은 진짜도 가짜의 그늘 환경에서는 못 믿을 세상이된듯하다.
참기름란 진짜라고 하는 참기름이 가짜 참기름인 진짜 아닌 가짜 참기름도 있다.
깨 기름, 들깨 기름이 아니고 참기름이 있다는 것은 가짜 참기름도 있다는 것을 증명을 하는 듯하다.
진짜 순 참기름이란 것도 보았다. 참 참기름도 있다 이는 거짓 참기름이 있다는 참 참기름 집의 말 같다.
차라리 몇에서 구워 짠 깨기름이란 말을 쓰면 좋을 것 같고 몇에서 구워짠 들깨기름이라고 하라고 하고 싶다.
기름을 많이 얻기위해 깨를 100이상에서 태우다 싶이 하여 깨기름을 짜고 참기름이란 이름을 사용한다.
원조집이란 다른 집은 원조가 아닌듯하다. 원 원조집이 있다. 그러면 원조집은 들 원조 집이다. 역사가 길뿐 원조는 아니다.
원래 원조집도 있다. 다른 집은 가짜란 암시 같고 이야기 같다. 그러고 보면 원조 집이라면 원조란 글씨를 쓰지 않아도 된다.
새로 창업하는 집의 간판이 원조 집이다. 쉬었다가 새로 시작하는 집인가 보다. 사람도 젊은 새사람 집도 그릇도 새것이다.
가짜가 진짜처럼 손님을 속이려 하고 있고 옆집 원조집을 속이고 양심을 파는 듯 한심한 집이다. 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아차 원조라고 시작하는 그 사람이 가짜이고 나쁜 사람이 아니고 그를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이 나쁜 놈이고 믿지 못하는 인간같다.
새 가짜 같은 원조는 순수하게 새로 시작하는 처음 시작하는 원조라는 뜻도 될 수가 있다. 그 순수함 에서 닭을 먹고나서 내내믿지 못하는 내가 가짜다.
가짜가 진짜를 의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듯하다. 토종닭은 한 마리도 보지 못했는데 토종닭집으로 변한 모양이다. 햇갈린다
가짜 같지만 마음편히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바로 자연스런 원조 같은 우리 집의 식단이다.
음식을 준비하는 가족의 손길이 고맙고 감사 하다. 사랑스럽다. 행복하다.
가짜 아닌 진짜인 자연이 좋다.
남같이 살아도 남보다 나은 나무 같은 삶을 살고 싶다. 남을 남 탓하지 않고 나를 남 탓하지 않고 사는 나무가 좋다.
우리는 누구나 자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 아마도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인류로 진화한 뒤 500만년의 세월 대부분을 자연 속에서 생활했다는 사실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인 히포크라테스(Hippokrotes)는 건강은 인체 내부에 있는 자연과 외부 자연과의 조화로 이루어지며 질병은 그 반대 상태인 부조화로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진짜 자연과 자연 같은 진짜 자연을 만나 살고 싶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에서 살고 싶다. 나무, , 산림, 잡초, 약초, 이름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감소 시킬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몸에 이로울 수 있으나 스트레스가 과하거나 장기화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불안과 초조 상태가 이어질 수 있고 만성피로, 만성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 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罪惡이다
자연의 환경 숲의 환경은 인간에게 많은 심리적 육체적 위협과 스트레스 자극을 심하게 노출시키는 경쟁 사회의 도시환경과 달리 적은 인구밀도, 낮은 수준의 소음과 움직임 그리고 낮은 변화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숲이 스트레스 자극을 적게 받는 환경에으로 인하여 불안감과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처럼 나무가 있는 자연의 환경, 숲은 우리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심신을 치유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의 건강과 여유를 찾기 위해 가까운 공원이나 숲을 찾아 1만 보쯤 걸어 보는 것은 참 좋다.
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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