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숲에 들다.

가을 숲에 들다.
 
 
숲으로 들기에 좋은 가을 이다.
숲으로 들기에 좋은 계절이다.
숲으로 들기에 적당한 기온이다.
숲은 사람들이 적은 여유로운 곳이다.
숲은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은 곳이다.
숲은 일과 관계가 없는 조용한 곳이다.
숲은 언제라도 한가롭게 여겨진다.
숲은 공기도 깨끗하고 좋은 곳이다.
숲은 가습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다.
숲은 먼지 거르는 마스크가 필요 없다.
 숲에 들기는 참 기분 좋은 환경이다.
숲에 들면 왜 그리 기분이 좋은지 행복하다.
숲은 언제 들어도 좋고 걸었던 길도 반갑다.
같은 길을 걸어도  또 가고 싶고 가면 기분 좋다.
숲을 드는 일  자연을 찾는 길이고 자연을 걷는 일이다.
여행은 가보지 못한 경치를 구경하기에 새롭고 즐겁다
숲을 드는 일도 여행을 하듯 참 마음편하고 행복하다.
숲을 드는 일과 여행을 가는 길은 늘 행복하고 기분좋다.
사람들은 즐거운 일은 또 하고 싶고 반복해도  행복하다.
보고 싶은 사람은 헤어지면서 또 만나자고 약속한다
산이 그렇고 자연은 늘 가고싶은 마음이다.
숲속은 더 가고 싶고 더 만나고 싶다.
숲을 걸어며 인생에 추억을 재생해도 좋고 사색을 해도 좋다.
사람들이 모두가 하는일 이 다르지만 숲에들고 싶은 마음은같다.
숲을 찾는 일이 왜 이리 행복할까?
복잡한 도심의 생활 사회생활에서 한가한 곳 이어서 그런가 보다.
시끄럽고 소음이 있는 곳에서 조용한 곳을 찾아 그런 가보다.
평상시 하던 일을 접고 숲을 찾는일은 행복한 시간이다.
일터에서 여행지로  일터에서 숲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숲에 드는 일은 여행 같은 누구에게도 같은 마력이 있다.
숲은 내가 다녀간 것도 내가 한 말도 누구에게도 영원한 비밀이다.
숲의 우정을, 숲의 의리를, 숲의 고마움을 생각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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