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위대한 손길

일, 위대한 손길
 

요약 :일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드는 존재는 소중한 것이다.
세상의 일이란 고단한 것이다. 그 고단한 만큼 행복도 있다. 성취감도 있다. 
경쟁이 없는일은 없다. 이제는 경쟁이 일이다.
우리가 각기 다른일을 하지만 일에 貴賤은 없는 것이 맞다.
꾼이란 끼도 있고, 깡도있고, 꾀도 있고, 끈이있고, 머리도 있는 일의 천재어야 꾼이란다.
일하기 싫은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했다.
좋은일이 좋은 직업이 된다면 錦上添花.
 
일이야기다. 오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말해둔다.
이 주장은 개인 나무꾼의 주장일 뿐이다.
인생에 일보다 행복을 더 가져다 주는 것은 없다고 단정한다. 나무꾼의 생각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찮은 일이란 없다. 나무를 심는일은 더욱 위대한 일이다. 여하간
일이란 어떤 장소에 시간을 투자하고 노동을 하여 씨앗을 심고 열매를 맺어 결과를얻는것일수도 있고 몸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활용하는일도 있을태고 어쨌던 생존을 위하여 도구를이용하고 자연의 힘을 빌어 생산을 하는수단이 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물론 일의 방법과 종류는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주변의 직업의 수만 해도 얼마나 많은가?
당장 몸으로 일하는 나무꾼이나, 농업이나, 공업이나 상업이나, 일이 종류는 세분화 한다면 그 종류는 상당히 종류가 많을것이라는 것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삶도 영위하지만 일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드는 존재는 소중한 것이다
스스로 타고난 소질을 개발한다는 것은 자원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스스로의 삶을 발전시키는 자기 삶을 개선하는 가장 큰일이고, 수단일수도 있다.
농업에서, 상업에서, 과학 산업 까지 오기를 우리 모두가 하루  8시간 10시간 일을 해서 여기 까지 온 것이 아니다. 밤을새워 일을 하기도하고, 하루 10시간 12시간은 예사로 수고를 우리네 부모님들이 하였기에 여기까지 온듯하다
 
세상의 일이란 고단한 것이다. 그 고단한 만큼 행복도 있다. 성취감도 있다.
고단하다는 것은 경쟁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경쟁없이 시회주의같이 살아왔다면 오늘 같은 자본주의사회로 여기까지 왔겠는가 반문하고싶다.
인생은 그래서 고단한 것이다.
삶을 유지하는행위나, 생계를위한 수단이거나 이것이 1차산업이던, 2차산업이던, 3차산업이던, 앞으로 닥아올 4차 산업이건 , 경쟁이 없는일은 없다. 이제는 경쟁이 일이다.
이런 환경에 누가 오라던 오지 말라던 우리는이런 환경에 놓인 것이다. 그런데 하루에 8시간 만 일하고 토요일 일요일을 놀라는법은 말도 안되는일이고 법이다.
옛 말에직업은 貴賤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가 각기 다른일을 하지만 일에 貴賤은 없는 것이 맞다.

내가 나무꾼이라고 말하지만 진짜 꾼은 꾼이라 자신이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나무꾼은 남이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달라는 광고성이 강한 것 같다. 진정한 꾼은 남이 꾼이라고 부럴 때 그때가 꾼인 것이다. 진정한 꾼이란? 어떤 일 , 특히 자신 이 좋아하는 분야 의 일 에 능숙한 사람 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인정하는 말이다.
누가 웃으며 하는말이다.
꾼이란 끼도 있고, 깡도있고, 꾀도 있고, 끈이있고, 머리도 있는 일의 천재어야 꾼이란다.
꾼이 되려면 자기가 하는일에 굉장한 몰입상태에서 발휘되는 열정이고 이다.
어떤일에 몰입하려면 하루에 8시간 일주일에 48시간의 일은 업무적인 일로 적은 량이다.
아니 8시간 노력해서 꾼이 된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는일이다. 그런데 요즘은 토요일인 반공일까지 놀라고 하는 얄미운 법까지 있다. 그러면 직장인은 40시간/주 하면된다. 직장에 꾼이 사라지라는이야기와 같다.
 일하기 싫은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했다. 게어른 사람들이 먹는 것은 더 챙기고 찾는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은 무엇을 해야 할까?

좋은 일과 좋은 직업은 조금 다르다.
좋은 일이란?
내가 스스로 타고난 소질이 무엇인지 그 소질을 잘 발휘하고 배우고 익히고 있는지?
나의 미래의 꿈은 무엇인지 그길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나는 지금 어느 위치에서 어디로 가는 것이 맞는지?에 미래에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일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소명으로 소질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예상외로 많다. 박수칠일이다. 
좋은 일이란? 내가 생각하는바 내가 누구이며,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나의 미래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방향을 잘 잡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직업을 생계, 경험(career), 소명으로 나누어 자신이 하는 일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생각이다.
좋은일이 좋은 직업이 된다면 錦上添花.
삶에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누구나 어느 직장에서 정년을 마칠 때면 일의 소중함을 아는듯하다. 이때쯤이면 적당한 보수도, 월급도, 구애치 않는단다. 출근만 할수 있으면 좋다고 한다. 해야할일이 있다면 錦上添花.
미국 나사의 청소부의 일화다 케네디 대통령이 나사를 방문 청소부 아저씨에게 직무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니 인류를 달에 보내는일을 돕고 있다.고 하였단다. 처우가 낮은 일에 대한 자기 합리화가 아니란 뜻이다. 우주 비행사, 천체물리학자, 환경미화원. 그들은 나이도, 인종도, 직업도 모두 달랐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일을 위해 있는 힘껏 노력했다. 인류를 최초로 우주로 보내는 일 그 일을 하였고 우리네 부모님들은 오늘 우리들이 이리도 행복한 삶을 살기 좋도록 살수있도록 아름다운 대한민국 2018년 현재를 만드신 위대한 손길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나무 뿌리와 물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식물의 동물과 차이점